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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리스트' 실명 공개 후…"조선일보"는 없었다
세우실 조회수 : 732
작성일 : 2009-04-07 23:15:1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07103601
밤의 황제를 직접 모시고 사는 분들인데 어련하시겠어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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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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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7 11:15 PM (211.209.xxx.1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07103601
2. 기가차서
'09.4.7 11:19 PM (118.39.xxx.210)온 국민이 알게 된
저런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신문사에...
어떤회사가 광고를 실을지...설마 없겠죠?3. 존심
'09.4.7 11:33 PM (211.236.xxx.21)결국 파렴치범하고 관련이 있는 것이지요...
법원의 판결을 받지 않았으므로 공개하는 것을 찬성할 수 없다...경향 한겨레
법원의 판결을 받지는 않았으나 범인이 확실하므로 얼굴을 공개해도 된다...조중동...
같이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관성이 있는 신문사와 포퓰리즘에 휘달리는 신문하고는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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