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사는녀자의 우리가족 모두가 알아야 할 필수생활 상식 12

[강남사는녀자]

이전에 쓴 글에 이어 외도편 2번째 입니다.

요즘 유사성행위 업소부터 룸살롱 부터 해서 별의별 해괴망측한 업소들이 난립하져

남자들은 이런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이런데 가는 놈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해요

못배우고 배운놈을 막론하고 신분의 고하를 막론합니다.

내 남편은 절대 그렇지않아....내 남편은 중같은 사람 신부님같은 사람 다 필요없습니다.

좌파건 우파건 다르지 않아요, 오히려 깨끗한척 하는 놈들이 더 합니다.

아고라의 안마열사니 민주노총 성폭력사건이니 별의별 사건들을 보시면 아실거예요



이른바 그런 윤락업소들은 카드 전표가 곧이곧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남자들이 경찰이 추적을 피해 현금결제가필수고 룸살롱같은데 회식도 법인카드로 해결하지만

가끔 카드로 결제하는 남성들이 있어요

매달 남편의 카드 결제내역을 보세요

그중에 출처가 불분명한 곳들에서 6만원, 9만원 혹은 15,16,17, 18만원 혹은 22만원 단위로 결제되어 있다면

100% 입니다.

위의 금액수치는 성매매업소 결제 금액이라더군요.

보통 쌩뚱맞은 곳의 주소와 연락처로 결제되어있을거예요

전화해보면 엉뚱한 곳이라고 전화받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이져

남자들이 카드 이용 고지서를 이메일 수취로 돌려놓습니다.

이러면 어디다어떻게 돈을 쓰고 다니는지 현금 서비스를 얼마를 받아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요.

이메일로 카드 고지서를 받아서 모르죠.

어디 모텔 같은데 가서 긁어도 모릅니다.

대게 노트북이나 개인용 컴퓨터로 로그인할때 자동입력기억이 되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씨나삼성 국민 현대 등 카드사 싸이트에 가서 입력된 아이디와 자동입력된비번등을 통해 매달 사용내역을 알아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아래 언급했던 위치추적중에 남편전화를 직접 추적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남편 인감증명이나 호적등본같은거 혹은 위임장 같은거 작성하셔서 이통사 가서 직접 신청하셔도 되구요 .

의외로 설마했던 사람중에 알게되서 쇼크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고라 안마열사 봐요.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에 앞장서고 모금운동하던 사람이 그 돈으로 어디갔는지..

참고로
가장 남자들이 잘 팔아먹는 거짓말이 회사 동료 친구 부모님 상가집입니다.

[일각]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