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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교사 해볼까 해요.. 조언 부탁드려요.

문의 드려요. 조회수 : 581
작성일 : 2009-04-13 10:11:37
씽크빅 선생님 해볼까 하는데요. 38살 이구 초대졸 이구요..  경험은 없구요..  8년 전업주부임.
그럼 유아쪽만 맡아서 할수 있는건지요?  선생님 일하면 보통 몇시에 끝나나요? 끝나는 시간이 매일 일정한지요?

제가 지원 할려면 집 가까운 지국에 전화 문의 하면 될까요?

아.. 그리고 제가 차가 없는데 차없인 많이 힘들까요?
또 한가지  월급은  개인마다 차등 있겠지만  잘하는 선생님 말고 신입이나 1년 정도 된 선생님들의 평균 급여가 어떻게 되나요?

질문이 좀 많죠? 넘 궁금하고 또 어디다 물어볼데도 없구 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상세히 저에게 답글 주실분 기다리겠습니다.
IP : 124.80.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09.4.13 12:27 PM (115.136.xxx.205)

    차없이 힘들어요. 세련되고 젊고 이쁜 선생은 좋은 지역 배당하고 초짜 아줌마 선생한테는 힘든 지역 배당될 가능성이 높아요. 탈퇴하는 회원 막아내는 게 능력, 하고 있는 회원 과목수 늘리는게 능력입니다.

  • 2. 나도 경험자
    '09.4.13 1:55 PM (219.254.xxx.47)

    저 결혼전에 일년 일했어요.씽크빅말고 다른 곳에서요.정말 짧은 제인생에서 겪어본 일중에 가장 힘든 일이었다죠..ㅎㅎㅎ아이엄마들 상대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싹싹하고 말빨 좋아야 하는건 기본이고요.차라리 어린 아가들 가르치는건 괜찮죠...요즘 발라당 까진 초딩들 가르치다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기분...여러번 느끼실 수 있답니다...ㅎㅎㅎ출퇴근 시간은 절대 맘대로 안돼요.요즘 아이들이 워낙 바쁘잖아요.거기 맞춰서 수업하다보면 저는 밤11시에도 수업하고 그랬네요.어쩔수가 없어요.회원유치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하고 탈퇴하는 것도 막아야 하기 때문에 학부모가 밤11시에라도 와서 수업해달라고 하면 울며겨자먹기로 해줄 수 밖에 없구요.그땐 저도 차가 없어서 택시비랑 약값으로 번 돈 다 썼네요.제가 학습지일 할때가 26살이었으니까 딱 젊고 예쁜(?) 인기있는 선생님이었거든요.한달에 3백만원도 넘게 벌었는데 정말 교통비로 다 썼어요..ㅎㅎㅎ 수입은 아마 기본급에 회원 한 명 유치하면 얼마 더 들어오고 하나 탈퇴하면 얼마 깍고 그런 식일꺼에요.입금액(더 비싼 과목이 많을 수록 유리)이 크면 더 받는 것도 있고.그러다보니 탈퇴 막는다고 자기 돈으로 끌어다 막는 일도 많고 그런게 누적되다보면 그만두고 싶어도 쉽사리 그만둘 수도 없고 그래요.하여튼 힘든 일입니다....8년 전업주부시면 아직 아이들이 어릴텐데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완벽하게 영업적인 마인드로 무장된 분이 적격인 일이에요.

  • 3. 로라
    '09.4.13 3:02 PM (122.46.xxx.37)

    단지 아이들을 가르쳐보겟다는 맘이시면 관두시길...
    완죤 영업사원입니다
    보험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영업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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