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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 미국 유학 중 월세 3600달러..." 에 달린 현지 답글
1 ***
2009-04-10 am 4:24:00
화려하네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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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9-04-10 am 4:26:00
참..별. 우리 남편도 가끔 120넘는 골프장 가는데..... 우리도 어디서 돈 받았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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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09-04-10 am 4:28:00
별루 고급집 같지는 않은데요 유학올정도되거나 주재원이나 현지 교민들도 저정도 이상되는 집에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나요? 이제 별 기사가 다 나오는군요... 쩝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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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09-04-10 am 4:30:00
투아렉이 1억원 넘는다고 쓴 걸 보니 이 기사 대충 어떤 의도 인줄 알겠네요
집도 평수로 환산해서 대궐에 산다고 하지 그래.
이층집에 마당(정원)도 있다.
화장실은 각 층마다 즐비하다 라고 쓰지 그래..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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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09-04-10 am 4:31:00
낚이는 1번과 2번 댓글이 제일 웃겨.. ㅋㅋㅋ
10 ***
2009-04-10 am 4:32:00
월세 3600이면 그리 호화판도 아닌데 호들갑이네..
11 ***
2009-04-10 am 4:33:00
3600불짜리 월세면 허저부리한곳에서 목욕탕 두개에 방두개정도인데.. 아주 화려합니다.. --
12 ***
2009-04-10 am 4:33:00
참내...산호세에서 월 3600$ 월세면 별로 놀라운것도 아니네요.
산호세 우리동네에 있는 집도 월세 3500$으로 내놨던데...
13 ***
2009-04-10 am 4:40:00
기사 제목 다는거 하고는 ㅉㅉㅉ 캘리포니아 실정모르는 한국 사람들이 딱 넘어가기좋게 자극적인 제목달았네요
14 ***
2009-04-10 am 4:47:00
저정도면 싼거죠. 여기는 집도 아니고 flat 렌트가 한달에 2-3 백 훌쩍넘어가구만. 참네.....
15 ***
2009-04-10 am 4:47:00
주재원으로 온 것도 아니고 휴직하고 왔으면 생돈으로 자기돈 내는건데, 저런 차 두 대와 저런데 사는게 좋은집이 아니라구요? 정말 유학 아무나 가는거아니군요..
저는 노무현이 변호사 출신이라 뇌물은 안 받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자기가 능력이 어느정도 되니까.. 근데 실망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들 좀 이해가 안되요
16 ***
2009-04-10 am 4:48:00
조선일보라네요. 이해해야죠.
17 ***
2009-04-10 am 4:48:00
돈 많구나
18 ***
2009-04-10 am 4:51:00
대통령 아들 치곤 정말 검소하게 잘 살았구만.....
19 ***
2009-04-10 am 4:53:00
부자 옹호하는 조선일보가 웬일인가요?
저 정도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정도 수준인데,,
나두 투아렉 몰고 다니는데,,,원,, 내가 너무 사치스러운건가?
20 ***
2009-04-10 am 4:57:00
회사에서 지원도 없고 따로 돈도 안벌면서 저정도면 화려한거 맞네요. 그 돈이 다 어디서 났을까??
21 ***
2009-04-10 am 4:57:00
vwlkswagen touareg 가격이 1억원이 넘는단 기사 너무 허접하네요.
( audi Q7도 6만불이 넘지 않아요)
목적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너무 속이 보인다.
22 ***
2009-04-10 am 4:57:00
돈 많구나 222222222
23 ***
2009-04-10 am 5:00:00
정말로 검소하셨네요..
별게다 기사화 되는구만요
24 ***
2009-04-10 am 5:00:00
그렇지....
조선일보가 어디 가겠습니까...
25 ***
2009-04-10 am 5:02:00
현 대통령 자녀들은 과거엔 어떻게 살았고 또 현재는 어떻게 사는지도 알고싶네요!!!
조선일보 사장 자식들 사는거에 비하면 무척 비루하네요......
그리고 팔로알토에 이진주 라는 기자......진짜 팔로알토에 살고 계시는 기자신지...
팔로알토 왠만한 타운하우스도 100만불 훌쩍 넘어가는데....
산호세 물가를 전혀 모르시는거 같네요.
아님, 누구의 사주를 받았던가......저런 기사에 이름 내거는거 부끄럽지 않은지!!!
26 ***
2009-04-10 am 5:02:00
매우 검소하네요. 기사꺼리가 그리 없었나 싶네요.
27 ***
2009-04-10 am 5:08:00
실정 모르는 사람은 이게 호화판으로 보이겠지만 그 동네 살아본 경험자로서 저 정도는 그저 아주 평범합니다.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조선!
방씨 형제가 하루에 쓰는 돈 보다 적은 월세에 사는 데도 저리 씹어대는구나.
난 솔직히 방씨 형제 호화판 생활 기사 좀 읽고 싶다.
28 ***
2009-04-10 am 5:09:00
기자 바보... 저 동네에 저 정도면 그냥 중간이지 비싼 축에도 못끼는데... 아주 흠잡으려면 뭘 갖다 못 붙이나...
29 ***
2009-04-10 am 5:10:00
기자가 정말 가난하게 살았나부네....별로 비싼집도 아니구만....
이만하면 검소하게 살았네요.
30 ***
2009-04-10 am 5:11:00
장난하나..
대통령 아들이 정말 검소하게 살았구만.. =.=
팔로알토에서 집을 3600에 렌트했음 완전 싼건데요.
방 세개에 화장실 세개라잖요. 그것도 기숙사 살다가 둘째 애가 나오느냐구 집으로 옮겼다는데. 다 큰 어른 둘에 애기들 둘 데리고 방 세개짜리 산 게 그렇게 호화판으로 산 건가요????
조선일보 대~~~~~~~~~~단하다, 그래!
31 ***
2009-04-10 am 5:15:00
똥 묻은개 머 나무란다더니....에효....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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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2009-04-10 am 5:16:00
정말 황당한 기사네요.
미국을 잘모르는 한국에서 이글을보면 정말 오해하겠네요.
34 ***
2009-04-10 am 5:18:00
그래도 자기 생돈 다 내고 유학하는 사람치고는
사치는 아니어도 부유하게 살았네요.
저희 남편은 이공계라 학비며 생활비 받았지만
둘째 낳고 겨우 방두개로 옮겼었는데...
35 ***
2009-04-10 am 5:25:00
나도 투어렉 타는데.. 사치스러운 고급차구나~~~~~~~~~~'-.-
36 ***
2009-04-10 am 5:25:00
원배드 아파트도 2천불이라던데..조선일보 대단 222
37 ***
2009-04-10 am 5:25:00
샌호세면 미국내에서도 젤로 비싼 동네인데 저 정도면 대통령 아들이 살기 너무 초라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의 아들인데...
정말 실정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자극적으로 썼네요.
유학생활 시절 한국에서 별로크지않은 교회의 목사아들들이 얼마나 화려한 생활했는지
저 기자가 그걸 밝히는게 더욱 기사거리가 될텐데요..
38 ***
2009-04-10 am 5:27:00
저도 노무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통령 아들인데 사치하고 산 건 아니죠
주변에 저거보다 돈뿌리고 다니는 사람들 훨씬 많은데...
차도 한대는 투아렉이고 한대는 현대차고...
이 기사 자체가 너무 괘씸함
39 ***
2009-04-10 am 5:29:00
병신들....
장자연 사건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발광을 하는구만..
40 ***
2009-04-10 am 5:36:00
장자연 사건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발광을 하는군 22222222
41 ***
2009-04-10 am 5:39:00
웃긴 놈들...지금 살고 있는 집도 아닌데 왜 지금 환율이 제일 오른 시점으로 계산해서 돈을 더 많이 쓴거 같이 말 하는데? 바부탱이들...그리고 한번도 미국 안 와 봤나...화장실이 2~3개면 완전 좋은 집이고, 외제차 탄다고 비방하는 꼴이라니...
42 ***
2009-04-10 am 5:41:00
한국에서 이 시가 보면 또 난리날 것임.
대통령 아들 미국에서 사치했다고...ㅉㅉㅉ
근데, 미국 살면서도 저거 보고 사치했다는 사람은 뭥미????
그럼 대통령 아들이 1베드 아파트에서 코롤라 엑센트 몰고 다녀야
검소한건가요?
43 ***
2009-04-10 am 5:42:00
스탠포드 mba 도 가기 쉬운가봐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연대 편입해서 사시만 10여차례떨어져 mba 가고, 아부지가 볍학대학원제도로 바꿔줘서 수시로 그 기회를 노린다더니..
44 ***
2009-04-10 am 5:46:00
이정도집이 뭐가화려한가요?
노통정도되는집안에서 아이들에게 이정도도 못해주나요?
45 ***
2009-04-10 am 5:46:00
기사쓰기나름 유학생이라고 이정도 살면 안돼나?
생각보다 별로 화려하지 안는디..
동네마다 렌트비는 천차만별..
46 ***
2009-04-10 am 5:49:00
개인적으로 좀 아는 사입니다. 850스퀘어핏짜리 기숙사 살다가, 엘지 복귀 결정되고 5월에 아이도 태어나고, 주재원으로 산호세에서 근무하는 것이 결정되고 난 후에 6월 말 경에 이사한 겁니다. 산호세 지사에서 주재원에게 주택비로 지원하는 금액이 3200불 좀 넘는다고 했습니다. 배 째서 아이낳고도 6월에 졸업하면 당장 집을 구해 나가야 하는데, 여름에 렌트가 너무 올랐다며 출산 일주일만에 방방곡곡 집 구하러 다니더군요. 다행히 직장과 학교 중간 지점에 집을 구했는데, 집주인 사정상 예상보다 일찍 입주해야 한다고 아이낳고 한달만에 짐싸서 이사해 나갔어요. 400불 예산보다 오버되었다고 이제 코스코 장은 다봤다고 투덜대면서요. 대통령 아들이라고 좋은 집에 살아야할 이유도, 헐한 집에 살아야 할 이유도 님들 말씀처럼 없지만요, 회사에서 주재원 체재비 주는 걸 기준삼아(물론 살짝 더 비싸긴 하지만, 저번 여름에 실리콘밸리 렌트값 미친듯이 올랐어요..) 구한 집인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분수에 넘느니 어쩌느니 하는 거 보기가 안타까워 한자 적네요.. 그집 식구들, 무슨 때만 되면 동료 유학생들 해먹이고, 그러면서도 누구네 자식 티안내고, 그 흔한 명품백 둘째 낳은 기념으로 이삼년 만에 백 하나 산다고 천불짜리 백 하나 두달 고민하며 사고서 몇번이나 쥐었다 놨다 리턴할까말까 고민하던 언니예요. 아이 출산준비물조차도 얻고, 크레이그 리스트 뒤져 사모으고요. 그저 평범하게 조용하게 살던 가족인데 이리 들쑤시는 것을 보니 제일처럼 마음이 아프네요.. 갑자기 발령지가 변경되어 예상치 못하게 샌디에고로 급하게 이사해서 갔는데, 혹시라도 거기서 만나는 분 있다면 잘 지내시길 바래요..
=======================
정치방에서 퍼온 답글입니다.
정말 현정권과 조중동 너무하네요.
47 ***
2009-04-10 am 5:50:00
그러니까 뭐냐...
한국의 대통령 아들이 원래 없는 집 애니깐 팔로알토 부자동네에 다 쓰러져 가는 월세 천불짜리 꼬딱지 만한 아파트에서 차는 20년 넘는 중고 탔어야 한다는 거지??
에라이 미친,,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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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2009-04-10 am 5:53:00
스텐포드 mba 들어가기 힘들어요,, ㅠ 그리고 그렇게 사치 아닌거 같아여
50 ***
2009-04-10 am 5:56:00
하두 사치를 해서 그런줄 알았건만....
아주 검소했구먼.
역시 조중동! 대단해~~
51 ***
2009-04-10 am 5:59:00
기사 너무 했다.....
그리고 둘째 아이 태어나기 전에는 기숙사에서 살았단 말인가요?
대통령 아들..이?
52 ***
2009-04-10 am 6:03:00
그래요...명색이 대통령아들인데 좀 럭셔리하게 살게 해줘야 우리도 기가 사는거 아닌감. 노통 안좋아했지만 이건 좀...
53 ***
2009-04-10 am 6:05:00
근데 노빠를 어떻해~~
재임시절 8억재산 신고하고 퇴임후에 임대아파트 간다고 했던 바로 그님이
봉화궁전 짓고 자기는 빠지고 마누라가 그랬다고 하고 있으니.................
못난놈이 자기 마눌 핑계댄다고...한다더니
54 ***
2009-04-10 am 6:09:00
난 노대통령에 관해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정말 답글 달게 만드는 기사네... 일단 기자라는게 너무 무식합니다. 실리콘 밸리 사정을 알지도 못하고 저런 쓰레기 기사를 내다니...이건 완전히 모함하기 위해 낸 기사라는게 보입니다.
55 ***
2009-04-10 am 6:12:00
그러게 전혀 관심 없던 나도 댓글 달게 만드네요....기자가 미국 실정 특히 캘리 실정을 전혀 모른 듯...기자님, 신애리같은 탐정 푸신거 같은데 스탠포드 온 다른 유명한 사람들도 함 알아 보심 검소한 대통령 아들로 나올 거 같아요...
56 ***
2009-04-10 am 6:14:00
미국실정으로 봤을때 뭐, 아주아주 검소는 아니어도, 그냥 그렇게 아주 튀지않게 살은거 누가봐도 맞는데, 이 사실을 어떻게 한국국민들한테 알리죠? 시골사람들은 이 기사만읽고 1억짜리차탄댄다. 몇평짜리집에 산댄다.. 대통령아들나뿐넘.. 하며 호들갑떨텐데, ...저 십여년만에 처음 서울나와서사는데, 정말 신문사에서 국민들 귀막고 눈막는느낌 많이 받아요.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57 ***
2009-04-10 am 6:15:00
53번님 어떻하긴 어떻해요. 노무현도 돈 받았으면 감빵가던지 주리를 틀던지 삼족을 멸하던지 하면 되고.
근데 쥐빠들은 어떻하냐. 미래가 두려워서. 근데 참 우낀게 지 통장에서 일억 빼간 넘보다 지 주머니에서 십만원 훔친 넘 잡겠다고 저리 설치니.. 이해가...
58 ***
2009-04-10 am 6:16:00
46번 말이 사실이라면 출산 일주일에 방방곡곡은 넘 웃기며 집주인이 세 안주었다고 우기는건 코메이며 반미한다고 코털 날리던 대통령 손자는 미국시민권자는 절대 아니며, 연봉 십삼만짜리 울집도 코스코 장은 일년에 분기별로 1번 갈까 말까 하며 나는 그 흔한 명품백이 한개도 없이 모게지 내며 검소하게 사로 있을뿐이며. 울식구 먹는것도 아까워 때만되면 퍼다 먹이는것도 못하고 살면서 (이게 미국에서 속풀이 할일이지 가능한 일이냐고) 갠적으로 좀 아는 사이가 넘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갑자기 발령지가 변경..이라...
그동안 자비로 공부했다면서, 요세 주재원은 그렇게 보내나보네?
이렇게 주구장창 쓰는 이유가 이거 뒷바라지 하느라 뇜현 마눌이 빚이 좀 있다고 당연하다는거 아니냐고? 다른 대통령이면 당연하지 좀 그래도 있는놈이 대통령이 됐다치고
그런데 ... 아 애국하느라고 미국 시민권자로 안 올렸다구? 그럼그럼. 그렇게 쓰면 믿는 뇌빠들이 좀 더 있을터.... 영구임대 들어간다고 나불댈때 생각했다. 저양반 좀 무리하는거 아니냐고. 6억짜리 빌라팔고 (그것도 변호사한테) 청화대 들어간넘이 왠 영구임대?
그 임담에 놀아나는 노빠들은 너무 많을 뿐이고.
이기사 정치바에 있었으면 나는 들어가 보지도 않았을 뿐이고..
59 ***
2009-04-10 am 6:18:00
솔직히 이게 사치는 아니죠........전 노무현을 좋아하지 않는사람인데 솔직히 미국에 사시는분들 특히 실리콘밸리 지역사정을 조금만 아시는분들이라면 이게 사치라고하실분들 아무도 없으실텐데요 검소하다고도 말은 못하겠지만 그냥 있는만큼 적정선에서 쓰는것같은데요?? 솔직히 아예없는집자식도 아니고 ................................이 기사는 까기위한 기사에요 특히 폭스바겐 차가격 부풀리기 보세요
60 ***
2009-04-10 am 6:18:00
자기가(마누라가) 돈을 먹었다고 하고 있고
100만달러 돈가방을 청와대에서 전달을 했다는데도 아직도 노무현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쏘우 시리즈에 나오는 직쏘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고 광신도들 입니다
61 ***
2009-04-10 am 6:19:00
ㅋㅋㅋ 윗님 넘넘 공감해요
62 ***
2009-04-10 am 6:25:00
검소하다
63 ***
2009-04-10 am 6:26:00
노무현씨가 인터넷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유를 정말로 알겠네요 무서버라 ~~~~
게시판글,댓글의 귀재들~ 공부를 이렇게 하면 벌써 박사가 됐을텐데....
64 ***
2009-04-10 am 6:30:00
자자 이제 조선일보 자식들 생활 추적을 좀 해보죠.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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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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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2009-04-10 am 6:37:00
완전 거지같은 집이구만.. 대통령 아들이 살기에는 참 초라하네요.
평민인 저도 저것보다는 좋은 집에 살고 있는데...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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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2009-04-10 am 6:38:00
이진주기자가 적군인지 아군인지 정말 모르겠네.. 무식한건가, 아님, 그런척하는건가?
70 ***
2009-04-10 am 6:40:00
난 노무현대통령편도 아니고 한국에 없었기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지만...차라리 딴걸 기사로 써야지. 저건 참... 트집잡을걸 잡아야지. 완전 평범이구만.
71 ***
2009-04-10 am 6:42:00
대통령아들이면 이정도 무지 검소한거 아닌가요? 주위에 보면 이런사람 아주 많던데...
72 ***
2009-04-10 am 6:44:00
문제의 본질은요 식구,인척들 동원해서 돈을 먹었다고 하잖아요.
저집이 초라하다고요?
하기사 김대중이 아들은 Palos Verdes(팔로스 버디스)에서 살았으니까.
거기에 비하면 초라하죠
73 ***
2009-04-10 am 6:46:00
ㅇ_ㅇ 학벌이 점점 급상승. 그런데 사시는 10번이나 봤대요? 심하다..
mba는 아마 아버지가 대통령이라서 갔겠죠.
원래 mba는 배경도 많이 본다더군요.
74 ***
2009-04-10 am 6:52:00
집안에 여자가 잘못해도 집안 가장이 책임을 지는게 보통의 상식인데
노통은 어찌 비급하게 자기는 아니고 마누라가 돈먹었다고 하고 있으니 ......^ 웃겨^
옜말에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책임 전가하면 팔불출이라고 하던데...??
75 ***
2009-04-10 am 6:56:00
37, 38번님...완전동감!
76 ***
2009-04-10 am 7:00:00
샌디에고인데.. 뭐가 비싸다는건지
77 ***
2009-04-10 am 7:03:00
그래도 이런 기사는 정말...본질을 모르고 민중을 흔드는....전 노빠 아니래도 이건 아니네요..대통령 월급으로도 이런 뒷바라지는 하고도 남겠고 도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모르는데 자식들까지 혐의도 없는데 왈가왈부 하는것은.....하튼 쓰레기 기사...
78 ***
2009-04-10 am 7:17:00
저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 기사는 좀 우끼네여...시골 깡촌도 아니고 대도시 월세는 저정도하는데 ...대통령 아들이 월세 3600$면 사치는 아닌거 같은데여?
79 ***
2009-04-10 am 7:20:00
흠. 전 노무현 대통령 딸 정현씨에 대해 아는데..그 분 아버지 대톨령 되고 나서 완전 삶이 바뀌던데요..동생은 로렉스에 명품 척척 감고 다니던데 (게다가 맨하탄 빌라에서 사람부리면서 살았었고...)오빠부인은 명품하나도 고민고민하다 산다는게 이상하네요...
80 ***
2009-04-10 am 7:21:00
74번님. 팔불출의 뜻이 뭔지 모르시나요? -_-
81 ***
2009-04-10 am 7:22:00
1번님 미국 아니지요? 미국에서 이런 집 보고 화려?
진짜 이 글 쓴 조선일보 기자한테 이메일이라도 보내려고 했는데 이메일 주소를 모르겠네. 대학까지 나온 멀쩡한 기자놈 맞는지 기자라면 기자정신이란게 있을텐데 이런 글 써놓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기자 당장 때려치우라고 하고 싶구만.
진짜 조선일보 가관이다 가관.
82 ***
2009-04-10 am 7:24:00
우하하하 이정도에 사치면 울 아빠는 이건희다 !!
83 ***
2009-04-10 am 7:25:00
덧붙여 오히려 이 글 읽는 동안 대통령 자식이 이렇게 초라하게 살았다는게 충격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 가족이면 납치 위험도 있고 수행원이 따라붙고 하기 때문에 보안이 잘 되는 집에 살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글 나오면 오히려 어째 더 불쌍해 보이고 그러네요.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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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2009-04-10 am 7:26:00
폭스바겐..??? 우리 동네 한국 유학생들 벤츠,비머,아우디,포르쉐 타는 거 보면 기절 하겠구나....렉서스는 국민차라서 입에 올릴 꺼리도 못되고...
우리 나라는 대통령 아들도 달동네에 전세로 살아야 다들 입 다물고 잠잠하려나....
전노대통령이 잘못한 건 명명백백하나, 그걸 촉잡아서 이런 식의 기사 쓰는 거 정말 비열하네요. 장자연 리스트 기사를 이렇게 철저히 해부, 조사해서 써보지....쯧...
참고로 노빠노빠 하시는데, 제발 좀 중도적 시선을 가진 사람들도 좀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빠 아니면 맹박 아짐, 좌빨 아니면 보수 꼴통,,,,모든 사람이 이렇든 흑백으로 정확하게 갈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86 ***
2009-04-10 am 7:29:00
덧붙여 오히려 이 글 읽는 동안 대통령 자식이 이렇게 초라하게 살았다는게 충격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 가족이면 납치 위험도 있고 수행원이 따라붙고 하기 때문에 보안이 잘 되는 집에 살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글 나오면 오히려 어째 더 불쌍해 보이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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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2009-04-10 am 7:31:00
울동네 사는 한국 모 시장 (지방의 쪼그만 도시) 아들 보니 집이 4채더구려. 지 애비 욕먹을까봐 유럽차 못탄다구 군시렁 군시렁 거리며 애큐라 타고 다니지요. 집이 4채인거도 사실 쉬쉬하는데 ㅇ알사람은 다 알지요.
88 ***
2009-04-10 am 7:31:00
참으로 한심들한 노빠들...
저렇게 산것도 단순한 노빠들을 잡아 놓기 위한 위장전술 인걸 모르나봐!
지금 봉화궁의 실체가 서서이 들어나는걸 보면서도 단순한건지 무지인지....
89 ***
2009-04-10 am 7:31:00
79번 아짐, 대통령 안 되었으면 오히려 변호사로 잘 나가서 변호사 딸 답게 명품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고도 아무 비난 안 받고 잘 살수 있었거든요? 댁이 심보가 못돼 보이는게 잘 알지도 못하는 것 같고 뒤고 욕하는 여자로 보이니 참.
90 ***
2009-04-10 am 7:33:00
한국서 보면 정말 오해하겠네요.
미국서 희안한 댓글 쓰시는 분들은 어디 시골 촌동네
2천불이면 대궐같은 곳에서 사시는 분들이겠고.
자신을 기준으로 하지 맙시다.
정말 울 나라 대통령 아들이.. 미국애들 보기에도 부끄럽네요.
울나라를 완전 거지로 봤겠어요.
경호원까진 아니어도 체면유지비 정도는 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91 ***
2009-04-10 am 7:33:00
84번님 근데 노무현은 대통령 되었잖아요? 글고 79번님이 치장하는 거 보고 머라고 한 거 아니죠 왜 시누이랑 며느리가 그렇게 다른가 궁금해 한 거 아닌가요?
전 노무현도 정치도 mb도 관심없는데요
솔직히 이번 중앙/조선 기사는 진짜 오버했다고 생각해요 미국생활 좀만 아는 사람이면 이게 사치한 거 아닌 거 알 거거든요
그치만 가끔 너무 편파적으로 노xx를 사랑하는 사람들 보면 공정하게 생각해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져요 -_- 의외로 미씨에 그런 분들 많더군요
92 ***
2009-04-10 am 7:34:00
대통령 아들 치곤 정말 검소하게 잘 살았구만..... 22222222222222222222
장난하나 역시 좃선일보.. ㅉㅉㅉ..
장자연리스트나 들춰내 이 무식한 것들아. 저정도가 대궐이냐? 죽을라구...
93 ***
2009-04-10 am 7:48:00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저만한 집, 저만한 차가 대통령 아들에게 사치라는 건 이해불가...
댓글다신 님들 중에 자꾸 우리집은 연봉이 얼만데 저렇게 못하고 산다... 하며 비교하시는 분들 계신데... 한 나라의 대통령 아들집을 왜 자기네 집하고 비교하시는지? ㅉㅉ
94 ***
2009-04-10 am 7:52:00
미국에 살면서 저걸 호화롭게 잘산다는 분은 대체...-_-
학생 신분에서 무일푼으로 유학온것도 아니고 회사 다니면서 돈 벌다 온 사람이 저정도 사는건 정말 보통 아닌가??
여기 댓글 중 이해가 안되는 댓글 좀 있네...
95 ***
2009-04-10 am 7:57:00
와, 이글 리플 100 넘겠다.. 오랫만에 나타나는현상...
96 ***
2009-04-10 am 7:59:00
완전 어릴때도 대학도 못 들어갈 실력에 돈으로 편입하고, 절대 스탠포드는 아예 꿈도 못 꿀 실력인데, 참 세상 좋아져서 이젠 한국 대통령 아들이면 그냥 들어가네요. 예전엔 그래도 미국 유명 대학 한국 대통령 자녀라고 들여보내진 않았는데..공부 좀 하는 자녀나 들어갔지..참, 같은 동네 살았는데, 어쩜 그런 사람들을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지, 아무리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알 수가 없네요..다른 잘 사는 지위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행동하며 살진 않았는데, 암튼..특히 그 양숙 여사 모두 욕했어요..하두 무식한데 잘난척에, 바로 아파트 옆 슈퍼 가면서도 그랜저에 모피코트 입고..암튼 디게 웃겼어요. 애들은 어찌나 공부 못했는데, 다 돈으로 척척 빼서 편입 시키더군요. 같은 반 애들이 살맛 안 난다고 했어요.참 나
97 ***
2009-04-10 am 8:01:00
뭐라하는 사람들은 어디 시골서 사시나요? 저 지역이면 저정도 하는거죠 뭐.
우리집 정말 손바닥만한 원베드 아파트인데 렌트 월 2300 내는구먼 (뉴욕임다). 나도 사치하는건가? 참 네...
98 ***
2009-04-10 am 8:05:00
잘 알지도 못하면서 씹어대기 좋아하는 사람들
물으라고 던진 기사네요. 정말 제가 다 챙피하네요..휴~!!
99 ***
2009-04-10 am 8:06:00
전재용이랑 박상아랑 살던 LA의 집하고 비교좀 해보시죠 나 참
100 ***
2009-04-10 am 8:07:00
이 동네 하우스 렌트하는데 저 정도도 안주고 못합니다.
오히려 집에 비해 저렴한거 같은데요..
101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02 ***
99.--.224.8
마운티뷰가 고급 주택가냐? 기자야..
팔로알토 고급 주택가를 니가 못가봤구나?
그냥 평범한 동네지..그동네 집값이 얼마나 비싼데..
103 ***
2009-04-10 am 8:11:00
사치 전혀 아닌데... 미국 실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저것만 보면 정말 딱~ 사치한다고 생각하기쉽겠네요...
104 ***
2009-04-10 am 8:13:00
기사 꼬라지 하고는... 발로 썼나 ㅉㅉㅉ 욕먹어도 싸다 싸
105 ***
2009-04-10 am 8:13:00
mb사위는 무혐의로 풀려났다면서요.... 정말 욕나옵니다. ㅆ....
106 ***
2009-04-10 am 8:18:00
한달에 2000불버는 저도 이정도는 삽니다.
뭡니까..
107 ***
2009-04-10 am 8:19:00
저도 오래 뉴욕 살았지만 집 렌트는 씨네요. 맨하탄 원베드룸 렌트와 같구만....
진짜 짜증~~. 앞으로 걱정이네요
108 ***
2009-04-10 am 8:21:00
저기자는 정말 몰라서 이런 글을 쓴걸 까요? 아님 일부러 기자양심 팔고 이런 글 쓴걸까요?
어느 경우던지 정말 기자로써 자격없네요.
109 ***
2009-04-10 am 8:26:00
저 저 동네 살았던 사람인데요.
마운틴 뷰면 팔로알토와 스탠포드에서 좀 떨어진 집값 싼 곳이예요.
그리고 한달에 저 정도 넓이에 저 정도 집값이었다면 비싼 곳이 겨얼코 아닙니다.
팔로알토 이진주 기자 정신 좀 차리고 기사 쓰시오.
내가 이래서 기자들 거의 다 ㅆㄹㄱ라고 생각합니다.
110 ***
2009-04-10 am 8:27:00
미친 기자. 미국에 실정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 현혹 시키려고 쓴 기사네요.
그동네에서 그값이면 좋은집도 아니구만....
111 ***
2009-04-10 am 8:28:00
노태우 자식이 살던 집이나 하물며 홍 뭐시기 (7막 8장 쓴) 살던 집
전두환 자식의 세컨드로 살던 박상아 집이랑 비교 좀 해보시지.
112 ***
2009-04-10 am 8:30:00
106번 한달에 2천불로 어떻게 저 렌트를 내고 사시는지 비결을? 한달에 2천불의 수입으로 간주 세금 보고한다는 뜻인지? 저 한달에 남푠에 세후 7천불 가져오는데 저 모게지 3500불내고 애둘 키우면서 그동안 맞벌이 하면서 번돈 까먹고 사는데.. 샌디에고에 남편이 3년간 출장식으로 혼자 가 있었어요. 회사에서 빌라같이 생긴데 계약해서 한 25평짜리에 두사람이 나눠서 쓸 수 있는공간으로. 왜냐하면 다 이주해서 생활비대기에는 좀 벅차서...
호화생활까지는 아니라지만, 그렇다고 뇜현씨가 뇌물받은거에 대해서 변명은 안돼죠.
이명박씨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먹고 살만하게 돈 번 사람이고 (부인 백에 대해서 말 많더구만) 스스로 돈 없는 넘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뇜현이는 지입으로 청빈을 주장한 청문회 스타기땜에 표리부동한 넘 맞거든요?
113 ***
2009-04-10 am 8:32:00
그리고 역대 대통령 자식들에 비하면 양반이예요.
대통령 자식이라고 슬럼가에라도 살면 그게 오히려 더 가식 아닌가요?
저의 부모님들 노무현이라면 이가시는 분들이지만 전 오히려 객관적인 입장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암튼 조중동 때려잡고 기자들 정신부터 바로잡아야 해요.
114 ***
2009-04-10 am 8:33:00
역시 좆선
115 ***
2009-04-10 am 8:34:00
이 답글들 어디 한국 사이트로 좀 퍼갈 수 없나요? 한국에선 정말 기사대로 믿을거 아녜요..
116 ***
2009-04-10 am 8:38:00
115번님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117 ***
2009-04-10 am 8:41:00
스탠포드 다음주 다녀와야하는데 기사 읽고 마운틴뷰로 호텔 잡을뻔 했음. 답글 끝까지 읽기 잘 했지...109번님 고마워요.
118 ***
2009-04-10 am 8:44:00
117번님 마운틴 뷰가 팔로알토에 비해 싼 곳이지 결코 싼곳도 후진 곳도 아닙니다.
캘리가 다 그렇듯 게중에 싼곳이란 곳이고요.
호텔은 팔로알토에 웨스틴이나 쉐라톤이면 최고급입니다.
방따라 다르겠지만 혼자 쓰실거면 하루에 한 200에서 300불 사이일거구요.
인터넷으로 알아보세요.
119 ***
2009-04-10 am 8:45:00
조선일보,독극물!
120 ***
이기자 미친거아냐~ 이것도 기사라고...
121 ***
2009-04-10 am 8:52:00
기자가 미국을 몰라도 넘 모른다에 한표!!
산호세 지역에 왠만한 투베드 아파트도 3000불 가까이 하는데,,,
게다가 발령받아 오는 한국 유수기업의 주재원들도
집값으로 3000불 정도는 다 받는건데 기사가 넘 웃기네요.
한국적 시각으론 저 2층집이 럭져리해 보이는지 몰라도
미국에선 그저 흔히 볼 수 있는 집 아닌가요.
대통령 아들이 그러면 어디 구질구질한 동네에 원베드 아파트,
(그것도 산호세쪽은 2000불 전후 하는데..)에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걸까요??
요즘 기자들은 기자정신이 부족한거같아요.
그저 자기네의 이념따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채
깎아내리기에 급급하니까요.
전 노대통령 팬도 아니지만, 이런 기사는 정말
말같지않네요.
122 ***
2009-04-10 am 8:56:00
117번님 마운틴뷰에 호텔잡으시면 되요. 스텐포드 제일 가까운 호텔들은 200은 잡으셔야 될꺼고 마운틴뷰 정도면 150정도. 모텔은 학교 가까운데도 80불 정도 생각하심 되요.
123 ***
2009-04-10 am 8:58:00
노소영은 뉴욕에서 트럼프도 살았는데 이쯤이야 뭐...
124 ***
2009-04-10 am 8:59:00
어머..이 기사쓴놈 완전 미친놈 아닌가요? 노무현이 아무리 서민 대통령이라지만 그는 한나날의 최고 통수권자 였어요. 즉, 최고 상류층이었다는 거죠. 그 사람 아들이 그럼 저만한데도 안살을 거라 생각했나봐요?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들인데 저 정도라도 검소한거 아닌가요? 일반 서민이 아니라 한 나라의 대통령의 아들이라구요.
서민 대통령, 서민 대통령 하니깐 무슨 지네 수준인줄 알고..
그러면 그럴 수록 울 국가 이미지만 추락하는 거죠. 아버지가 대통령인 자제가 쥐나오는 허름한 아파트 산다면 그래..참 청렴결백하구나..칭찬해줄 사람이 누가 있나요?
얼마나 별볼일 없는 나라길래 최고 권력자의 아들이 저런데서 사나..하겠죠?
뭐, 말이 될걸 가지고 트집을 자아야죠. 완전 노무현 죽이기 에 혈안이 되었네요. 또 뭣모르는 일반 국민들은 낭비하고 사치했다고 개나 소나 와르르 달려들어 물어뜯겠네요.
한심한 족속들 같으니라구.
125 ***
2009-04-10 am 9:04:00
한 나라 대통령 아들이 저 정도 집에서 살았다면, 검소한 편이네요~!!
재벌 2세들을 생각해보세요!!
126 ***
2009-04-10 am 9:11:00
한국사람들 오해하기 딱 좋게 써놓다니!!!!!!
15억짜리 집을 산 것도 아니고, 렌트사는걸 가지고 GR들이야.
127 ***
2009-04-10 am 9:12:00
한국사람들 오해하기 딱 좋게 써놓다니!!!!!!
15억짜리 집을 산 것도 아니고, 렌트사는걸 가지고 GR들이야.
128 ***
2009-04-10 am 9:12:00
미국 실정을 모르는 사람들이야..월세 3600불이라 하면 혀를 내두르겠지만..어디 여기 살아보면 그럽디까?? 특히나 팔로알토..학군 좋기로 유명하고..물가 비싸기로 유명한...원룸하나도 2천불이 넘는 이 마당에...쩝..어쩜 저리 허접하기 짝이없는 기사를 쓰는지... 어이가 없네요...
129 ***
2009-04-10 am 9:19:00
샌프란 산호세가 집값 비싸기로 소문난 곳 아닌가요? 전직 대통령 아들이 저정도면 검소하게 살았구만요. 그리고 한국 유학생들 중에 골프 한 번 안치는 사람이 어딨어요? 한국에 비해 싸니까 다들 다니는것 같던데... 한달에 천 몇백불 국비장학금 받아 유학오신 울 아부지도 20년 전에 골프 치러 다니셨구만...
131 ***
2009-04-10 am 9:37:00
울남편도 대통령아들이였으면..ㅜㅜㅜㅜ
132 ***
2009-04-10 am 9:39:00
나도 그냥 가려다가 조선일보가 미친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조선일보야 미쳤구나.. 미국 살아본 애들이면 저정도면 평범하게 산거 바로 안다. 주재원 거주비용으로 나오는 돈으로 Rent 산걸 가지구 GR들이야. 내가 당사자면 억울해서 뒤로 넘어갔을거당...이 나쁜 놈들아~~
133 ***
2009-04-10 am 9:43:00
이 기사 우리니깐 이해하지만
한국사는 우리 나라사람들 얼마나
이해를 해 줄런지...
월 3,600?
글쎄요
대통령의 아들은 뭘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하는데요
일반가정에서도 이것저것 팔아 아들 딸 유학비 대주는
판국에 그 사람도 어떤 위치의 아들이 아니라
걍 우리같은 아버지의아들 딸이지 않을까요
걍 많이 부러운 이웃의 유학생 정도
참 4년뒤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4년뒤 내 나이 마흔이 훌쩍 넘겠지만
그래도 4년뒤에
높으신 자리에서 내려와
그 자리에 먼지 한톨 없는지
살펴봐야겠어요
전 그렇네요
134 ***
2009-04-10 am 9:46:00
아, 그리고 저 집이 대통령 아들 살던 집이 아닐 수 있어요.
기자들 그냥 아무집이나 사진 찍어서 내보내기 일 쑤 아닌가요?
사진 믿을 수 없음!
135 ***
2009-04-10 am 9:47:00
내 주위 웬만한 유학생도 저 정도 집에는 산다 진짜.
우리집 옆에 꼭 저렇게 비슷하게 생긴 집 있는데, 누가 그 집에 프랑스 대통령 아들이 산다더라, 스위스 대통령 아들이 산다더라, 그랬다면 웃기지 말라고 했을거다.
기자는 안티였나본데, 기사보고 노무현이 오히려 더 급호감됐다.
136 ***
2009-04-10 am 9:48:00
고급주택 전혀 아닌데요. 2년동안 기숙사에서 살았댔쟎아요. 근데, 무현이가 돈을 좀 대주긴했겠지... 우리 나라 보통 부모들 그렇지 않나요??
137 ***
2009-04-10 am 9:50:00
그래도 권세가졌던 자의 집안 사람인데.... 저 정도의 생활을 했다는거에 정말 존경을 느낀다. 실리콘 밸리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불쌍할 뿐.. 나 역시 주재원 아내. 회사서 하우스 렌트 해준다 3500 불... 좁고 꾸질거려 내년엔 내돈 보태서라도 좀더 넓은곳으로 가고픈데... 조작일보 애쓴다.
138 ***
2009-04-10 am 9:54:00
으음.. 산호세에서 저거 주택렌트치고는 그렇게 비싸지 않은거 같은데요.평소에 노무현 대통령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스탠포드 MBA하는건데 여름에 인턴하면 돈도 많이 받고, 저정도 하는게 그렇게 사치같이 느껴지진 않네요...ㅡㅡ 폴크스바겐 투아렉이나 현대 그랜저도 그렇게 비싼차도 아니구요. 이 기사는 쫌 심하네요.
139 ***
2009-04-10 am 9:56:00
기자가 몰라서 그랬을까요?
노대통령 봉하마을 집을 30억원이라고 한 기사도 그렇고,
노건평씨 동네 뒷산터에서 장남감 같은 간이용 골프체 가지고 연습하는 거 보고도 호화골프장을 가지고 있다고 기사쓰고,
선거당시 노대통령 돈벌던 변호사시절 중고차 값도 안되는 700만원 짜기 요트를 가지고도
몇 억 짜리 호화요트 취미 운운하며 기사 써댓던 찌라시...바로 조선일보지요.
이 기사는 기자가 무식해서가 아니라 영혼과 양심을 팔아먹은 무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140 ***
2009-04-10 am 9:59:00
ㅋㅋㅋ
세탁기 없는 우리집도 월 2,200
한국에선 엄청 잘 사는줄 암.
두둥~~~
1. 허브
'09.4.11 1:02 AM (125.142.xxx.175)그럴줄 알았으요.
2. ..........
'09.4.11 1:10 AM (211.211.xxx.107)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답글이 대박이네요
3. ..
'09.4.11 1:12 AM (124.170.xxx.157)저기도 알바가 있네요. ㅡㅡ;; 한심한 족속들 같으니라구.
대통령 아들이면 적당히 품위 있는 곳에서 살아야죠. 저 집도 사실 평범해보여요.4. 말해뭣해요
'09.4.11 1:21 AM (121.190.xxx.210)백2십만원짜리 요트도 호화유람선으로 만드는 소설신문인데...
댓글읽다가.. 오히려 더 울컥하는부분이...5. 장난감 골프채는
'09.4.11 1:38 AM (221.139.xxx.40)어쩌고요..
누굴 탓할까요?
그걸 정말이려니 믿어주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러는걸...6. 어휴 정말
'09.4.11 1:46 AM (123.248.xxx.105)긴가민가했던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노건평씨 손에 들린 낫을 멀리서 찍어놓고 골프채로 둔갑시키고,
손주 플라스틱골프공을 미국최고급신상품 물에뜨는 어쩌구저쩌구 골프공이라고 해놓고,
단촐한 사저를 아방궁으로 몰아붙이고,
낚싯배를 호화요트로...
그 모든 것을 제눈으로 똑똑히 보았고(사진과 봉하마을 직접가서) 어이없어했으면서
한순간이나마 에휴 노짱도...? 이랬던 제자신이 밉네요. ㅠ.ㅠ7. 대궐
'09.4.11 1:57 AM (121.140.xxx.230)봉하마을 사저가 대궐이라던데...
8. 리플중에
'09.4.11 2:22 AM (93.41.xxx.229)한국에서 크지 않은 목사 자녀들 유학 와 있는 집 비리 캐라는 리플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외국 와서 좀 화려하게 돈 쓰고 산다 싶으면 다 목사집 아들, 딸들 이더라구요. 안 그런 집도 있겠지만...한국에서 만난 목사들 보면 자녀 중에 미국, 캐나다, 영국 안 가 있는 집이 없더군요. 차라리 이걸 캐는 게 더 기사거리가 되겠어요.
9. 대궐님.
'09.4.11 2:25 AM (123.248.xxx.105)봉하마을 가보셨어요?
안가봤으면 말을 마세요.
그 사저가 대궐이면요, 우리동네에도 대궐 열채는 넘습니다.10. ..
'09.4.11 2:35 AM (68.96.xxx.82)저도 전대통령이랑 아무 상관없고, 사실 한국 정치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입니다. 미국 정치도 관심없구요. 저는 캘리포니아 얼바인 사는 데요. 정말 잘 사는 집 아닌데도, 제가 여기서 돈 벌고 있는 관계로, 한달 모지기가 $3700 인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궐 절대 아닙니다. 개끌고 다니다 보면 정말 좋은 집 많습니다. 넘 부럽지요. 그래도 이정도 사는 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멕시칸 많구, 총싸움 나는 동네 아닌, 개 데리고 여자 혼자 다녀도 안 무서운 동네라서요. 한국 그랜져는 진짜 가난한 흑인이나, 멕시코 사람들도 안 타요. 현대차라서요. 글구 토렉이요. 좀 비싼 정도의 차지만, 벤즈도 아니고, 애가 둘이면 그런 suv는 있어야 해요. mba 오는 사람들 보니까, 전에 삼성다니던 사람도 집값하라고 회사에서 $2500 정도는 주는 거 같더군요. 증말. 저도 삼성 다니고 싶어지더군요...저는 그런거도 없이 생돈 들여서, 아니 학비 융자 받아서 mba 하는 중입니다.
11. 라일락 향기
'09.4.11 3:03 AM (99.146.xxx.33)제차 니산 퀘스트, 남편차 투아렉2, 대학생 아들차 현대 엘란트라,
가을 하이스쿨 시니어되는 우리딸도 올해는 차를 사야되니
우리집 재벌급.. ㅋㅋㅋ
주변에 18세 이상 자녀 있는 가정들, 대부분 가족수대로 차 있는데..
근데 투아렉이 1억씩이나 한다구요?! 정말?
작년말, 남편 4만불주고 산든뎅.. 물론 베이직으로 별 옵션없이...
아무렴 1억씩이나 할까?!
전 한국의 외제차값이 황당하네요.12. ???
'09.4.11 3:13 AM (121.166.xxx.226)위에 위에 '한국 그랜져는 진짜 가난한 흑인이나, 멕시코 사람들도 안 타요. 현대차라서요.'라고.. 미국에서 딱히 고급차라는 인상은 없지만 미국에서 사는 사람이나 살고 온 사람이 보면 오버하는 표현으로 보일 듯..
13. 나 사는
'09.4.11 4:55 AM (129.82.xxx.105)시골 깡촌에서도 폭스바겐.BMW.비머.허머.벤츠 수두룩 합니다.
산호세에서 월세 3600이면 잘사는 축에는 끼지도 못할텐데 역시 조선일보 답군요.
산호세를 서울에 비교한다면 저 사는 동네는 신지애씨 고향인 전남 영광정도 되는데
여기도 2베드 월세 1500, 3베드 월세 2000합니다.
미국은 가족 한명당 차가 하나씩은 있어야 사는 시스템인데 기자가 정말 작정 단단히 하고 기사 쓴듯...
고딩들도 다 자기 차 몰고 학교가요.
주로 폭스바겐,무스탕 이런종류...14. 그 인간들은
'09.4.11 5:04 AM (211.179.xxx.113)단칸 월세방에 접시 딱으며 고학하며 공부해도 쑈한다고 쓸 인간들이에요..
15. 누가뭐래도
'09.4.11 5:11 AM (128.230.xxx.132)명색이 일국의 대통령 아들입니다. 대통령 아들이 남의 나라 가서 단칸방에 수년된 중고차 몰고 다니면 다른 나람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뭘로 보겠습니까? 검소하다고 칭찬이라도 해줄까요? 아마 무지하게 가난한 나라 대통령 아들인 줄 알겠죠.
아마 반지하방에 중고차 몰고 다니면 나라 망신시킨다고 거품 무는 것들 또 있었을 겁니다. 최소한의 품위유지란게 있는거 아닙니까?16. 흐르는 물
'09.4.11 7:42 AM (173.30.xxx.60)여하튼 노무현씨가 잘못한 거 나오면 노무현씨도 벌 받구요. 그리고 박연차와 추부길 과의 관계도 다시 파고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정권 말기 벌써 재계와 정계 쪽에서는 정권이 바뀔 거 다 예상했었는데 박연차가 돈을 줬다면 노무현 쪽에만 줬겠습니까? 그 다음 정권 누가 잡을 지 다 알면서...? 바보가 아닌다음에야...그럴리가 있을까요? 그리고 조선일보는 괜히 찌라시 같이 수준 떨어지는 기사 흘려 사람들 눈 흐리지 말고 장자연사건 보도와 방씨 일가의 관계부터 파헤치기를 바랍니다. 지금 노무현 일가의 부정을 확대해서 신나게 다룰 형편이 아니지요. 도덕성에 중심을 둬서 본다면.....
17. 이럴줄 알았어요
'09.4.11 7:56 AM (81.170.xxx.251)추호도 의심 하지 않았죠, 그, '진실'이라고 쓰는 생활 좌파 머시기 패거리와 함께.
정말 리플에서 처럼, 노태우 아들 살던 집이랑, 통장에 몇천원 있으시다는, 전두환 아들과 박상아 살던집이나 한번 보죠.18. 아꼬
'09.4.11 8:19 AM (125.177.xxx.131)그래서 조선, 중앙, 동아에 씹히는 기사들은 의혹을 가지고 보게 되죠. 뭔가 구린데가 있을 것이다 라고요. 근데 많이 읽힌 글들속에 진실, 생좌글이 베스트에 오른 걸 보면 재네들 무쟈게 선방했네요.
19. .
'09.4.11 9:35 AM (125.186.xxx.144)정말 씁슬해요. 하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노벨평화상 받은것도 로비해서 받은거라고 우기는 뻘짓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래서 전 그 뒤로 그렇게 우기던 인간들이 자기들은 노벨상처럼 훌륭한 상을 받나 해서 보는데 인간성 쓰레기 애국심 제로인 인간들에게 주는 노벨상은 없나봐요.
20. 아정말
'09.4.11 9:39 AM (116.39.xxx.250)조선일보 방씨 일가 자식들은 유학 안시켰나 이왕이면 역대 대통령들 재벌들 자식들은 유학할때 어디서 얼마짜리 차몰면서 살았는지 다 파헤쳐 보든가. 그거 리스트 뽑아서 올리면 내가 조선일보 모처럼 돈내고 사서 읽어줄텐데.
하다못해 현대가에 졸업도 못하고 유학만했다는 그분도 혼자 유학할때조차 3천불 넘는 집에 살았다는데 왜 노통 아들만 갖고 늘어지는건지 모르겠네.21. 노빠아님
'09.4.11 9:49 AM (203.218.xxx.217)저도 비슷한 시기에 그 지역에서 2년 살았어요.
어제 여기 글에 댓글 달다가 생활잡화랑 진실 이런 얘들이랑 말 섞기 싫어서 쓰다가 지웠어요.
답답합니다.22. 근데
'09.4.11 10:31 AM (68.120.xxx.26)저 미씨라는 사이트는 한국에서도 들어오기가 가능하다니까
간간히 이상한 댓글들은 한국에 있는 분들의 것이 아닌가 싶어요23. 별걸
'09.4.11 11:53 AM (116.39.xxx.132)아니 별걸 다 시비네요. 그럼 어떤곳에서 살길 원하시는건지..
24. ..
'09.4.11 12:17 PM (221.138.xxx.218)대통령 아들이 무엇으로 품위 유지를 한답니까?
지돈으로 살아야지25. ..
'09.4.11 12:23 PM (124.170.xxx.157)무슨 돈으로 살았냐 하는데 하다못해 대통령 월급이 얼만가요. 대통령이면 그냥 고위직도 아니고 가장 레벨 높은 공무원, 국가 최고 권력자 통수권자인데. 미 중산층 정도 생활하는 아들 생활비 부분적으로라도 일년은 보태줄만한 액수였겠죠.
진짜 웃겨요... 노무현 보는 시각들이 진짜 웃겨요. 대통령이 아니라 어디서 굴러먹다 온 천민 정도로 봐요. 참 만만한가봐요. 자기네들은 급이 다른가봐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런 애들은 아무리 해먹어도 원래 급이 달라서 괜찮은가요? 거대 출판사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해먹은 전두환이랑 sk 해먹은 노태우 이런 애들은 크게 해서 괜찮은가봐요? 노예근성들.
노무현도 왜 한 나라 대통령이 되가지고 나 서민이고 나 만만하단 식으로 자기 마케팅 하나요? 진짜 똑똑치 못하네요.26. 별...
'09.4.11 12:43 PM (125.178.xxx.23)저 원본 기사 보면서.. 참..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쟈들 눈에는 기업 ceo보다도 못한 사람이 노통인가 보네요.27. 하
'09.4.11 12:58 PM (122.38.xxx.27)난 혼자 1300불에 방따로 없는 스튜디오 살았었는데.. 더 후진지역에서요.
한국사람들 미국실정을 넘 모르는듯 하네요.
유학생들도 아우디, BMW 많이 사죠. 2년뒤 한국와서 중고로 팔아도 현지에서 산 가격 뽑고도 남는다구요.
대통령 아들이 넘 안됐다. 저딴걸로 씹히고..28. 거대 출판사 이름은
'09.4.11 6:49 PM (81.170.xxx.251)시공사입니다.
29. 비방하려는 게
'09.4.11 7:56 PM (116.34.xxx.144)아니고, 비교적 검소하다고 은연중에 알리려는 듯..ㅋㅋ 엘지에서 근무할 때, 옆에서 지켜본 이가 노건호 인간성 좋고, 잘 키웠다던데....
30. 조중동
'09.4.11 7:58 PM (78.16.xxx.123)기자들의 양심은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특히 젊은 기자들이 좀 안되보이기도 해요... 젊어서부터 저렇게 세상을 살면 나중에 나이들어 자식들에게 무슨 면목으로 세상을 살지...
31. 애초부터
'09.4.12 1:39 AM (119.197.xxx.131)그럴줄 알았어요
조,중,동!!!!
콩으로 메주를 쒀봐라 내가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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