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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 입 외모 콤플렉스때문에..

활짝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09-04-10 11:27:48
내 나이 지금 43세 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외모 콜플렉스가 심하네요.

사실 어려서 부터 쭉 있어 왔지만 결혼하고 아이낳고 40이 넘으면 외모에서 좀 자유스러워질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아마도 할머니가 될때까지 자신감없이 살겠죠?

치아는 고른 편인데 입이 전원주같아요. 물론 다른 외적인 부분도 자신없는 부분이 있지만

입매가 많이 맘에 안들어요. 지금이라도 돌출입 교정을 하고 싶은데 도곡동 오리건 치과에서 알아보니 가격도

정말 만만치 않네요. 교정이 생니를 4개나 발치해야하고 잘 먹지도 못하고 몆년을 고생해야 하는 거라 지금도

고민이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어볼까 싶은데 정보 아시는 분 없나요. 그리고 병원 선택도 넘 어렵고

갈 길이 멀어서 ㅠㅠ  병원정보 주실분 말씀 좀 주세요..
IP : 210.117.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0 11:39 AM (125.208.xxx.12)

    혹시 잇몸이 돌출이신거예요??
    그렇다면 잇몸을 째서하는 대대적인 수술을 하셔야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치아는 가지런한데(사실 교정했음 ㅋㅋ)
    잇몸은 어찌 안되더라구요.
    알아보니 잇몸돌출은 강혜정이 한 수술있죠?? 그거 해야한답니다 --;
    저는 무서워서 패스!

  • 2. 앤디
    '09.4.10 11:41 AM (125.178.xxx.45)

    저도 하고픈데,, 넘 무셔워요. 요즘 의료사고도 많잖아요ㅠㅠ

  • 3. 에구..
    '09.4.10 11:46 AM (220.90.xxx.62)

    이미 결혼도 하셨고^^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늙으면 후유증으로 너무 고생한다네요...

  • 4. 미미
    '09.4.10 11:47 AM (119.69.xxx.114)

    저두 돌출스탈이예요. 잇몸두 치아두... 얼굴 살두 없는 해골형??
    게다가 광대뼈두 촌스럽게 나오구 코두 낮구... 얼굴만 작을뿐 이뿐구석이 없어요. ㅋㅋ
    치아 교정만으로는 잇몸 돌출까지 개선할 수 없다길래
    고민끝에 3년 전에 앞니만 가지런하게 하는 교정 했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요즘 동안이 트랜드잖아요. 살짝 돌출형이 동안이라고 하더라구요....

  • 5. 저기요
    '09.4.10 11:48 AM (121.169.xxx.184)

    얼마나 돌출이 심하신 지는 모르지만, 잇몸 넣는 수술은 굉장히 힘들고 위험한 수술입니다.
    차라리 코수술이나 보조개같은 것으로 포인트를 주시면서 매력을 살리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입이 쑥 들어 갈면 많이 늙어 보일 수가 있어요. 그림같은 미인은 아니더라도 개성있는 외모를 가꾸어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전형적인 미인도 아니고 돌출이지만 굉장히 제 외모를 사랑한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선사해 준 자연스럽고 행복해 뵈는 얼굴이 아름답다는 믿음이 커집니다.

  • 6. ..
    '09.4.10 11:51 AM (211.179.xxx.12)

    교정해서 입매는 고쳐지셔도 그사이 먹는거 등등 이거저거 고생해서 얼굴이 많이 늙을거에요.
    아예 정선희처럼 얼굴에 지방 주입을 하시거나 코를 세우시면 입이 덜 나와보일거에요.

  • 7. 비스까
    '09.4.10 12:10 PM (87.217.xxx.152)

    섹시한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은 입이 코보다 훨씬 더 돌출했어요.
    그 돌출하고 두툼한 입술에 과장된 화장으로 입술을 더욱 더 강조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런 당당함이 아름답더라구요.

    입이 전원주씨 같으면 어때요...
    환하게 웃는 멋진 미소를 가지셨다면
    원글님 역시 아름다우실텐데....

  • 8. ...
    '09.4.10 12:17 PM (119.64.xxx.160)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
    강혜정처럼 하는 전신마취 일주일입원수술도 생각해봤을 정도...

    남편이 놀리면서 하는 말...
    멀리서도 보이는 입때문에 눈에 띄였다고... 그게 매력이라고..그 매력을 없애면 어떻하냐고~~~~^*^

  • 9. 활짝
    '09.4.10 12:23 PM (210.117.xxx.94)

    긍정적인 답은 없네요.. 빚을 내서라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많아 고민이지만 50이 되어서도 고민하고 있으면 어쩌죠?

    치과 홈피에 가면 용기가 막 생기던데 .. 상술일까요? 수술없이 발치하고 교정으로 잇몸도 들어간다던데ㅠㅠ

  • 10.
    '09.4.10 1:31 PM (71.245.xxx.87)

    늦었다 생각할때가 가장 좋은 시기라 생각해요.
    발치하고 교정하시면 몇년후 그간의 고생한 보람이 저만치 달아난답니다.
    40 중반에 교정한 아이 친구엄마 보니 인물이 달라보였어요.
    심한 돌출에 입을 다물수가 없던 입매가 교정후 아주 단정하셨어요.

  • 11. 저도...
    '09.4.10 1:37 PM (121.132.xxx.64)

    유재석처럼 돌출이요..
    옆모습 이쁜 사람 보면 뻑이 간다는...
    옆에 사람이 앉아서 옆모습 보여주는거 너무 싫어요...
    그래서 항상 웃고만 있네요...
    아후..저도 하고 싶어요...
    근데 넘 아플거 같아요...

  • 12. ^^
    '09.4.10 1:52 PM (211.114.xxx.49)

    저는36살 겨울에 돌출수술했습니다 입이 많이 튀어나와서 항상 어릴적 별명이 고릴라 ,개구리
    저를 지칭할때도 항상 그 입튀어나온애, 아님 입큰애 항상 그렇게 지칭되었는데요

    눈과 코를 성형했어도 별로 인상이 바뀌지를 않더라고요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았는데 별로 할일이 없었는데 직장생활에 걸림돌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일을 열심히하고 잘해도 외모때문에 그것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직장에 대부분 윗사람이 남자가 많은데 아무래도 호감의 정도가 떨어져서 승진도 누락되고 하

    였습니다

    꼭 외모떄문은 아니였겠지만 나름의 이유에 입 컴플렉스가 작용하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천만원도 넘는 수술을 감행하였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만큼 그렇게 고통스

    럽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코수술보다 덜 힘들었어요 왜냐면 뼈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의 정

    도가 덜하지요 그리고6개월정도의 치아교정으로 남들과 같은 들어간 입매를 가지게 되었구요

    강혜정씨의 사례가 있어서인지 그렇게 의사들이 합죽하게 수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고 나서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구요 승진도 했고 남들이 제에게 외모상 호감도 많이 가지

    는거 같습니다 사실 잘 못알아보기도 해요 단점은 이가 예전만큼 편하지 않지만 그래도 잘 씹

    어서 먹구요...

    아마 다시돌아간다면 20대에 하고 싶어요 그럼 신랑이 스펙이 아무래도 업그레이드 됬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딸이 만약 돌출이라면 저는 20대에 병원에 가서 수술시켜주고 싶어요

  • 13. 활짝
    '09.4.10 2:11 PM (210.117.xxx.94)

    아 그럼 치아교정만으로는 안되고 수술을 해야 되는 거군요.

    치과 홈피에 가보니 교정으로 잇몸도 들어간다고 되어 있어서 가서 상담을 해보려 하거든요..

    근데 전업주부가 하려니 결심하는 거 자체도 쉽지 않아요. 남편은 또 반대 안할지..

    사실 잇몸이 좋은 편은 아닌데 참 생각으로 열두번도 집을 짓고 있습니다.

  • 14. 영양가없는댓글
    '09.4.10 3:07 PM (114.206.xxx.221)

    오늘은 어째 저의 컴플렉스인 부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만 계시네요.ㅎㅎ
    사각턱과 돌출입....
    돌출입때문에 저도 까짓꺼 천만원 내가 결혼 15년 동안 고생한거 보상해준다 하는
    마음으로 수술까지 알아봤는데요...결국 마음 접었어요.
    어제 보톡스때문에 병원 갔는데
    선생님께 사각턱 수술과 돌출입 수술까지 생각했었다 이야길 하니까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는 수술이긴 하지만 위험성도 높고
    20대에 큰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권하지만
    저처럼 인생의 절반을 산 사람에겐 그다지....하시면서 그냥 보톡스랑 필러를
    권하시더라구요.
    치아교정만으로도 돌출입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잇몸뼈까지 촬영해봐야
    하는 거구요....(저도 치과 가서 20만원이란 거금을 들여 치과진단을 받았는데
    저도 잇몸뼈가 나온 상태가 교정으로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하고 외과적 수술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암튼 컴플렉스라는게 잊혀질만하면 스물스물 기어 올라와 자꾸 생각나게 하고
    손대고 싶게 하죠?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관상학에서 보면요...
    돌출입이나 사각턱이 말년에 재물운을 좋게 한데요.
    재물운이라도 따라주리라 믿어 보심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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