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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라고 아세요?
저는 김처럼 말린 감태만 보았는데...
이건 파래처럼 젖어 있는 감태예요.
그런데 감태가 정확하게 뭐지요?
어부현종님은 아시려나?
이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1. 전라도 지방
'09.4.11 1:46 PM (119.70.xxx.11)에서 나는 데요. 칼로 잘게 다지듯이 잘라서 국간장, 설탕,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양념해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진간장조금 넣으시구요. 청정지역에서 나는거라 몸에 아주 좋아요
2. 일각
'09.4.11 1:58 PM (121.144.xxx.56)비싸요 겨울에만 나는거라데요
3. 네.
'09.4.11 2:02 PM (121.138.xxx.212)전 아직까지 말라있는 감태는 한 번도 못봤어요.^^
고향은 전라도구요.
보통 파래, 감태, 매생이가 비슷한 과예요.
매생이는 아주 가늘고 감태는 그것보다는 덜 가늘구요.
저는 국간장, 참기름, 깨소금만 넣어서 먹어요.
오늘 아침 냉동실에서 빼놨어요. 녹여서 먹으려구요.4. 감태김치
'09.4.11 2:08 PM (58.233.xxx.124)깨끗하게 씻어서 듬성듬성 썰어요...
그다음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간을 맞춰 하루나 이틀 후 먹으면 쌉싸름한 감태김치...
마늘이나 파 고추등등 넣어도 되지만 안 넣는게 감태 특유의 향을 느낄수 있어 좋아요.
감태도 파래의 한 종류 래요....^^*5. 초록잎
'09.4.11 6:23 PM (221.141.xxx.58)지난주에 친정집에 갔는데 바다에 감태가 얼마나 만튼지....충남 태안바다에 썰물이 가고 나면 초록색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전을 붙여 드셔도 됩니다......
6. 하나로..
'09.4.11 9:38 PM (211.179.xxx.208)저흰 충남 서산특산물로 알고 있었는뎅...
꼭 파래 말린거 같아요..구운김처럼..나오던데..
저흰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발견하면 꼭 사다 먹는데요..
하나로에서 얼마전에 구입했어요..7. 서산사람..
'09.4.13 11:47 AM (211.206.xxx.153)고향생각나네요..저 어릴적엔 김보다 저렴했었는데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마른건 간장 찍어먹고, 젖은건 국도 끓이고 전도 붙이고.. 6시 내고향인가 보니 매생이라고 속여 파는 나쁜사람들도 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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