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용산구청, 구의원 아들 공무원 특채
세우실 조회수 : 805
작성일 : 2009-04-10 14:31:50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6061&page=1
사실 10급이면............. 뭐 공공연히 이미 정해져있다고 할 정도라고는 하던데.....
......... 그냥 넘기기엔 참 그렇네요.
요즘 용산구청 참 시끄럽군요?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10 2:31 PM (125.131.xxx.175)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6061&page=1
2. 자주있는 일
'09.4.10 2:48 PM (220.75.xxx.180)서로 도움이 되는 거래가 있겠죠
3. 일각
'09.4.10 2:54 PM (121.144.xxx.104)저런놈이 구의원이니 용산이 시끄럽지
4. 그래요.
'09.4.10 3:15 PM (59.26.xxx.8)90년대초 지방의회 의원들 선거 할때 부터 쭉~ 있어왔던 일인데요.뭐
기능직으로 일단 들여보냈다가 9급으로 특채시키고
소위 알짜 부서로만 돌다가 승진도 빠르고, 그만큼 발언권도 세고...
용산구청의 문제이기만 할까요
중소도시는 더 심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