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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탈영한 젝스키스 이재진 일병 체포

세우실 조회수 : 5,341
작성일 : 2009-04-08 16:18:38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아휴 -_- 그래도 몸은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벌 받고, 치료도 잘 받아서 남은 복무기간 잘 마치길..........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8 4:20 PM (61.254.xxx.12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 2. 그래도
    '09.4.8 4:21 PM (119.69.xxx.3)

    다행이네요.. 무슨 사고 난줄 알았었어요..

  • 3. 아들만셋맘
    '09.4.8 4:22 PM (58.120.xxx.237)

    그래도 다행이네요...그동안 못찾는다고 해서...
    설마...했는데...
    받아야 할 벌...잘 받고...
    치료도 잘하고...
    남은 군복무도 잘 하시길...

  • 4. 저두
    '09.4.8 4:25 PM (59.5.xxx.126)

    다행이다.

  • 5. ..
    '09.4.8 4:27 PM (125.130.xxx.18)

    다행이네요.
    전 젝스키스 잘모르지만 ^^;;;
    (그룹명은 많이 들어봤어요.)
    괜히 짠하고 걱정 됬어요.
    이유야 어쨌든 살아있어서 좋네요.
    요즘은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살아있다는 소식 들으면 반갑네요.
    그 젊은이가 힘든 시기를 잘 넘기길 바랍니다.

  • 6. ㅜㅜ
    '09.4.8 4:29 PM (117.20.xxx.131)

    열심히 성실하게 남은 기간 잘 복무하시고...
    마음에 상처가 많아서 그러신거 같은데 잘 극복하시길..
    재진씨 응원하는 사람 많아요. 힘내요~

  • 7.
    '09.4.8 4:31 PM (61.81.xxx.168)

    혹시나 어디서 혼자 자살한거 아닌가 걱정 정말 많이 했는데
    그나마 살아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몸이든 마음이든 얼른 빨리 치유되서 다시 건강한 모습 보았으면 좋겠네요

  • 8. 화난다
    '09.4.8 4:32 PM (118.220.xxx.58)

    저 팬까지는 아니지만 이재진 좋아해요.
    한달이 넘어가면서 사망설까지 떠도는 마당에... 친구와 숨어있었다니...
    마음의 상처는 상처고 무책임한 모습에 화는 나네요.

  • 9. 제이미
    '09.4.8 4:33 PM (121.131.xxx.130)

    나쁜 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 10. 저도
    '09.4.8 4:35 PM (124.111.xxx.69)

    팬은 아닌데 맘이 무지 쨘 하더라구요. 어쨌든 어디가서 스스로 목숨이라도 끊을까봐
    걱정했는데 무사하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에 세월 많이 지나 지금의 기억조차 추억으로 남길수
    있을만큼 앞으론 열심히 사셨음 합니다. 기운내구요.

  • 11. -_-
    '09.4.8 4:51 PM (125.146.xxx.198)

    체포됐다는 뉴스가 이렇게 반갑긴 첨이네요.
    그래도 탈영은 공소시효도 없고, 결국 이탈한 날짜만큼 더 복무해야 하는건데-
    군대 안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게모르게 피해가 갈테구요...
    데리고 있던 친구가 어떻게든 살살 달래던지 아님 밀고라도 해서
    좀 더 빨리 복귀할 수 있게 도왔더라면 싶네요.
    아무튼 별일 없이 복귀했다니 다행이고, 남은 군복무 마무리 잘 했음 싶네요.
    개인적으로 좀 알았던 사이라 그런가 한달 내내 맘이 짠했어요.
    저도 예전에 연결되어 알던 사람들 십수년만에 다시 연락해서 묻고 할 정도로
    걱정했으니 동생 심정은 더 말할수가 없겠죠.

  • 12. ^^
    '09.4.8 4:58 PM (110.9.xxx.168)

    살아있어다행이네요.혹시 나쁜맘먹엇을까봐 걱정했었어요.
    저알 치료도 받고 군복무도 잘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 13. ...
    '09.4.8 5:00 PM (220.116.xxx.5)

    그래도 살아있어 다행이네요 22222222222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인데 앞으로는 건강하게 잘 살아야죠.
    군 복무도 무사히 잘 마치구요.

  • 14. ..
    '09.4.8 5:22 PM (61.81.xxx.222)

    살아 있어 다행이네요
    제가 다 한숨이 폭 쉬어지네요

  • 15. ...
    '09.4.8 5:24 PM (220.120.xxx.99)

    살아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처벌은 면할수 없겠지만 받을 벌 받고 얼른 마음 추스리고 동생이랑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입대 며칠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던데, 막 탈상한 사람을 입대시키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법에도 인정이 있어야죠..

  • 16. 휴..
    '09.4.8 5:32 PM (121.169.xxx.32)

    이름만 들었지만, 이제 누가
    안나타났다고 하면 가슴부터 타들어가는 세상이니..
    무슨일 났었으면 어찌할뻔했는지..
    무사하게 붙잡혀서(?) 참 다행이에요.

  • 17. 다행
    '09.4.8 5:35 PM (211.210.xxx.30)

    다행(?)이에요...

  • 18. 그래도
    '09.4.8 6:09 PM (220.86.xxx.101)

    그래도 살아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무슨 사정이었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행이네요.

  • 19. ..
    '09.4.8 8:40 PM (211.203.xxx.170)

    정말 다행이에요.
    남의 일이라고는 하지만 늘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제 아들도 곧 군대가는데 마음이 많이 무겁더라구요.
    마음 잘 추스리고 무사히 제대 했으면 합니다.

  • 20. 아이구..
    '09.4.9 1:00 AM (221.138.xxx.225)

    적지않은 나이에 국민 남동생이 되어버렸네요.-_-..

    집나간 동생처럼 진짜 걱정 많이 됐었거든요..

  • 21. 다행이예요
    '09.4.9 9:47 AM (119.71.xxx.188)

    군생활 무사히 잘 했으면 좋겠네요.

  • 22. 쓰리원
    '09.4.9 11:05 AM (121.157.xxx.233)

    앞으로 살날이 많은 청년인데, 빨리 이겨내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되길 바랍니다.

  • 23. 다행..
    '09.4.9 11:28 AM (211.204.xxx.200)

    팬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동생을 생각해서..이제라도 치료잘받고...군생활 마무리 하길...

  • 24. 다행이예요.
    '09.4.9 11:32 AM (121.131.xxx.156)

    ...

  • 25. 휴우
    '09.4.9 1:02 PM (61.106.xxx.110)

    세상에 여동생 혼자 남기고 무책임하게
    목숨 끊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그나마 극단적이 선택은 하지않아 다행이네요...
    군에 있는동안
    정신과상담이나 치료로 몸 추스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6. 진짜 다행...
    '09.4.9 1:07 PM (121.132.xxx.64)

    나쁜 생각했었거든요..
    다행이에요..
    열심히 사시길~~

  • 27. ..
    '09.4.9 4:11 PM (218.158.xxx.158)

    저도 실종된줄 알고 걱정했는데 돌아왔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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