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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컷이라고 하나요? 나팔바지 일자로 줄여도 되나요??;;

패숑고수들께~ 조회수 : 985
작성일 : 2009-04-13 09:54:40
스키니 내지 일자 바지가 대세여서 그런지
가지고있는 나팔바지가 식상해지네요..
그냥 오래도니 바지 버리는 셈치고 하나 줄여볼까 하는데
혹시 모양이 뒤틀리거나 그러지는 않는지,,
여쭤봅니다^^
IP : 121.134.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4.13 10:08 AM (24.13.xxx.167)

    모양이 뒤툴린다기 보다는,
    밑 쪽의 넓은 부분을 싹둑 잘라버리면
    바지길이가 너무 짧아지지 않을까요?
    단순히 몇 센치를 자르는게 아니라서 예쁜 일자바지는 안될 것 같습니다만...
    플랫슈즈나 낮은 스니커즈를 신으실 거면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궁금하니 경험하신 분 있으면 댓글 부탁해요^^;( 묻어서 저도 질문..)

  • 2. 제경우
    '09.4.13 10:41 AM (124.49.xxx.147)

    저 청바지 하나 그렇게 수선해서 입고 다녀요.
    길이는 안줄였구요. 무릎 밑 옆선을 뜯어서 통을 줄였거든요.
    모양 뒤틀리는건 전혀 없었구요.
    근데 수선한 옆선 부분이 자세히 보면 티가 좀 나요.
    청바지가 두꺼워서 그런지 바느질이 좀 둔해보이는 정도?
    그래도 입고 다니는데는 전혀 지장 없어요.
    전 고쳐서 잘 입고 다닌답니다.

  • 3. 수선했어요
    '09.4.13 10:41 AM (125.252.xxx.76)

    그쵸^^
    요즘에 부츠컷 입고다니면....웬지ㅋㅋㅋ

    구래서 주말에 잘하는 수선집에가서 몇가지 수선을 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왔서 만족했답니다

    그런데 비용이....
    바지 한개에 7천원씩 이래요
    일반 바지 수선보다 힘들다면서

    수선한바지 입어보니 새로산듯한 느낌이 들어서
    용서가 되던걸요~~~ ㅎㅎㅎㅎ

  • 4. ..
    '09.4.13 11:38 AM (121.186.xxx.13)

    저도 수선하고 싶어 수선집갔는데,수선집에서 괜히 옷만 망가진다고 해주지않던데요^^!!

  • 5. **
    '09.4.13 12:14 PM (203.130.xxx.211)

    저는 집에 미싱이 있어서 제가 줄여서 잘입고 있어요.
    이상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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