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목표 : 제목을 보고 어디 기사인지를 맞춰 보시오
[사설] 노(盧) 전 대통령은 국민이 알아듣게 설명해야 한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사설] 노 전 대통령 언제까지 구차한 변명만 할 텐가
http://news.joins.com/article/3564626.html?ctg=20
‘부도덕’한 참여정부, 뇌물적발액 최다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4090436
오늘의 할 일 : 조중동의 배설이고 글장난이지만 직접 보고 비판해봅시다.
사법부에서 결론이 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한 쪽의 얘기는 입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인생의 진리마냥 기사화되고
그에 발맞추어 어쩜 그렇게 조중동의 펜 끝만 신바람이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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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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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대한민국 국민 예지력 수련용 배설
세우실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9-04-10 00:54:03
IP : 211.209.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10 12:54 AM (211.209.xxx.241)[사설] 노(盧) 전 대통령은 국민이 알아듣게 설명해야 한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사설] 노 전 대통령 언제까지 구차한 변명만 할 텐가
http://news.joins.com/article/3564626.html?ctg=20
‘부도덕’한 참여정부, 뇌물적발액 최다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40904362. 건이엄마
'09.4.10 6:30 AM (121.167.xxx.71)조중동의 아니면 말고 시리즈,,??
3. 노대통령
'09.4.10 8:29 AM (59.4.xxx.202)재직 당시엔 정치에 무관심해서 조중동 ㅅ ㅐ ㄲ ㅣ 들이 쓴 소설을 기사로 받아들였지만
글쎄요,
이명박 당선되고 일년동안 너무 공부를 열심히해서 이제사 소설을 소설로 읽을수 있게 되었어요.
무튼 감사해야할 일이죠.4. 딱봐도
'09.4.10 8:31 AM (211.109.xxx.18)똥통들,,,
5. 그런데 문제는..
'09.4.10 9:07 AM (58.236.xxx.44)아직도 조중동을 성경처럼 받들고 있는 많은 수의 국민들입니다.
의외로 그 뿌리가 깊어서 속이 터질 것 같아요.... 그 무비판적인 수용성을 어찌해야 할지 답답합니다...6. 택시
'09.4.10 10:15 AM (221.146.xxx.1)요즘 이 일 때문에 택시를 못타겠어요.
"죽일 놈"이라고 하지 않나....
길 한복판에서 내릴 뻔.
요즘은 택시 안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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