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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신문의 날, 신문의 위기를 생각한다
세우실 조회수 : 248
작성일 : 2009-04-07 20:10:08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중앙찌라시의 사설입니다. 짧게 줄여서 "배설"이라고도 하죠.
제목 보면 그럴 듯 하지만 내용은 결국 미디어법 통과시켜야된다는거랑
자기들 광고수익, 판매수익에 위기가 왔다는 것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건 네 글자죠.
"너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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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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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7 8:10 PM (125.131.xxx.175)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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