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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청포도 어떻게 씼어 먹어야 할까요?

임산부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09-04-11 14:12:34

지금 물에 한참 담가놓긴 했는데..
어떻게 씼어먹으면 안전할까요?

살때는 맛나겠다 싶어서 샀는데..
먹으려니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 사본거라.. --;

게다가 저게 껍데기가 벗겨지는게 아니네요. 칠레 그냥 포도처럼..

저거 하나하나 손으로 까서 벗겨먹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IP : 58.224.xxx.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씩
    '09.4.11 2:13 PM (211.210.xxx.9)

    저는 식촛물에 담궈두었다가 하나하나 다 따서 알알이 씻어먹어요
    그리고 아이는 껍질 다 벗겨주고요 ;;
    귀찮아서 포도랑 딸기 이런거 잘 안 사먹어요 ㅋㅋㅋㅋ

  • 2. 그게
    '09.4.11 2:16 PM (118.220.xxx.58)

    소다나 구연산 푼 물에 담갔다가 먹으면 좋대요.
    더블피 뚝딱쿠킹에서 보니 식초는 큰 효과는 없고, 농약이 수용성물질인 경우가 많아
    물에 오래 담궈놓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저희집은 그 포도 그냥 껍질 채 먹어요...;;

  • 3. 국민학생
    '09.4.11 2:17 PM (119.70.xxx.22)

    소다 푼물에 담궈서 헹궈갖고 먹어요. 껍질 까먹기는 너무 귀찮아요. -ㅅ-;;;;;

  • 4. 야채과일
    '09.4.11 2:19 PM (220.126.xxx.186)

    다 여러번 씻어낸다음 30분정도 찬물에 담그고 헹구세요..
    이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쌀ㅆㅆ싯는것처럼 똑같이요

  • 5. 칠레산
    '09.4.11 2:22 PM (58.233.xxx.124)

    과일은 웬만하면 안 사먹는다...
    농약 범벅이라서 칠레사람들도 과일 껍질은 무조건 까 먹는다고 그러든데요.
    박박 씻어 한알한알 까서 드시옵소서~~~^^

  • 6. ....
    '09.4.11 2:45 PM (119.66.xxx.84)

    저는 임산부되고 나서 칠레산 포도는 쳐다도 안 봐요. 바다 건너오려면 엄청 뿌려대야 안 상하니까 농약 제거 왠만해선 힘들 거 같은데요.

  • 7. 헉~
    '09.4.11 3:14 PM (114.205.xxx.80)

    전그냥 물에 담가서 마트에서 파는 과일전용세제 넣었다가 두세번 씻어서 먹는데...
    껍질째.... 요즘 먹을만한 과일이 너무 없어요. 참외비싸고...

  • 8. 저도 임산부
    '09.4.11 3:20 PM (59.6.xxx.118)

    슈가버블에 한번 씻고...

    식초물에 담그고...

    먹고 싶은건 조금씩은 먹어야줘~

    이거저거 따지면 먹을껀 없어요...

  • 9.
    '09.4.11 3:50 PM (58.224.xxx.64)

    우짜든 일단 식촛물에 푹 담가두고.. 한알한알 껍질까서 먹고 있네요.
    남편한테 까달라면 욕 제대로 먹을듯.. 그냥 포도도 껍질까먹기 귀찮아하는 사람이라.. --;
    모두들 답글 감사합니다.

  • 10. 위에..님
    '09.4.12 1:09 AM (211.196.xxx.214)

    유언비어 퍼드리지 마세요~
    어느 동네 과수원에서 약치다가 구토도 하고 죽기도 하는가요?
    저희집 과수원 한 복판에 있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 두명있구요.
    과수원에 치는약 그리 독한약 없답니다.
    농약이면 다 독한줄 아는데 요즘은 약 그렇게 안나와요.
    오전에 약치면 한두시간만 창문 닫아놨다가 바로 창문 열어서 환기시켜도 농약냄새 안난답니다.. 농약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거의가 다 그래요.
    그러니 확인되지않은 말씀은 삼가해주세요....
    님 말씀에 다른글읽는 분들 국산과일도 농약 범벅인줄 안답니다.

  • 11. 칠레산
    '09.4.12 7:45 AM (114.202.xxx.197)

    포도...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포도 소독 엄청나게 한대요.
    칠레 환경운동가들이 들고 일어날정도로요.
    금지 약품을 사용해서 한다니...저는 절대로 포도 안먹어요.
    뭐 다른 과일들은 어쩐지 몰라도 칠레산 포도는 좀 무섭네요.
    얼마전에 TV에 나오더라구요.

  • 12. .
    '09.4.12 11:13 AM (211.243.xxx.231)

    전에 티비에서 칠레의 포도재배지역에 농약뿌리는걸 보여준적 있었는데
    멀리서 보면 그 마을 주변이 뿌옇게 안개에 깜싸인것처럼 보여요.
    근데 그게 안개 때문이 아니라 농약때문이라고 해서 충격을 받았어요.
    그 이후로 절대 칠레산 포도 안사먹습니다.
    더구나 임산부시라고 하는데.. 사다 놓은거 아까와도 그냥 드시시 않았으면 좋겠어요.
    위에 유언비어 퍼트리지 말라고 하신님은.. 과수원에 치는 약 그리 독한약 없다고 하셨지만.
    글쎄요. 우리나라 과수원에는 그럴지 몰라도
    외국은 아니예요.
    특히 남미의 과일들..아주 심각하다고 알고 있어요.
    바나나 농장에선 미국 본토에선 금지된 농약을 비행기로 뿌리는데 비가 내리는것처럼 땅위를 하얗게 덮을 정도로 뿌려대더군요.
    그로 인해 농장에서 일한 노동자 본인 뿐 아니라, 2, 3대까지 기형이나 암같은 질환이 유전될정도로 심각하다고 하구요.
    물건너온 과일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 13. 이왕
    '09.4.12 3:49 PM (118.37.xxx.162)

    사온 거 드셔야할텐데...
    전 포도를 알알이 다 따서 소다를 넣고 쌀씻듯이 몇번 문질러줍니다.
    소다가 연마력이 좋잖아요? 그래서 껍질에 있는 농약성분을 제거해줄 것 같아서...
    그리고 몇번 헹구고요.

    먹을땐 손으로 껍질까는 건 너무너무 귀찮은 일이예요.
    입으로 포도를 반으로 가른 다음에 앞니로 스윽 긁어먹으면
    그러니까 메론 갈라서 껍질 분리하듯이 껍질이 홀랑 잘 벗겨져요.

    농약이 많다지만 칠레산 청포도가 너무 맛있어서 가끔 먹는 건 포기를 못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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