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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약국집 아들들 보셨어요? 너무 재밌네요.

손현주 짱!!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09-04-13 09:45:10
역시 손현주는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듯.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할까요?
정말 가슴으로 파고드는 연기예요.
예전 첫사랑 집 앞에 앉아서 옛날을 회상하는 장면 보셨어요?
여명의 목소리였나?...'Try to remember~'로 시작되는 노래가 흐르면서
손현주가 쓸쓸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나도 같이 옛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른 캐릭터들도 정말 좋고
아들 넷을 키우면서 속이 문들어졌을 윤미라 역할도 너무 와 닿고..
아내의 유혹 같은 막장드라마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구성 탄탄하고 캐릭터 살아 있고 실생활에 와닿는 드라마를 만나 기분이 좋네요.
계속 지켜볼 것 같아요.
참 손현주가 예전 중대 연영과 시절에 햄릿 역을 단골로 맡았다는 말을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지금으로선 잘 상상이 안 되지만
그래도 햄릿 역도 참 잘 소화했을 것 같아요.
드라마 스타일이 낯익다 햇더니 작가가 며느리 전성시대 쓴 작가더군요.
IP : 125.177.xxx.1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3 9:46 AM (222.109.xxx.96)

    저는 좀 유치하게 봤는데 울 남편은 배꼽잡고 웃더라구요... 그 엄마 저는 딸만 둘이지만
    정말 속 터질꺼 같아요..금지옥엽은 어떻게 끝났나요??

  • 2. 윤미라씨
    '09.4.13 9:54 AM (118.47.xxx.63)

    미혼으로 알고 있으니 아들 넷을 키운 드센 엄마 역에 저는 몰입이 잘 안되더군요.
    아내의 유혹에서 그 분을 많이 봐서 그런지
    좀 지겨워 질라 그래요^^

  • 3. .
    '09.4.13 10:08 AM (220.90.xxx.62)

    좀 코믹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릴려고 노력한것 같은데
    저는 보면서 전체적으로 약간 오바스런 배역이 부담스러웠고
    전체적인 흐름도 좀 부자연스러웠던것 같아요.
    그리고 박선영은 얼굴에 왜그리도 살이 빠졌는지...아님 턱을 또 깎았나?싶더라구요.
    말할때 입모양도 무척 어색하고...
    치아를 다시 한 이후로 박선영 입매가 너무 안이뻐요...

  • 4.
    '09.4.13 10:16 AM (58.226.xxx.42)

    손현주랑 김용건 백일섭 말고는 아직 몰입이 안되더군요.
    웃긴 대사이군... 이 생각은 들지만 웃음은 안나와요.
    웃음은 안나오고 웃긴 대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만 들게 해요.

  • 5. 전 짜증
    '09.4.13 11:27 AM (211.109.xxx.212)

    전 짜증나던데요
    제남편은 아들만 넷인 집이어서 자기 어릴때 생각난다고 깔깔대고 웃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내버려두면 티비속으로 들어갈듯 하던데요 -_-(남편은 2회보고 왕 중독됨 전 왕짜증나는 드라마되고요 ㅎㅎㅎㅎ)

  • 6. ..
    '09.4.13 11:27 AM (124.54.xxx.52)

    큰아들이 39,그럼 엄마는 몇살??난이런 드라마보면 나이계산하느라
    몰입이안되여..도대체몇살에 애를낳앗으면.아직까지 사아버지도 계시는지

  • 7. ...
    '09.4.13 11:30 AM (58.226.xxx.42)

    저는 42세, 언니는 45세... 친정에 할아버지 계십니다.
    제작년에 할머니 돌아가셨구요.
    친정 엄마는 아직도 매인 몸이시지요.

    드라마에서 식사 차리는 걸 굉장히 즐겁게 묘사하는데
    실제로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싶어요.
    현실성 떨어지는 드라마...

  • 8. 비현실적
    '09.4.13 11:51 AM (222.236.xxx.100)

    다 조건되는 아들들인데
    장가 좀 가라는 엄마의 절규는 오버.
    아들 캐릭터들 인물이 확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그러고 보니 저도 현실성 없이 과장스럽게
    웃음을 짜내려한다는 느낌이네요.

    차차 나아지겠죠?

  • 9. .
    '09.4.13 11:58 AM (121.184.xxx.236)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일 뿐...
    전 그냥 계산 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던데요.
    재밌었어요.
    요즘은 시절이 그래서 그런가 전 마음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드라마가 좋더라고요.

  • 10. !
    '09.4.13 12:41 PM (61.74.xxx.85)

    재밌긴 한데 아들(장남)과 엄마가 비슷한 연배로 보이고
    엄마역할이 좀 오버스러워서 약간 실망..새끼라고 하면서 방망이로 40된 아들
    때리고 하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그리고 막내 말투는 왜 그런지?
    그래도 계속 보게 될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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