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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사고싶은것..
예쁘고 섹시한 속옷 한벌 사고 싶은데..
그걸 못사네요..
사고싶은지 몇달은 됐는데..
82님들은 지금 뭐가 제일 사고싶으세요?
1. ㅋㅋ
'09.4.6 2:37 PM (211.48.xxx.136)입고..뭐~하게요??
죄송ㅋㅋ^^*2. ㅋㅋ
'09.4.6 2:39 PM (211.51.xxx.147)제 친구도 홈쇼핑서 앙드레김 속옷 사서 입어보고 너무 예뻐서 좋아했는데, 보여줄 사람 없다구 환불했다네요. ㅠㅠ
3. ^^*
'09.4.6 2:40 PM (125.131.xxx.229)저는 예쁜 구두와
봄자켓 그리고 청치마 사고 싶어요~
맨날 눈으로만 보고 다닌다는 슬픈 전설이~~~4. 국민학생
'09.4.6 2:41 PM (119.70.xxx.22)저도 예쁜속옷 사고 싶어요. ㅠㅠ 연년생으로 둘째를 가졌더니 임부속옷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아 낳고나면 그길로 속옷 사고 싶습니다. ㅎㅎ
5. ^^
'09.4.6 2:44 PM (218.159.xxx.91)저는 봄자켓...바람막이 같은 것으로 사고 싶어요..
6. 음~
'09.4.6 2:44 PM (124.61.xxx.121)청바지에 코디해서 입을 쟈켓이요.
7. 봄자켓
'09.4.6 2:45 PM (121.129.xxx.7)빨강,오렌지,엘로등의 밝은 바바리 코트나, 화이트, 브라운, 그린등 라이더 자켓~~
8. 저는..
'09.4.6 2:53 PM (222.101.xxx.202)침대이불셋트여..
봄을 맞아 새로 바꾸고 싶은데..넘 비싸네여9. 수험생
'09.4.6 2:56 PM (59.7.xxx.231)딸이 독서실책상 사달라고 하네요.
공부한다고 사달라하니 빨리 사주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어디서 사야할지 고민중입니다.10. 낑겨서..
'09.4.6 2:58 PM (203.244.xxx.6)전 대저토마토요..
집에 쌓아놓고 먹고 싶어요.. 츄룹11. 전
'09.4.6 3:02 PM (116.212.xxx.53)로봇청소기..
요즘 청소 하는게 왜이리 싫은지..ㅎㅎ12. 수험생님
'09.4.6 3:04 PM (211.177.xxx.231)옥션같은데서 팔아요.
13. 전
'09.4.6 3:05 PM (211.177.xxx.231)예쁜 옷 사고 싶은데, 살찌고 나선 살뺄때까지...하면서 살고 있어요.
근데 요즘같아선 요원하다는..ㅠ..ㅠ14. LED7000
'09.4.6 3:18 PM (202.30.xxx.226)사고싶어요.
어제 홈쇼핑 디지털 대전에 나왔더군요..
저는님... 침대이불세트는 베딩랜드 한번 가보세요.
제품 좋고 가격도 경쟁력 있어요.15. 전..
'09.4.6 3:36 PM (121.165.xxx.121)그릇세트요..
코렐 무지 화이트만 죽도록 썼더니 지겨워서.. ^^;;;;
조금 화사한 그릇세트가 사고싶어 기웃거리는 중이예요.. ㅎㅎ
생일선물로 사달랄까봐요.. ㅎㅎ
생일은 3개월뒤인데... -_-;;16. 책이요.
'09.4.6 3:58 PM (211.210.xxx.30)제껀 선뜻 사게 되지 않는군요.
소설책이요~17. ㅎ
'09.4.6 4:05 PM (114.204.xxx.121)http://www.witchdiary.co.kr/
요기에 이쁘고 섹시한 언더웨어랑 잠옷같은거 많더라구요ㅎ 후기가 대박 많은-;;18. ㅁㅁ
'09.4.6 4:12 PM (203.244.xxx.254)그냥 옷만 왕창 사고 싶어요.
지금 엄청 억누르고 있다는.19. 비싼 화분
'09.4.6 4:50 PM (118.223.xxx.14)지금 꽃들이 넘쳐 나는데 저렴한 것말고 최대한 비싼 것만 사고 싶어요..
20. 저도..
'09.4.6 8:26 PM (211.179.xxx.208)옷~ㅠ.ㅠ
사춘기 딸래미 옷 만 사주고 그거 주구장창 같이 입는데요..
저도 제나이에 맞는 옷 입고 싶어요..
오래입을수 있는 명품으로다가..흑~21. ....
'09.4.6 10:41 PM (114.204.xxx.155)집...^^:;;;
22. 화사한
'09.4.7 10:01 AM (121.134.xxx.224)봄옷과 그릇세트요.
거실에 칙칙한 소파도 바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