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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봄날에 17개월 아가와 방콕하고 있습니다.
평일 평균 새벽 2시 퇴근
회사에서 밤새는 날 일주일에 최소 2번
어제 나들이 하고 싶은 저와 아기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하고
출근하여 여태 안들어 오고 오늘도 안들어 오고
내일 밤에나 퇴근한다고 합니다.
대학졸업하고 지금 35인데 쭉- 그런 회사만 다녔습니다. 아니 it쪽은 항상 이런것 같더군요.
정말 미친회사 아닙니까?!
임신 7개월 된 동료도 있다는데 글쎄 그 여자도 임신한 몸으로
밤새워 일한답니다. 이건 완전 인권탄압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사장한테 편지 쓴다고 했어요.
남편은 당연 꺼려하지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대로는 안되겠는데
이민을 갈까 복잡한 생각이 또 드네요..
1. 토끼네
'09.4.12 6:03 PM (121.146.xxx.100)완전 투잡인데 월급은 그만큼 나오나요?
2. ...
'09.4.12 6:36 PM (222.251.xxx.191)그런 직장 많죠..예를 들면 광고계열..월,화,수,목,금,금.금이죠..매일 야근에 철야에 장난 아니죠..카피라이터들은 기혼녀들이 많은데..
3. ..
'09.4.12 8:28 PM (218.50.xxx.21)저희남편이랑 같은회사 다니나봐요....
애들때문에 친정엄마 수술한데도 한번밖에 못가보고 ...
게다가오늘은 몸살까지 겹쳐서..엄청아프네요...
전화해서 신경질부려도 답이 없습니다....4. 두아이엄마
'09.4.13 1:21 AM (58.142.xxx.79)절 보며 위로하시렵니까? 우리신랑은 사장님(?)입장이지만 - 설계회사 - 지금 일주일에 한두번들어와서 3~4시간 잘까말까입니다. 거의 씻고 옷갈아입고 나가는 거죠.. 3,4살애들데리고 가끔 회사가서 얼굴뵈어주지만 회사에서도 엄청나게 바쁩니다 ㅠㅠ 직원들도 팀장급직원 하나는 임신한 아내두고 신랑이랑 거의 밤새고 있구요. 한달에 집에서 밥먹는게 거짓말안하고 3~4번이어요ㅠㅠ 제가 하루종일 회사에 있어보기도 했고 함께 회사에서 밤새봤더니 알겠더라구요.얼마나 바쁜지요..불쌍해서 불평도 못해요. 근데 이번주 일요일에 하나밖에 없는 제 동생 결혼식(광주)인데 못갈수도 있다고 했는데도 화도 못냈어요ㅠㅠ스케줄 어떻게 잘 조정해서 새벽에 서울에서 제가 운전하고 결혼식장 가기로 결론짓긴 했는데 것도 당일 되어봐야 안답니다ㅠㅠ7월까지는 주말도 낮밤도 없이 일만해야하는 입장~~ 저보다는 나으시죠?? 하하하
5. .....
'09.4.13 8:24 AM (124.5.xxx.203)새벽별 보고 나가서 12시 가까이 들어오는 남편. 주말이면 시체놀이. 한 편으론 짠하고 한 편으로 속상하고 밉고.그래도 최대한 화내지 않고 상냥하게 말걸어주는 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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