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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아,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저 오늘 투표했습니다.
감격스러워지고 있네요.
도대체 이게 얼마만인가요..
선거 사무실에서 만세 삼창 불렀습니다!!
아, 정말 기쁨니다.
1. ^^
'09.4.8 10:03 PM (125.142.xxx.175)ヽ○ノ ヽ○ノ
/ ヘ ( ヘ
< <2. ^^
'09.4.8 10:04 PM (124.54.xxx.229)ヽ○ノ ヽ○ノ
/ ヘ ( ヘ
< <3. 바다
'09.4.8 10:04 PM (122.35.xxx.14)ヽ○ノ ヽ○ノ
/ ヘ ( ヘ
< <4. 잘살자
'09.4.8 10:05 PM (119.69.xxx.130)ヽ○ノ ヽ○ノ
/ ヘ ( ヘ
< < .5. 서눌시민 반성하라!
'09.4.8 10:05 PM (218.156.xxx.229)ヽ○ノ ヽ○ノ
/ ヘ ( ヘ
< <6. 잇힝!~
'09.4.8 10:05 PM (115.136.xxx.184)ヽ○ノ ヽ○ノ
/ ヘ ( ヘ
< <7. 제발
'09.4.8 10:05 PM (119.148.xxx.129)우리에게 희망을~~
ヽ○ノ ヽ○ノ
/ ヘ ( ヘ
< < .8. 반성해라~반성해라~
'09.4.8 10:06 PM (115.140.xxx.24)ヽ○ノ ヽ○ノ
/ ヘ ( ヘ
< <9. 안드로메다
'09.4.8 10:06 PM (59.7.xxx.234)ヽ○ノ ヽ○ノ
/ ヘ ( ヘ
< <
ヽ○ノ ヽ○ノ
/ ヘ ( ヘ
< < ヽ○ノ ヽ○ノ
/ ヘ ( ヘ
< <10. 감사!
'09.4.8 10:07 PM (119.65.xxx.54)ヽ○ノ ヽ○ノ
/ ヘ ( ヘ
< <11. 은석형맘
'09.4.8 10:07 PM (203.142.xxx.147)흑...
술 한모금도 잘 못먹는 이....
맥주한잔 생각납니다.
아우..자꾸 흐르는 눈물을 술 삼아
오징어 뜯어먹고 있습니다...끄끄끄......ㅋㅋ
웃음이 나는데 왜 눈물이 같이 나는지.....
같이 오징어 뜯고 있는 막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봅니다.12. 승리의분당
'09.4.8 10:07 PM (219.248.xxx.157)ヽ○ノ ヽ○ノ
/ ヘ ( ヘ
< <13. 앗싸!!
'09.4.8 10:08 PM (59.14.xxx.63)ヽ○ノ ヽ○ノ
/ ヘ ( ヘ
< <
투표한 보람이 있네요~~~
이것이 민심이다!!!!~~알았냐, 이것뜨라~~(안영미버전 ㅎㅎ)
서울시민들 부럽죠? ^^14. ㅠ.ㅠ
'09.4.8 10:08 PM (211.41.xxx.55)ヽ○ノ ヽ○ノ
/ ヘ ( ヘ
< <
노통 이후에 처음으로 제가 지지한 후보가 이겼어요.. 어흑-15. 서울시민
'09.4.8 10:10 PM (210.117.xxx.116)경기도민 여러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ㅊㅋㅊㅋ~!!!16. 캬캬캬
'09.4.8 10:12 PM (116.123.xxx.210)아침부터 투표한 보람이..으흐흐
17. 은석형맘
'09.4.8 10:12 PM (203.142.xxx.147)이번 일제고사에 아이 학교 안보내며...
입장이 많이 힘들었답니다...
학교에서 맡고 있는 일이 있다보니 학교에서도 더 곤란했었겠지요...
근데 이제 눈치보며 안보내는 일 없기를 바래요..18. 자유
'09.4.8 10:12 PM (211.203.xxx.102)아~자랑스런 경기도, 품위 있는 경기인...
경기도민의 노래 가사라지요~^^19. 저도 서울
'09.4.8 10:12 PM (115.161.xxx.207)서울교육감 선거때 얼마나 힘들게 시간내서 투표했는데..
개표하는거 보고 어찌나 우울했던지...
부럽습니다 경기도민!!!!!!20. 희망
'09.4.8 10:13 PM (121.140.xxx.230)희망은 경기도로부터!
공씨에게 투표안한 서울시민이지만 반성합니다.21. 비를머금은바람
'09.4.8 10:14 PM (125.184.xxx.8)긴 절망 끝에 희망이....ㅠㅠ
ヽ○ノ ヽ○ノ
/ ヘ ( ヘ
< <22. 끝난거예요?
'09.4.8 10:15 PM (125.177.xxx.79)그럼 완전히 이긴거 맞나요?
남편이 멀리 가서 저만 해서,,걱정했었어요^^23. 앗싸라비아
'09.4.8 10:16 PM (125.190.xxx.25)ヽ○ノ ヽ○ノ
/ ヘ ( ヘ
< <24. 어머
'09.4.8 10:22 PM (121.139.xxx.246)출근길에 종종거리고 가서 투표한 보람이 있네요 ^^
25. 아싸~~
'09.4.8 10:23 PM (114.204.xxx.158)오늘 10개월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투표하러 갔는데 15층 할머니를 투표장 앞에서 만나 추천
돌아오는 길에 투표하러가는 들어가는 남녀가 누구 찍어야할지 모르겠다길래 오지랍 떨며 추천 ㅋㅋㅋ
4표는 제가 메이드했어요 히히히
남편은 출장중이라...아쉽26. 두근두근
'09.4.8 10:23 PM (125.130.xxx.18)은석형맘님의 눈물 ...
공감합니다.27. 브라보~~
'09.4.8 10:25 PM (112.148.xxx.150)ヽ○ノ ヽ○ノ
/ ヘ ( ヘ
< <
저도 노통이후에 제가 지지한후보가 이겼네요~~
여러분~~
봤죠?...
개념있는 경기도 주민들이 자랑스럽지요?....음하하하~~~~~~28. ...
'09.4.8 10:27 PM (124.49.xxx.141)정말 부럽네요....^^
29. ㅠ.ㅠ
'09.4.8 10:29 PM (122.32.xxx.10)서울 사는 사람으로 참 많이 부끄럽고 고맙고 부럽고 그렇네요.
작년에 주경복 후보님도 이런 결과를 맞이했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그럼 큰아이 일제고사 거부 문제로 속썩지않아도 됐을텐데요. ㅠ.ㅠ
좀 늦었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서울도 다음 선거에는 꼭 제.대.로.된.사.람. 을 뽑아보렵니다.30. 경기도는
'09.4.8 10:33 PM (125.177.xxx.83)이제 일제고사 안보나요? 선거의 힘이 피부로 완전 느껴지네요..
승리의 경기도!!!!!!!!!31. 이대로만
'09.4.8 10:36 PM (59.8.xxx.127)일제고사때 그냥 애를 학교보내면서 해임된 선생님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대신 선거 열심히 해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안면있는 연락처는 거의 연락 했어요.
서울시때 너무 안이하게 한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어서요.
은석형맘님 대단하십니다. 쉬운 일이 아닌데...
그리고 우리 경기도민 너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총선 대선에서도 희망이 보이네요... 전번에 조국선생님이 앞으로 4년이 아니라 9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너무 우울했는데 ...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보면서 희망을 봅니다.32. 우왕~~
'09.4.8 10:37 PM (125.133.xxx.149)여두 있넹~~ヽ○ノ ヽ○ノ
/ ヘ ( ヘ
< <
만성 호러 덩실이..ㅠㅠ33. 굳세어라
'09.4.8 10:38 PM (116.37.xxx.166)브라보~ 이제 시작이겠죠.. 와우~
34. 1
'09.4.8 10:42 PM (221.138.xxx.67)이겼네요.
35. 저도 덩달아 ^^
'09.4.8 10:44 PM (114.204.xxx.218)ヽ○ノ ヽ○ノ
/ ヘ ( ヘ
< <36. 시작이죠..
'09.4.8 10:47 PM (121.88.xxx.123)ヽ○ノ ヽ○ノ
/ ヘ ( ヘ
< <37. 만세!
'09.4.8 10:57 PM (218.51.xxx.28)ヽ○ノ ヽ○ノ
/ ヘ ( ヘ
< <38. 굿~~
'09.4.8 11:22 PM (123.111.xxx.132)여기 춤판이 지대인데요 ㅎㅎㅎㅎ
39. 덩실덩실^^
'09.4.8 11:27 PM (115.136.xxx.146)ヽ○ノ ヽ○ノ
/ ヘ ( ヘ
< <40. 저기..
'09.4.9 12:18 AM (220.75.xxx.15)일제 고사가 뭐예요? ㅡㅡ
중간고사는 아니죠?41. 저두
'09.4.9 12:37 AM (78.16.xxx.159)ヽ○ノ ヽ○ノ
/ ヘ ( 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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