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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방문판매)혹은 다단계의 추억을 말해주세요

팔랑팔랑귀 조회수 : 585
작성일 : 2009-04-09 20:00:35
아이가 초등 고학년으로 좀 있으면 올라갑니다
주부님들이 대부분 그때부터 시간이 좀더 생기신다고 하잖아요.
저도 쬐금 여유가 생긴 것도 같은데~
오늘 만난 학부형님은 무슨 발효 화장품에 다니신다나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주변에 방판용이나,다단계(유명한 거 엄청 많죠)
이런거 하시는 분들  다들 한분 씩은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가족 중이라 던지, 아님 지인중에서)

저 사실 귀가 팔랑귀라
오늘 그분 얼굴은 잘 안보고 바닥만 보았거든요(그러니까 귀는 듣고 있고요~)

그런 유혹 다들 받아 보셨죠?

직접 체험해 보라는 둥.. 아님 안사도 된다는 둥...(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업을 해보라는 둥..)

거절하는 비법, (서로 기분 안상하게요)
아님 조심해야 할 점
저에게 일러 주세요

저는 방판이나 다단계가 꼬옥 나쁘다기 보다는 뭐랄까...
주부님들이 꼭 필요한 것을 몇가지 (생필품류)만 사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거기에 빠져드는건... 싫어서요..(개인적인 의견입니다)


IP : 116.36.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단계
    '09.4.9 8:07 PM (118.34.xxx.31)

    자희 남편이 다단계를 하면 안되는 직업입니다..(진짜로)
    그런 직업군이 몇개 있어요
    하면 짤리는..
    그런 핑계를 대보시면 어떨까요?

  • 2. 네버...
    '09.4.9 8:11 PM (118.220.xxx.58)

    저 주변에 몇몇 있었어요.
    특히나 간만에 연락오은 동창들....
    좋게, 좋게 제품이나 몇 개 사주고 말려고 해도 끝이 없습니다.
    결국은 자기들 사무실에 끌고 가려고 하고...
    거절 못해서 약속잡았던 날, 핸드폰 끄고 잠적해서 겨우 피했어요.
    제 친구들 중엔 끌려가서 하루만에 도망친 애,
    한달 동안 빚 엄청나게 지고 나온애, 기타 등등 다양합니다.
    기분 좋게 거절? 전 그런 거 없다고 봐요.
    그들도 나름 절박하기 때문에 좋게 에둘러 가려고 하면 기대만 키우는 꼴이 되구요.
    첨부터 난 절대 안해! 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게 좋아요.

  • 3. 다른거
    '09.4.9 8:14 PM (118.33.xxx.167)

    지금 한다고 함 안될까요? .. 그럼 안될거같네요 ㅠㅠ 정말 곤란해요
    아는동생도 후불제 전화기 다단계 한다고 주민등록번호 불러달라고 하는데 .. 한참있다
    나 그거 안할거야 했더니 쥐랄쥐랄 해댑디다 .. 참 해도 인연이 끝나고 안해도 인연이 끝납디다

  • 4. 핑계
    '09.4.9 8:37 PM (118.176.xxx.99)

    이런저런 핑계 대지 마시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어차피 핑계 대시면 어떻게든 말꼬리 잡을꺼에요.

    거절할땐 간결하게 하시고,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 하겠다 정도로만 마무리 하세요.

    안한다고 단호히 말씀하셨는데 받아들이지 않는경우 그냥 관계 정리하시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나중에 본인들이 아쉬우면 알아서들 연락 하더군요.)
    깔끔하게 거절 안하시면 계속 끌려다니셔야 할꺼예요.
    그러다 보면 결국 끝이 더 안좋아지더라구요.

  • 5. 글쎄요
    '09.4.9 8:51 PM (211.212.xxx.202)

    별로 친한분도 아닌데 무슨 걱정을 하세요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한 친구면 모를까
    그냥 그런 물건 이미 샀다 아는 사람도 비슷한걸 한다 뭐 그런식으로
    거절하시고 더 친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저도 친한 언니랑 다단계 때문에 연락 끊었습니다
    그것만 빼면 그냥저냥 알고 지낼만한 선배였는데 ,,

  • 6. ...
    '09.4.9 8:53 PM (221.140.xxx.152)

    다단계하는 분들은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과 비슷해요.
    안하겠다는 그 어떤 핑계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다단계 안하겠다는 사람은 지옥불에 떨어지려는 사람과 비슷해요.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눈 앞에 보이는데 안 한다고 하니 얼마나 한심하겠어요.
    그래서 절대 포기 안 하고 끈질기게 달려드는 거구요...

    보통은 좋은 말씀 들으러 가자로 시작합니다.
    자기를 믿고 하루만 시간 내달라고... 그래서 끌려가면 거기가 그들의 집회장소지요.
    돈에 환장한 사람처럼 돈, 돈만 외쳐대죠...
    처음에는 하루만 시간 내달라고 가서 듣고 안 하겠다고 하면 자기도 안 말리겠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하겠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듣게 합니다.

    원글님, 다단계는 정말 나쁜 거예요.
    5천원짜리 물건 5만원에 팔면서 1천원짜리 물건이랑 품질비교하면서 자기네 물건 우수하다고 하죠.
    거짓이 거짓을 낳는 정말로 사기예요.
    필요한 물건 팔아주는 것이 다단계하는 사람들을 구렁텅이로 더 밀어넣는 일이예요.

    다단계하는 사람이 접근하면 무조건 단호하게 싫다고 하세요.
    이유 말할 필요도 없어요... 이유 말하면 말꼬리 잡고 늘어집니다.
    이런 거절에는 이런 대처법 이런 식으로 교육 열심히 받기 때문에 말로는 못 당해요.
    무조건 싫다고 강하게 얘기하시고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하셔도 되요.
    그렇게 해도 자기들 필요하면 다시 접근해 옵니다.

    그리고 교육받는 곳에 절대절대 시간내서 따라가지 마세요.
    가는 순간 원글님도 다단계의 늪에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 7. ㅇㅇ
    '09.4.9 9:06 PM (59.7.xxx.157)

    뉴스킨은 화장품이 좋아서 저 쓰고 있고요,

    암웨이는 세제가 좋치만 비싸서 안쓰고 일반 친환경 세제 써요.

    저도 그정도입니다.

    다단계라고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그냥 제품만 써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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