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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맨하탄 러브스토리, 걸작이네요.

스위트피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09-04-13 10:54:00
처음 1,2 화 볼 때는 추천해준 친구 얼굴 봐서 그냥 봤는데
영 내 취향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3,4화부터 어, 이거 재미있어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5화에서 빵 터지더니
지금 9화인데 11화면 끝나니 아까워서 어쩌나 하고 있어요.

일본 연예계에 대해 잘 모르는 탓에
아는 배우는 딱 한 명 나오지만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거 같구요.

도대체 누가 이런 극본을 쓰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에,
익숙해지면 미칠 것처럼 웃기는 유머 코드.
이런 형식의 드라마는 당분간 못 만날 것 같네요.

월요일부터 요기 푹 빠져서
한 분이라도 공감하는 분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답니다.

저는 아카바네 상도, 벳시도, 치쿠라 선생도
특히 점장님 좋지만
무엇보다도 그 재연여배우한테 감정이입하면서 보고 있네요.
어느새 정들었어요. 헤헷^^
IP : 116.3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09.4.13 11:17 AM (121.129.xxx.124)

    저도 재밌게 봤어요. 쿠도칸이 쓴 다른 작품도 찾아서 보고.. 쿠도칸에 대해 궁금해서 쿠도칸 개인에 대한 다큐같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그것도 보고 싶었는데 자막이 없어서.. T_T 이 작가 기발하고 뻔뻔해서 좋아해요

  • 2. ^^
    '09.4.13 11:28 AM (118.32.xxx.139)

    제가 너무 좋아하는 쿠도칸 님의 작품이 반가워, 저도 모르게 로긴을^^

    이작품, 정말 걸작이죠...
    혹시 쿠도칸의 세계에 익숙해 지셨으면
    타이거앤 드레곤이나 키사라즈 캐츠아이, 나의 마법사를 권해 드립니다..
    (난는 주부로소이다는 너무 많고, 쿠도칸의 영화는 드라마에 비해 별로예요..)

    참, 최근작 유성의 인연은 예전작처럼 기발하진 않지만, 재밌어요.
    (니노를 보는 낙에, 버닝해서 본 드라마..)

    이상, 일드 매니아 였음당...^^

  • 3. 스위트피
    '09.4.13 11:31 AM (116.36.xxx.5)

    드라마 제목 적어놓았습니다.
    작품활동 많이 하셨군요.
    당분간 쿠도칸 월드에 빠져 지내게 되겠네요.
    후나코시 상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도 보고 싶어요.

  • 4. ....
    '09.4.13 12:23 PM (123.204.xxx.145)

    나는 주부로소이다.이거 꼭 보세요.
    전체는 40회로 긴데 한회가 약23분정도예요.

    전 이거보면서 쿠도칸이 진짜 천재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 5. 쿠도칸
    '09.4.13 12:34 PM (221.146.xxx.1)

    저는 이 드라마 때문에 쿠도칸을 알게 되고, 다른 드라마들도 다 봤어요.
    맨하탄 러브스토리는 완전 내 스타일이더라고요.
    ABCDEFGHI까지....
    아직도 ABC만 보면 맨하탄러브스토리가 생각나요.

  • 6. 쿠도칸
    '09.4.13 2:14 PM (211.192.xxx.23)

    최고지요,,저는 타이거 앤 드래곤하고 맨하탄이 제일 재밌구,,
    키사라즈도 너무 찡하게 봤어요,,
    영화도 각색 많이 하는데 이사람 손댄거는 다 수준작이더라구요,,go도 이사람이 손댔죠??
    그리고 iwgp ,도 너무 좋아요

  • 7. ㅋㅋ
    '09.4.13 4:19 PM (125.177.xxx.83)

    벳시에 반해서 콘서트 보러 일본까지 갔다온 1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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