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이가 들면 소화능력도 많이 떨어지나요?

궁금 조회수 : 957
작성일 : 2009-04-10 07:18:51
제 나이는 41살인데요
1년전부터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특히 저녁에)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 차고 방귀가 많이나오네요
내시경검사로는 위염이 있는 정도고요
30대 중반까지만해도 양보다 많이 먹으면
불편하다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갔어요
직업상 하루종일 앉아있고
한 일년전부터는 공부하는게 있기도 하고
워낙 움직이기를 싫어해서
운동을 전혀 안하고 있기도 하거든요
물론 복부 비만이 심한 상태이고요
그런데 여기는 외국이라 워낙 뚱뚱한 사람들이 많아서
살빼야겠다는 자극을 못받는것도 문제네요
운동을 안한게 이런 증상의 주요한 원인이 될까요?
아니면 나이먹으면 소화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걸까요?
운동하고 정해진 양만 먹으면 많이 좋아질수 있을까요?
IP : 72.141.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10 8:39 AM (128.134.xxx.82)

    실제로 나이가 들 수록 소화능력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운동도 안하시고 복부 비만이 있으시다면 더 그렇구요.
    식사량을 줄이시고 꾸준한 운동을 하도록 하시구요, 혹시 당뇨라던지 갑상선 질환 같이 위장관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전신 질환이 없는지도 확인해보세요.

  • 2. 겨우?
    '09.4.10 8:48 AM (173.3.xxx.35)

    41세에, 나이 때문에 소화능력이 떨어진 것이라고 보기는...좀....
    위는 스트레스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장기라고 합니다.
    혹시 작년부터 시작하셨다는 공부가 은연중에 스트레스로 작용한 것은 아니신지....
    병원검사를 받지 않으시려면(외국이시라니)
    규칙적인 식사시간과 ,정해진 식사양, 운동을 일단 해보셔야겠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길......

  • 3. 고민프리
    '09.4.10 8:57 AM (152.149.xxx.254)

    1. 비타민C를 많이 복용해 보세요.
    http://doctorvitamin-c.co.kr/tt/board/ttboard.cgi?act=read&db=effect&s_mode=d...

    2. 여건이 되시면 간청소도 해보세요.

    http://www.detox.co.kr/ 에서 부위별 디톡스건강법에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 4. .....
    '09.4.10 9:55 AM (123.204.xxx.168)

    저도 마흔 조금 넘었는데 소화능력이 떨어지는거 느껴요.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오랫동안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제를 먹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죠.

  • 5. 나이
    '09.4.10 10:15 AM (59.8.xxx.235)

    예전에 짜장면을 먹거나 치킨을 먹어도 소화가 잘되었지요
    어느날부터 40넘어서면서부터 속이 더부룩을 느끼겠더라구요
    아 그래서 자장면은 어릴때 먹어야 하는구나...농담삼아서 하는소리입니다

  • 6. 그리고
    '09.4.10 10:16 AM (59.8.xxx.235)

    나이먹어서 어른들이 나물종류를 많이 드시는거 이거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 7. 저 39인데
    '09.4.10 11:39 PM (203.130.xxx.12)

    원래 위가 약해서 소화 잘 안되고
    저녁은 조심해서 먹어도 조금만 오버하면 아침에 안편하고
    고기도 조금만 먹어도 느끼하고
    뭐 그래요
    원래 위가 좋은 사람 약한 사람 따라 다르다고 해요
    아 그리고님 말씀처럼 생전 안먹던 나물을 매끼 먹어요
    이걸 먹으면 속이 편하고 얼굴도 이뻐지더라구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259 늙으면 그러지 말아야지.. 7 .... 2006/01/19 1,481
301258 일요일 대학로에서 아이랑 같이 밥먹기 좋은 괜찮은 식당 소개해주세요~ 4 대학로 2006/01/19 548
301257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항문 메아리 ㅠ ㅠ; 10 방귀대왕의 .. 2006/01/19 917
301256 오디오 a/s받을곳 아시는분? 2 분당,용인지.. 2006/01/18 163
301255 틀이질문드립니다 3 틀이 2006/01/18 222
301254 밑에 경비아저씨 이야기보다 짜증나는 우리동네 할아버지 이야기 1 짜증나 2006/01/18 838
301253 간호사 설 선물 뭘 하시나요? 11 아내 2006/01/18 750
301252 제주도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없을까요? 2 제주도 2006/01/18 628
301251 숙박할곳 있나요?? 1 용평근처 2006/01/18 165
301250 필립스 소니케어 VS오랄-비 프로페셔널 17 치과시러요 2006/01/18 1,277
301249 해외이사 준비중입니다... 3 .. 2006/01/18 412
301248 골프클럽세트 추천 좀 부탁드려요 꼭이요 6 촌닦 2006/01/18 311
301247 음...감우성씨도 좋고 정진영씨도 좋아요^^ 8 공길사랑 2006/01/18 825
301246 며칠째 잠자는 왕자..시차적응 도와주세요!! 4 공도댁 2006/01/18 521
301245 미국에 계신분들요..네일아트 질문요 1 소스 2006/01/18 297
301244 독일에 가면 사올만한게 뭘까요? 9 궁금 2006/01/18 792
301243 아이 돌잔치 안하고 넘기신분 계신가요? 9 고민중 2006/01/18 826
301242 일산에 좋은 치과좀 소개해주세요!(진통하다가 이빨이 부러졌어요 ㅠ.ㅠ) 7 운나쁜여인 2006/01/18 865
301241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3 ... 2006/01/18 461
301240 설거지가 너무너무 싫은데...ㅠㅠ 22 ㅇㅇ 2006/01/18 1,829
301239 터키가면 ~~ 7 궁금터키 2006/01/18 723
301238 식탁위에 식탁보를 깔고 유리를 얹었는데요.. 4 궁금해서 2006/01/18 1,010
301237 인천공항면세점 바비브라운 5 바비 2006/01/18 1,500
301236 대한항공 기내에서 파는 프로폴리스 가격이 얼마에요? 5 ? 2006/01/18 815
301235 저 같은 분 계세요? 13 이상해요. 2006/01/18 1,804
301234 화재보험 설계하시는분께 문의드려요 ... 2006/01/18 119
301233 적립식 펀드를 할려고 하는데.. 3 재테크 2006/01/18 763
301232 해석 해주세요~~ 3 초등 2006/01/18 269
301231 동생의 자취방 보증금 받는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8 몽몽 2006/01/18 427
301230 아랫글을 보니 제가 사탄의 계교에 넘어갔어요 6 사탄의 계교.. 2006/01/18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