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상식을 뒤집은 <중앙일보>의 헛발질

[세우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9115310







그저 웃음 뿐...........

새삼 놀랍지도 않은 것을..............

안되겠다. 너흰 그냥........ 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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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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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9115310

[동의]

백배동감합니다 ㅉ ㅉ

[역시나]

찌라시

[조작일보]

가지가지로 보여준다 조작의 달인들이라고나 할까 기자 뽑을때 뭘보고 뽑는지 아마도 조작기술을 보고 뽑는듯

[오늘아침]

지하철 옆자리에서 쩍벌남이 찌라시 신문를 읽고 있는데 어찌나 짜증나던지...다리도 쩍! 신문도 쩍! 머리를 가방으로 후쳐치고 싶은 걸 얼마나 참았던지....

[도대체]

쟤들은
자기네 독자는
섹션만 보고 기사는 벌로 읽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건지, 뭔지.
ㅉㅉㅉ
새삼 놀랍지 않다는 건 동감익ㄴ요.

[어느 블로그에서]

의사란 사람이 광우병을 가지고 난리하는 것은 십년전 과거의 일로 현재의 진실을 호도하는행위라 하더군요.
기가 막혔지만, 상대하기 싫어 무시했어요.

찌라시들 오만합니다.
바보들만 사는 줄 아나봐요.
백분토론에서 정부측 패널들이 쩔쩔매던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도 자기검열이란 걸 하느라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만,
끝까지 지켜보렵니다.
수첩하나 구입해야겠어요. 이름적어 놓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