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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년들의 미래(주워들은것)
2.사업가
3.연예인
4.모델
5.마담
그냥 주워들음.상위10%니 뭐니해도 결국 고급걸레
1. 요즘
'09.4.6 9:11 AM (61.254.xxx.129)왜 이리 텐프로 글이 많이 올라오는지....
주부 사이트에서 원색적인 욕설을 퍼붓는 이유가 뭔지...2. 이상타..
'09.4.6 9:33 AM (221.165.xxx.207)요 며칠 왜 자꾸 텐프로 타령이죠?
텐프로와 무슨 원수 지실 일이라도 있으셨는지...3. 원글님..
'09.4.6 9:41 AM (121.88.xxx.241)이제 그만 자중하심이...어떨지 아뢰오>*<
4. 불쌍하다
'09.4.6 9:59 AM (122.153.xxx.162)할일 어지간히 없으시네..........댁의 미래나 걱정하라고 답글달려고 클릭했어요.
5. 바다
'09.4.6 10:37 AM (122.35.xxx.14)사업가 연예인 모델이 고급걸레인가요?
고급걸레가 되고싶었으나
소원성취하지못한것에대한 화풀이인가?
못먹는감에대한 미련이 너무 큽니다요6. 텐프로
'09.4.6 10:37 AM (59.4.xxx.202)전 첨에 뭔 일본식 튀김집인줄 알았어요..ㅋㅋ
그냥 냅두세요. 그 사람들 인생인데.
수요와 공급의 법칙, 한치의 어긋남도 없습니다. 세상살이는.
남자들의 수요가 있기에 공급이 있는 것이지요.7. ㅋㅋㅋ
'09.4.6 10:47 AM (58.140.xxx.209)일본식 튀김집.....ㅎㅎㅎㅎ
8. ..
'09.4.6 3:41 PM (211.194.xxx.170)덴프라 = 튀김 인줄 알았네요 ㅎㅎ
9. 뗀뿌라,,^^
'09.4.6 4:02 PM (125.177.xxx.79)ㅋㅋ
10. ㅠ.ㅠ
'09.4.6 4:30 PM (116.32.xxx.167)근데 텐프로가 뭔가요?
정말 모르는 일인 ㅠ.ㅠ
가르켜주셔요11. 뭐
'09.4.6 4:42 PM (221.163.xxx.101)어쨌다고..저 난리인지..계속 반복반복.
12. 그냥지나가다
'09.4.6 5:25 PM (218.234.xxx.43)저도 ㅋㅋ
13. ?
'09.4.6 8:02 PM (121.160.xxx.46)되고 싶어도 될수 없어서 질투...? 언제부터 창녀가 선망의 직업이 되었나요?
14. 구조적 모순
'09.4.6 8:16 PM (115.140.xxx.164)은 간과하고 개별여성만 비난하는 듯.... 사실 사는 남성도 비난 받아야 하고.. 자본주의 속성도 그러한 특성이 있고...
15. 그러게요
'09.4.6 9:35 PM (203.90.xxx.221)마치..우스게소리로..두여자가 인신매매단에 끌려갔는데 경찰이 구해주고 보니 한여자는 아무말도 안하고 한여자는 서럽게 울더라는..그 이야기 같아요...그냥 넘어가죠...
(우는 여자왈~ 난 빨래빨고 청소하고 쌩고생하는데 저년은 젓가락두들기면서 술먹고 놀기만 했다 ㅠㅠㅠ원글쓰신분이 우는여자같네요)16. ㅋㅋ
'09.4.6 9:40 PM (116.37.xxx.68)오**씨 아니면 텐프로는 일반인들이 몰랐겠죠? 쉽게 갈수 있는 곳이 아니니.. 말장난이다 싶어요. 손님을 끌어오기 위한~ 섹시바. 미시바. 과부촌. 텐프로. 북창동 . 다 그렇고 그런곳일 뿐이잖아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고. 쉽게 박멸되지도 않을꺼예요. 쓸데없는 일에는 신경을 끄고 사는게 좋아요. 괜한 환상키우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