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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경민·김미화 희생양 삼아 권력과 '관계 개선'?

세우실 조회수 : 748
작성일 : 2009-04-07 23:34:08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904072219...







새 보도국장이 동관이 선배.............

'친노 반MB 인사'라는 낙인을 찍은 것에 MBC 간부들이 부담을 느끼는 게 아니냐는 얘기..............

봉춘아 그러지 마라.

억지로가 아니라 스스로 돌아서게 된다면

믿었던 시민들의 분노는 KBS나 YTN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걸?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11.209.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4.7 11:34 PM (211.209.xxx.14)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904072219...

  • 2. ...
    '09.4.8 12:22 AM (211.196.xxx.214)

    mbc 너마저....오늘은 여러가지로 힘든날이네요.

  • 3. ..
    '09.4.8 9:08 AM (119.149.xxx.105)

    간부들은 일부 그런 움직임이 있지만, 피디와 기자들은 반대해서 피케팅이랑 연가투쟁같은 걸 준비한다더군요. 미디어 오늘인가 봤더니....그나저나 mbc 참 힘들겠어요. 광고통한 경영압박에, 외부의 정치적 공세에, 내부적으로도 정권에 투항하고 싶은 간부와 후배들과의 갈등... 정권이 맘만 먹으면 방송사 하나 아작내는 거 일도 아니네요. 무셔라...

  • 4. ..
    '09.4.8 9:12 AM (119.149.xxx.105)

    그리고 단순히 너마저... 그러고 말 일은 아닌 것 같아요. mbc 직원들이 무슨 지고지순한 투사도 아니고 다 꿈있고 가정 있는 생활인일뿐인데. 그나마 지킬 거 지켜려고 애썼을 뿐인데 말예요. 광고 떨어져 월급 반토막나지, 파업만도 벌써 몇번짼가요? 안팎에서 저리 죽이자고 덤비면 누가 버틸 재간이 있을지. 그리고 지켜보는 시민들은 뭘 했는지..

  • 5. ...
    '09.4.8 9:31 AM (61.72.xxx.218)

    게시판에라도 가서들 한마디씩이라도 남겨주세요

  • 6. 내가 젤 좋아하는
    '09.4.8 1:56 PM (123.99.xxx.254)

    앵커와 사회자를.. 이런 말도 안된다!!!

  • 7. ㅠ.ㅠ
    '09.4.8 2:29 PM (121.166.xxx.96)

    점두개 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기업에 압력을 넣어 광고 떨어지구...
    직원들 월급 반토막에..등등 어떻게 버텨낼 수 가 있을까요...

    저두 들은얘기가 있어서 이해가 됩니다...
    물론 지켜보고만 있는 시민 중 1人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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