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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식한다는 얘기들으면 괜히 짜증나네요;;;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09-04-07 18:44:20
맞벌이할때도 저도 회식자리 물론 갔지만 솔로때처럼 흥청망청 마실수도 없고...

그냥 적당히 분위기만 맞추고 오는데...

남자들은 결혼전이나 똑같은것 같아요.

남편이 술먹고 좀 흐트러지긴 하지만 주사가 심하고 하진 않은데...

뭐 제가 임신하고 집에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언제부턴가 회식이 잦고 술약속이 많으면 짜증납니다.

늦게오는 사람 기다려야하지...잠 뒤척이지....

나도 술좋아하는데 임신해서 술도 못마시지....

물론 집에 있어서 좀 더 예민해진걸수도 있지만....

맞벌이를 했을때도 남편 회식자리가 많으면 괜히 짜증나더라구요;;;;

뭐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위해서라지만...이해도하지만.........그냥 괜히 열받을때 있어요 아흠!!!!!!
IP : 59.25.xxx.2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년차
    '09.4.7 6:49 PM (203.128.xxx.31)

    결혼12년차
    그저 저녁먹고 들어오고
    회식해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기분푸시고 맛난 저녁 챙겨드시고
    혼자서도 잼나게 저녁 보내세요~

  • 2. 19년차
    '09.4.7 6:52 PM (220.117.xxx.1)

    입이 귀에 걸립니다.^^*

  • 3. ..........
    '09.4.7 6:58 PM (211.211.xxx.190)

    결혼 10년차~~~회식...가끔있는 야근...회사가 너무 고맙던데요 ㅎㅎ

  • 4. 계속
    '09.4.7 7:01 PM (221.146.xxx.97)

    안하고 일찍 들어오면
    이젠 정말 날 사랑하지 않는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

  • 5. 13년차.
    '09.4.7 7:02 PM (211.203.xxx.207)

    신혼 때, 특히 임신 중에는 저도 남편 늦으면 히스테릭해졌던 것 같아요.
    빨리 와서 같이 먹어주고, 치워주고, 챙겨주고 ..그랬으면 싶고...

    13년차...입이 귀에 걸리는 경지까지는 아니지만,
    알았어요~ 하면서, 저녁은 간단하게 뭘 먹을까 ~ 찾는 정도^^

  • 6. 원글님과
    '09.4.7 7:03 PM (211.213.xxx.56)

    아주 똑같은 생각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원글님께선 지금 일을 그만 두신 것 같은데
    당시 저는 계속 회사 다니는 중인게 좀 다르긴 하네요
    나도 술 먹고 싶은데(많이 먹지는 못하고 분위기를 좋아해요)
    신랑만 신나게 먹는 모습 보니 어찌나 샘이 나던지 ^^
    근데.... 아가 낳고 전업주부인 지금.....
    위에 12년차, 19년차님 말씀처럼
    약속이 생겼다는 전화가 오면 ^_________________^
    넘 많이 마시고 들어오면 걱정이 되는 것도
    예전과 달라진 제 모습이에요

    오늘을 즐기셔요 ㅎㅎㅎ

  • 7. 고거
    '09.4.7 7:04 PM (220.126.xxx.186)

    난 초기에도 저녁 먹고 들어오면 야!호!했는데~
    내 자유시간이 저녁에 생기잖아요 나만의 저녁 시간~ㅋㅋ

  • 8. 1년차
    '09.4.7 7:10 PM (125.187.xxx.186)

    저도 오늘 회식 미리 말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전화왔는데
    속으로 땡큐 했답니다!~

  • 9. ㅋㅋ
    '09.4.7 7:24 PM (211.237.xxx.144)

    저 역시 결혼 13년차..
    회식 있다고 전화오면 섭섭한 척하지만 속으론 쾌재를 부릅니다..
    무조건 땡큐에요..

    헌데 이 남자 음주를 잘 못해 1년에 한두번 하면 많이 하는거라지요.. ㅡ..ㅡ

  • 10. .
    '09.4.7 7:26 PM (122.35.xxx.20)

    저는 이제 겨우 5개월 신혼인데 얼마전부터인가 저녁 약속 있다고 하면 좋아요..^^
    음...아침하고 점심을 같이 먹어서 그런가바요...어떤날은 하루세끼 차리다보면 너무 힘들때도 있는데 회식이라도 있어야 저두 저녁밥 저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먹지요..~
    회사가 5분거리라 신랑이 점심을 집에서 먹거든요..
    기분 푸시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 11. 3년차
    '09.4.7 7:43 PM (220.72.xxx.114)

    3년차. 임신 5개월. ㅎㅎㅎ 저는 맞벌이 할때부터 신랑이 늦게 오는게 좋았어요. ㅎㅎ 지금은 회식하고 오면 더더욱 좋구요. 저 별로 입맛없으니 대충 때우기 좋구 흐흐흐

  • 12. 원글
    '09.4.7 11:55 PM (59.25.xxx.212)

    ㅋㅋ 댓글 읽어보니 저의 이런 감정도 곧 사그러들겠군요..
    신혼이라 가능한 짜증인가요??
    아직은 신랑이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고....그래서 그런가봐요.
    근데 사실 일찍 들어와도 밥먹고 드라마보고 자고.........뭐 딱히 할껀 없는데...
    암튼 생각의 전환점이 된것 같아요 ^^

  • 13. 엉~~
    '09.4.8 1:35 AM (211.245.xxx.127)

    애기낳고 나면 살림육아에 지쳐서 그런거 사라진다고 했던거 같은데..
    전 똑같아요. 힘들어 죽겠는데 빨리 들어와서 같이 해야지.. 아니 같이 안하더라도 옆에서 애라도 봐주면 좋잖아요.
    회식은 피할수 없는 자리지만.. 일주일에 한번만 한다쳐도 기분 상해요.
    사람마다 틀린건지..
    위에 10년차 선배님들처럼 땡큐~한 맘이 생길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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