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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 달력 이제 보고 웃고 있어요.
ㅋㅋ 조회수 : 908
작성일 : 2009-04-06 19:01:40
명절이 다 금토일 토일월 ...ㅋㅋ 짧게 다녀 올 수 있어서 좋아요.
IP : 124.80.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6 7:04 PM (114.108.xxx.51)^^ 발상의 전환이네요..ㅋㅋㅋㅋ
2. 다들
'09.4.6 7:07 PM (211.225.xxx.164)애기키우면서 귀하고 예쁠텐데요.
며느리에서,또시어머니가 될거구요.3. 다들님..
'09.4.6 7:32 PM (121.88.xxx.122)그렇긴 하죠..
그렇다고 현재의 내 고통이 경감되는 것은 아니에요.. 소박한 기쁨 아닌가요..
내 휴식일수와 바꾸기까지 해서 쉬고픈 몸과 마음..4. 아무리
'09.4.6 7:44 PM (59.22.xxx.33)내가 며느리에서 나중에 시어머니가 된다 한들, 내가 받는 시어머니의 심술이 은혜로 바뀌지는
않지요.5. 며느리가 자식인가요
'09.4.6 7:56 PM (125.131.xxx.197)며느리가 자식인가요??
친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당연 기쁘겠지만 시집에서의 시간은 짧을 수록 좋지요.
저도 아들 키우지만 나이들어 며느리 귀찮게 안하렵니다.6. 글쎄요.
'09.4.6 9:49 PM (125.182.xxx.4)며느리 귀찮게 할지안할지는 그때가봐야 안다네요.
원래 보고 배운대로 행한다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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