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니셜 MB, 혹은 2MB
부를 때는 이메가바이트, 줄여서 이메가...;;;
이 아이디어를 처음 도출해 낸 곳이 이명박 대선캠프였다는군요...;;;
우리 나라가 IT강국에다가 현재 IT세대가 인터넷 여론을 주도한다는 이유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려 했다는군요...
2메가바이트면... 지금이 도스시절도 아니고 윈도 95도 아니고...
지난 2001년부로 전 세계적으로 FDD 생산마저 중단되었는데...
2008년도 대선후보가 2메가바이트라...
2008년도면,
하드디스크도 S-ATA방식이 주도하기 시작했고 500기가바이트 용량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테라바이트 시댄데...
CPU도 기가바이트 시대로 넘어온지가 언젠데 2메가바이트라니...;;;
그러니 뇌용량 2메가란 소리나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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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이메가바이트 아이디어 출처...
회색인 조회수 : 301
작성일 : 2009-04-07 19:23:20
IP : 119.71.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7 10:56 PM (220.122.xxx.155)잘 생각했네요. 갸들의 한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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