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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시는 분들께 선물 질문 드려요.

조언주세요. ^^ 조회수 : 392
작성일 : 2009-04-08 21:45:17
아는 동생이 잠시 한국에 들어왔는데요.
바쁜 와중에 저희 아이들 선물을 이것저것 챙겨왔어요.
너무 고마와서 저도 답례를 하고 싶은데요.

먹거리는 친정어머님께서 일절 준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본인만을 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뭐 좋은거 없을까요? ^^;
저는 딱히 생각나는게 화장품류밖에 없네요...
제가 미국 살 땐,
우리나라처럼 피부관리같은 거 받을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
혼자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팩이나 마스크같은건 어떨까 싶은데요.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거나, 받아봤음좋겠다~ 싶은 물건 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

IP : 121.134.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한
    '09.4.9 1:14 AM (99.227.xxx.243)

    사이라면 속옷 좋아요. 미국거는 왠지 모르게 좀 안맞아요 ^^;;

  • 2. ...
    '09.4.9 1:59 AM (67.160.xxx.47)

    빠마 좀 하게 해주세요

  • 3. 얼음 무지개
    '09.4.9 8:58 AM (99.7.xxx.39)

    전 한국가면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싶은데....
    이젠 지리도 모르고 버스타는것도 모르니
    알아서 맛있는것 사주면 좋겠어요.
    아님 아이들이 어리면 집에 초대해서 노는것 도 좋고요.

    몇년전에 나갔을때 회사선배가 사는게 어려울때라서 돈이 정말 없다며 옆집에서 꾸어왔다며
    피자 시켜 먹자하는데 피자 싫다고 제가 그러니 정성스럽게 밥해줬는데
    넘 고마웠어요.

  • 4.
    '09.4.9 12:23 PM (71.245.xxx.87)

    파마, 그거 정말 좋겠네요.

    속옷은 비추.<미국 속옷, 여자가 봐도 눈 돌아가게 섹시하고 이쁜거 많아요, 비싸서 그렇지>

  • 5. 토마토공주
    '09.4.9 4:36 PM (72.211.xxx.99)

    한국 면속옷 정말 좋아요~ 전 한국가면 면팬티 잔뜩 사가지고 와요... 미국속옷 빅토리아 라인같은거 이쁘긴해도 불편해요... 면팬티가 거의 없고 나일론반면반 섞는건지.. 입고다닐때 뽀송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면양말도 좋고... 한국 아기자기 악세사리도 좋구요... 미샤같은데서 천원짜리 팩같은거 종류별로 잔뜩 사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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