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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던 그 정선희씨 사진 어디있어요?

치아교정 조회수 : 10,666
작성일 : 2009-04-08 18:20:11
공개했다던데 라디오 홈피도 모르고~
사진이 궁금한데 다들 어디서보셨나요?
IP : 220.126.xxx.18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사진?
    '09.4.8 6:28 PM (220.121.xxx.88)

    저도 검색해서 봤는데,
    뭔가를 하긴 했네요.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214881

  • 2. ...
    '09.4.8 6:30 PM (124.49.xxx.141)

    입을 고친거 같네요..

  • 3. ㅠㅠ
    '09.4.8 6:33 PM (121.131.xxx.70)

    입을 교정했다고들 하네요

  • 4. ..
    '09.4.8 6:33 PM (121.88.xxx.223)

    정말 입을 고친것같네요
    급속?교정? 뭐 그런거지요?
    강혜정이 했다는..입가주름도 그렇고...

  • 5. 치아교정
    '09.4.8 6:33 PM (220.126.xxx.186)

    아...정선희씨 입을 다물고 찍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예전에 웃을때 입이 나오긴 했는데 입 다물고 찍어서~~~~~~
    부자연스러워 보이는것 같아 보여요
    치아교정.....브라켓 씌우면 저렇게 사진 찍게 되던데...아닌가?
    전 고친거 모르겠어요..

    입다물고 찍었다는 점외엔~잇몸이 들어갔나요?
    웃어야 알 수 잇는데..ㅋㅋㅋㅋ

  • 6.
    '09.4.8 6:35 PM (123.111.xxx.249)

    그 와중에 지방이식 했나봐요.
    제가 요즘 지방이식 관심 많아서 하도 사진을 많이 봐서 그런지,
    얼굴만 봐도 알거 같아요.
    방송 나오려면 어쩔수 없겠지요.
    예전에 한참 힘들어 했을때 케이블에서 쫓아가서 찍은거 봤을때는 정말 얼굴이 말이 아니더만, 지방 넣고 나니 한결 좋아보이네요.

  • 7. 제가보기엔
    '09.4.8 6:45 PM (125.131.xxx.97)

    입하고 턱선을 손본거 같네요. 무턱끼 없애고 가름한 분위기로 더 예뻐지긴 했네요.

  • 8. 어~
    '09.4.8 7:18 PM (120.50.xxx.141)

    왜 이혜영 입이랑 비슷하죠???

  • 9. 전..
    '09.4.8 7:46 PM (121.144.xxx.110)

    뭔가 달라진것 같은데...딱히 모르겠구요..화장술일수도 있고..
    살은 많이 찐것 같은데요..팔뚝도 그렇고...지방이식이 아니라 그냥 살이 좀 붙은건 아닌지요?

  • 10. .
    '09.4.8 8:01 PM (222.239.xxx.186)

    그냥저냥 맘이 심난해서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저야 얼굴에 칼 한 번 댄적 없고 할 생각도 없어서 쇼핑하거나 머리하거나 하는 정도에서 실컷 해결하지만...

    근데 혹시 선희씨 혈액형이 b형인가요?

  • 11. 역시
    '09.4.8 9:19 PM (210.97.xxx.65)

    며칠전 사진을 보면서 입매가 달라졌다 생각 들더군요
    쉬는동안 변화를 좀 줬나 보네요
    더 여성스러워 지긴 했네요

  • 12. 저도
    '09.4.8 9:36 PM (121.165.xxx.86)

    저도 복귀사진 뜨자마자, 아, 입 했네.. 했었는데 조용하기에 아닌가? 그랬거든요.
    근데, 하길 잘 한것 같아요. 항상 입이 좀 들어가면 예쁠텐데 싶었거든요.
    몸매가 워낙 예쁘고 이마도 얼굴형도 예뻤잖아요.

  • 13. ..
    '09.4.8 10:11 PM (125.177.xxx.49)

    다른데도 한거 같은데요

  • 14. 뭔가
    '09.4.9 12:13 AM (119.149.xxx.66)

    하긴 했는데..
    제가 보기엔 눈을 손 댄것 같네요.

  • 15. 음..
    '09.4.9 12:19 AM (121.88.xxx.123)

    눈이 맘에 안 들어요.. 우리 시어머니 눈하고 똑같아.. 살살거리는 눈? 눈웃음치는 눈? 암튼..계산적이고 속물이고 몸가짐 바르지 못하고.. 죄송... 저런 눈에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예뻐졌네요.. 성형했는데 예뻐지지 않으면 슬프죠.. 연예인인건 맞는데, 사진을 상당히 순한듯 예쁜척하며 찍네요.. 대중에게 저런 이미지로 보여지고 싶은가보네요..

  • 16. 땡땡
    '09.4.9 12:39 AM (211.215.xxx.195)

    턱 갂았네요,,사각부분이 사라진듯,,,
    저도,,저 쥐새끼눈 싫어요

  • 17. 암튼
    '09.4.9 1:35 AM (120.136.xxx.72)

    이건 아니네요.. ㅡㅡ;;
    안그래도 지나간 케이블에 안재환씨 나올때마다 영 그래요.. ㅡㅡ;;

  • 18. ,,
    '09.4.9 1:48 AM (124.51.xxx.34)

    입 넣은거 아닌가요...

  • 19. ...
    '09.4.9 2:32 AM (218.156.xxx.229)

    정선희씨한테 뭐라고 하면...또 혼날테지만..어쨌든 많이 불편해요.
    그냥 옆에서 묻혀사는 이웃이나 일반인도 아니고...
    비호감은 비호감이예요.

  • 20. 참......
    '09.4.9 2:49 AM (92.33.xxx.157)

    인터넷을 글 한 줄이 사람 하나 죽일 수도 있다는 걸 보셨으면서도, 정말 심하신 분 있네요. 너무 한다 싶네요.


    아무리 맘에 안 들더라도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 한다는 걸 아직도 모르시는 건지...

  • 21. 참님..
    '09.4.9 8:06 AM (211.204.xxx.200)

    무슨 선이요?
    성형한 연예인 얼굴 얘기를 하는데...무슨 선이요?
    이런 입방아에 오르기 싫다면...연예인으로써 누리는 특권도 다 버려야지요.
    뭐 그렇다고 연예인은 죽어라 씹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좀 오버시네요.

    남편과 절친 죽고...
    힘든 시간...튜닝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나 보군요.
    연예인이 아니라 주변에 평범한 아줌마라 해도..이런 상황은 좀 이상한 거잖아요.

  • 22. 하긴
    '09.4.9 8:24 AM (116.127.xxx.56)

    뭘합니까?
    살이 빠져서 윤곽이 살아났구먼....

    에이...
    이럴때 82는 참 너무하다싶어요.

  • 23. 한건데
    '09.4.9 8:50 AM (125.177.xxx.10)

    다른사진 찾아보세요..전 첨에..누군가 했네요..
    http://www.dcnews.in/etc_list.php?code=star&id=14195&curPage=&s_title=&s_body...

  • 24. ^^
    '09.4.9 9:01 AM (211.42.xxx.225)

    저두어제보니 다른건 자세히 안봐서 모르겟지만
    콧망울이 달랏졋든데요^^

  • 25. ...
    '09.4.9 9:03 AM (218.156.xxx.229)

    이젠 정선희 싫다는 말도 못하는 건가요???

  • 26. 쭈리아내
    '09.4.9 9:31 AM (211.58.xxx.32)

    내 웬만해서는 나보다 잘난 연예인들 욕하지 않는데 이번만큼은 아닌것같다..
    신랑 그렇게 죽고 끼들어앉아 성형질 하고 싶었을까... 이건아니라본다..

  • 27.
    '09.4.9 9:34 AM (125.186.xxx.143)

    왜 82가 너무하다는건지. 다른사람의 눈은 눈도아닌가--

  • 28. @@
    '09.4.9 9:39 AM (113.131.xxx.193)

    저도 살빠져서 윤곽나온건 아닌거 같은데요
    살이빠진다고 입이 들어가진 않죠

    진짜 남편이 이죽고 친하던 지인이 죽고....
    근데 성형하고 다시 복귀하는게 저도 ...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요

  • 29. ..
    '09.4.9 9:43 AM (122.34.xxx.11)

    눈앞 당긴 듯;; 눈매가 달라졌네요.입도 들어가고..볼도 빵빵한 듯 하구요.
    만약 제 주변인이 배우자 죽고 반년만에 맘 잡는다고 성형 한다면;;상상이 안되네요.

  • 30.
    '09.4.9 10:06 AM (164.124.xxx.1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
    예전 사진인데요. 큰변화는 잘 모르겠어요. 화장이 더 곱고 사진도 더 잘찍었고..
    큰일 당하고 피폐해진 몸을 저정도로 다듬고 나오는게 큰일인가 싶네요 어차피 외적으로 보여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영업을 하는 사람이 큰일당하고 다시 일 잘해보겠다고 옷 새로 사입고 머리 새로하고 화장하고 예뻐져서 나와도 말이 많겠죠? 쟤 왜 말짱하냐? 함서.

    정선희 큰일 당했을때 죽지만 말아 달라.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던 분들은 어디로 갔나요?

  • 31. ..
    '09.4.9 10:15 AM (222.108.xxx.69)

    둔해서 했는지 안햇는지 모르지만 했다고해도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제까지 그꼬리표가 따라다닐지..참 불쌍하네요.

  • 32. @@
    '09.4.9 10:15 AM (61.105.xxx.209)

    저.. 위에 어느님
    여기서 왜 또 혈액형이 나오는지...

  • 33.
    '09.4.9 10:15 AM (125.186.xxx.143)

    잘해보겠다고...음.. 근데, 정선희씨는 작년부터 느꼈지만, 본인에게 마이너스되는일을 자꾸해서 안타까울정도네요--;뭐 본인의 소신이 워낙 강해서 그럴테지만, 공인이 그러긴 힘들텐데

  • 34. 대중과 엇나가.
    '09.4.9 10:51 AM (121.131.xxx.156)

    촛불 발언으로 힘들었던 그녀.
    비극적인 개인사로...다시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한 몸에 받았죠.
    그리고 컴백했어요. 여러 사람들이 편들어 주고 있구요.
    그런데 그녀를 보고 그녀의 과거를 떠올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나요??
    비련의 미망인이라는 그녀가 성형을 하고 활짝 웃으며 12시 정오타임 라디오를 진행한답니다.
    안쓰러움으로 그녀를 기다려 준 사람들은 당황할 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 선의이 피해자도 있었어요. 최진실씨요.
    정선희씨는 그냥 울기만 했구요. 뭔가 했었어야 했어요.

  • 35. ........
    '09.4.9 10:54 AM (59.4.xxx.51)

    남의 인생사에 관심없는데 정선희씨 참 대단해요~
    저런 마인드로 살아야 연예계에서 버티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 36. ......
    '09.4.9 11:05 AM (124.51.xxx.174)

    사진을 보니 최진실이 생각 나네요.
    불쌍하고 어이없고....산 사람은 살아야죠. 허나 이건 아닌것 같아요.

  • 37. 싫어서
    '09.4.9 11:11 AM (121.129.xxx.56)

    정선희, 이영자, 이소라, 최화정, 홍진경, 엄정화! 이 무리는 그냥 주는 것 없이 싫어요.

  • 38. 그러게요.
    '09.4.9 11:25 AM (211.204.xxx.200)

    자기 말대로...돈이 없어서 생활하기가 힘들었다고 찡찡대던건...
    명품 살돈이 없다는 말이었나 보군요.
    얼굴을 싹 할 돈은 있고...

    복귀 자체도 좀 그렇지만...
    복귀를 한다고 해도, 밝은 목소리로 웃고 떠들어야 하는 12타임은 피했어야지요.
    정씨땜에 마봉춘에서 정희까지 폐지하고...
    끝가지 믿어준 마봉춘에 배신 아닙니까?
    뭐..마봉춘이 믿어줬다기 보다는 담당피디가 끝까지 믿어준거지만..
    그러고 씨방새를 가다니...

  • 39. 했네요
    '09.4.9 11:41 AM (61.105.xxx.132)

    살짝도 아니고 티나게 했는데요.,연예인이니까 이해해줍시다

  • 40. 안 한거
    '09.4.9 12:32 PM (58.226.xxx.32)

    같은데요??
    암튼 너무 무리해서 나오는거 불편해요~~~

  • 41. 똑같은데
    '09.4.9 12:54 PM (116.37.xxx.3)

    표정이 달라서 그렇게 느끼시나봐요

  • 42. 수학-짱
    '09.4.9 1:37 PM (168.126.xxx.225)

    진짜 활동하나요? 죽은사람만 불쌍하지요

  • 43. 인천한라봉
    '09.4.9 2:02 PM (211.176.xxx.44)

    그냥 주사같음..
    얼굴이 많이 편안해진것같네요..

  • 44. 입이
    '09.4.9 2:36 PM (222.106.xxx.114)

    돌출형이었는데....저도 입 밀어넣고 싶어요.

  • 45. 유구무언
    '09.4.9 3:03 PM (211.178.xxx.78)

    얼굴이 완전히 우리 큰 이모같네요.. 얼굴을 보니 고쳤는가는 모르겠지만 그 뒤에 있는 울고 있는 속이 보여서(우는 사람 억지로 입가에 실잡아 당겨 걸어서 웃게 만든 형상입니다.) 불쌍한 마음밖에는 없습니다.

  • 46. 두문불출
    '09.4.9 3:32 PM (119.192.xxx.125)

    한게 얼굴고치느라 그랬다면 전 좀 아니다 싶어요.
    더욱 더욱 비호감입니다.
    눈 코 입 윤곽이 전부 어색해요.
    어딘가 손을 여기 저기 댄 듯해요.

  • 47. 김정은
    '09.4.9 4:08 PM (114.202.xxx.176)

    닮아보여요

  • 48. .
    '09.4.9 4:09 PM (121.148.xxx.90)

    저도 많이 불쌍하게 여겼는데
    돈이 없어 너무 힘들다고 집도 넘어간다고 하던데
    얼굴은 금방 손대고
    금방도 복귀했네

  • 49. ..
    '09.4.9 6:01 PM (114.200.xxx.61)

    입도 달라보이지만 눈매가 앞트임한것처럼 전하고 다른거 같아요...
    제눈엔 전에 얼굴이 더 나은거 같아 보이네요...
    여튼 복귀 시기로 말도 많았지만 복귀를 12시 타임 한참 신나게 웃고 떠드는 시간대로 복귀하는것도 좀 그런거 같은데 속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성형까지 한게 사실이라면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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