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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쓰는 데 나는 안 쓰는 거!!!

한계령 아래 댁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09-04-06 12:37:27

석면 베이비 파우더 사태를 보며서 나는 아이들 키울 때 베이비 파우더 안 썼는데, 생각하게 돼더라구요.

아이 키우는 집보면 아이 목욕 시킨 다음 아기 엉덩이에 베이비 파우더를 하얗게 듬뿍 바르곤 하잖아요.

그런데 제 경우는 실내 공기 중에 날리게 되는 그 베이비 파우더 가루가 참 신경에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큰 애때도 작은 애 때도 거의 베이비 파우더를 안썼습니다.

요즘은 가만 생각하니 남들 다 쓰는 데 안 쓰는 걸로 섬유유연제를 안쓰고 있더라구요. 아이들 울스웨터는 (한겨울에 입는 그것도 아이 각각 한벌밖에 없다는 , 그러고보니 남편 것도 있네요.) 따로 손빨래해서 세탁기에 약 코스로 돌리는 데 그때 정전기 때문에 섬유유연제 쓰고 거의 안 쓴다는...

특히 타월에 섬유유연제 냄새를 싫어해서...아마 섬유유연제가 어떤 좋은 영향이 있을 걸로 압니다만...

별로 쓸데없는 얘기를 적어봅니다. 요즘 넘 신경 쓰는 일이 많아서...신경을 쓰면 왜 몸이 먼저 반응을 하고 건강이 안 좋아지는 지, 알면서도 감정 컨트롤이 안 되네요.
IP : 220.70.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이비파우더
    '09.4.6 12:39 PM (61.102.xxx.179)

    요샌 아니 요새도 아니네요....한 4년전부터죠.. 육아책에서도 쓰지말라고 나와서 많이들 안쓰죠. 그나마 다행이라는...

  • 2. 저도
    '09.4.6 12:48 PM (222.99.xxx.153)

    섬유유연제와 산소계표백제(일명 빨래끄읕~~ㅠㅠ)안써요.

    책을 읽으며 크게 공감했던말이예요"요즘 농촌 사람들은 풀 꼴 못봐서 죽고 도시 사람들은 때

    꼴 못봐 죽는다"풀이 자라면 제초제로 없애고 하얗기만하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

    을 제대로 꼬집은 말이라고 생각해요.제가 자라면서 사용하지 않았던 화학제품은 되도록 쓰지

    않으려고 해요..물론 주방세제도 안씁니다.

  • 3. 판화할 때
    '09.4.6 12:50 PM (221.138.xxx.212)

    탈크가루 대신으로다 베이비파우더 썼는데......
    환기도 잘 안되는 곳에서 몇 십명이서 뿌옇도록 뿌리고 문지르고 털어내고......
    아아....................
    지금도 그럴텐데.............

  • 4. ??
    '09.4.6 12:51 PM (210.180.xxx.126)

    텔레뱅킹이랑 인터넷뱅킹이요.
    해킹무서워서리...

  • 5. 전...
    '09.4.6 12:52 PM (210.221.xxx.4)

    스물 다섯 된 큰아이 키울 때도 파우더 남들이 사라길래 한 통 사 놓고
    작은 아이 다 크도록 1/10도 못 써서 내다 버렸습니다.
    냄새가 싫어서 안 썼더니 그게 잘한 짓이었군요.
    짓무르지 않는 좋은 피부를 타고 난 아이들 덕인가요.

  • 6. 저도
    '09.4.6 12:57 PM (121.140.xxx.184)

    제 아이가 중3인데 아기일때 파우도 선물로 많이 받았어요.그런데 우연히

    피부과 의사선생님이 제가 아기랑 같이 온것을 보시고

    어머니 절대로 베이비파우더 쓰시지마세요... 하시더군요.
    한번도 베이비파우더 안 발랐습니다.

  • 7. 베이비파우더
    '09.4.6 1:06 PM (202.20.xxx.165)

    근데..참 이상한 것이요. 저희 아이 8세인데, 제 아이가 아기인 시점에서도 육아 서적에 보면 베이비 파우더 발라 주지 말라고 했었는데, 왜 그거를 아이 엄마들이 썼을까요? 탈크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 때문에 아이 더 짓무르고 그런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섬유 유연제도 쓰지 말아야 하나요? 으음..옷이 너무 뻣뻣할텐데..그거 왜 쓰지 말아야 하는 거에요?

  • 8. ,,
    '09.4.6 1:17 PM (124.54.xxx.90)

    유연제는 저는 향이 싫어서 안쓰는데요.. 식초나 구연산을 마지막 헹굼물에 조금 타서 쓰면 된다는데 그것도 안하다보니.. 저희집 빨래, 특히 수건은 아주 뻣뻣.. 북어 같아요. 그냥 익숙해서 그러려니 해요.
    섬유유연제도 화학물질이니.. 많이 쓰면 안좋은거 아닐까요.

  • 9. 저도
    '09.4.6 1:17 PM (114.181.xxx.246)

    섬유유연제랑 표백제 안써요.
    세탁기를 통돌이 쓰는데 빨래 마지막 헹굴때 식초한스푼 넣어주구요.
    이렇게 하니까 세제냄새 안나고 정전기도 안타고 좋던데요.

  • 10. ..
    '09.4.6 1:35 PM (211.205.xxx.10)

    린스. 섬유유연제.... 식초로 대신쓰고요.
    스킨 안써요. 안써도 별 상관 없더라고요.

  • 11. ..
    '09.4.6 2:41 PM (210.94.xxx.89)

    전 타올에 섬유유연제 안쓰면.. 물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냄새가 나서..

  • 12. .
    '09.4.6 4:07 PM (121.184.xxx.236)

    저도 베이비파우더의 미세한 가루가 모공을 막으면 오히려 더 안 좋다고 들어서 안 썼고 제 주위에서도 진무르거나 하면 그냥 발진크림(연고) 발라주고 파우더 쓰는 경우 못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아직도 많이 사용들 하시나봐요.

  • 13. 쟈크라깡
    '09.4.6 4:09 PM (118.32.xxx.136)

    저도 섬유유연제 따로 안 쓰구요
    식기세척기에도 린스 안 씁니다.
    샴푸하고나서 컨디셔너 안 씁니다.
    드라이도 석면이 나와서 안 쓰고
    남편도 전기 면도기 안 쓰고 손으로 하네요.

    무엇보다도 전 손전화가 없습니다. ^^

  • 14. 저도
    '09.4.6 6:20 PM (116.38.xxx.42)

    아이11세인데, 아기들 몸이 조그만하니까 엉덩이에발라도 목에바르면 더 호흡기로도 들어갈거같고 땀띠에는 모공막힌다고 쓰지말라고들어서
    안썼었거든요 뉴스보면서 요즘도 많이 쓰나 했지요
    섬유유연제도 인공냄새도 별로라 안쓰네요
    가장많이쓰는 세탁세제를 쳔연으로 바꿔야하는데 많이 비싸서 실천이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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