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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식 메뉴가 갈비탕인데요..전화해서 호주산 확실하냐고 샘플채취해도되냐 물어도 되나요?

궁금이 조회수 : 889
작성일 : 2009-04-06 11:41:29
저는 미국산소고기가 끔찍하게 싫어요

그래서 정말 왠만해선 조심하는데요..

이번에 동생이 결혼을해요..

급하게 날을 잡은거라 어찌어찌 예식장을 잡았는데..

식장은 좋은데,,메뉴가 그 시간대는 뷔페는 없고 갈비탕만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반찬가짓수가 열가지정도 되는것같아..그냥 진행을 했는데요..

갈비탕이라는게 참 걸려요,..

물론 호주산이라고 표기는 되어있는데..그 안내장 종이에요..

그래도 확실한게 좋을것같아..

제가 전화해서 저희 식사할때 무작위로 몇개 샘플 채취해서 검사의뢰해도 되냐고 물어도 될까요?

그럼 아무래도 중국산 갈비탕통조림도 안쓰겠고...미국산도 안쓸라나요??

저희 결혼식에 오신분들에게 중국산 갈비통조림도 대접해드리기 싫고 미국산소고기도 대접해드리기 싫어요..

물론 저희 가족이 먹는것도 싫구요..

그리고 저렇게 물어도되는건지..샘플채취한다고??~

IP : 125.133.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6 11:46 AM (124.49.xxx.244)

    지난 주에 결혼식 갔는데 갈비탕이라서... 안먹고 그냥 왔습니다...
    미국산 아니면 중국산 그 저질 깡통 데워줄것 같아서요...

  • 2. ...
    '09.4.6 11:46 AM (203.142.xxx.231)

    좀 당황스럽습니다.
    샘플은 어떻게 믿으시려구요.

    거기서 맞다고 하면 그냥 믿으세요.
    장사하는 사람들이라고 모두 거짓말과 위선과 속임수로 가득 찬거 아니예요.

  • 3.
    '09.4.6 11:55 AM (114.164.xxx.128)

    뭐 그냥 생각없이 먹는 사람들은 원산지 상관없이 먹을테구요...
    찝찝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샘플조사를 했다한들 안드시겠지요
    (그 샘플이라는 게 당일날 고기라면 이미 먹고 난 후에 결과를 알게 된 들 소용없고
    식전에 아무날이나 가서 샘플을 가져온다면 식 당일날 고기의 원산지는 여전히 믿을 수 없게되죠)
    결국 소용없는 일이 아닐런지...

    근데 저 같으면 아무리 식장이 좋다한들 갈비탕 대접은 안하겠어요.
    저도 갈비탕 나오면 안먹을텐데 내가 안먹을 음식 손님대접할 수는 없으니까요.
    사실이 어떠하든간에 원글님과 손님들의 피로연 갈비탕에 대한 인식(?)이 더 중요하죠.
    어쨌든 원글님 결혼식은 아니니...적극적으로 나설수도 없고 좀 난감하네요.

  • 4.
    '09.4.6 11:58 AM (61.79.xxx.84)

    저 같으면 아무리 식장이 좋다한들 갈비탕 대접은 안하겠어요 2222222


    두번째 댓글

    <거기서 맞다고 하면 그냥 믿으세요.
    장사하는 사람들이라고 모두 거짓말과 위선과 속임수로 가득 찬거 아니예요>
    저도 이렇게 해맑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고기에 대해서는 의심이 너무 많아
    살기 힘들거든요.

  • 5. ...
    '09.4.6 12:06 PM (116.41.xxx.34)

    미국산 아니고 중국산일텐데요...

  • 6. ..
    '09.4.6 12:08 PM (221.138.xxx.220)

    미국수입소고기 이후 갈비탕 곰탕 냉면 이런 거 사먹지 않아요.ㅠㅠ
    갈수록 의심만 늘고 점점 사는 게 고달퍼 집니다.

  • 7. ..
    '09.4.6 12:50 PM (125.241.xxx.98)

    저도 어제 준호텔에서 하는 결혼식에 다녀왔씁니다
    갈비탕에 갈비찜
    호주산이라고 하지만
    먹기 싫어서 한젓가락도 안먹었네요

  • 8. 저두
    '09.4.6 2:45 PM (124.53.xxx.113)

    얼마전에 친구 결혼식 갔었는데...
    갈비탕이 나오더라구요,,
    호주산으로 써있긴 하던데 괜히 찜찜했어요..ㅠㅠ
    근데 더 가관인거는 불고기는 미국산이더라구요.
    교차감염 다 되었을텐데 ㅠㅠ
    밥을 안먹을 수는 없어서 갈비탕은 걍 국물만 몇번 떠먹구 불고기는 안먹구 그랬어요.
    근데 참 너무 실례다 싶더라구요...
    친한 친구였음 말해줬을텐데.. 자주 안볼 친구라 걍 암말 안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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