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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들은 어디서 그렇게 정보를 잘 알아내는지..

뒤쳐지는엄마?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09-04-05 20:39:46

저도 나름대로 지식인이라고 생각은 하고 살고 있는데 말이에요..
아기 낳고 살다보니 내가 참 세상 못 따라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아기 낳고 몇주 째 어떻게 하면 애한테 젖을 잘 물릴지만 가득 생각하며 살았는데
육아카페에 가보니 생후 한달 된 아가를 위한 책을 샀다는 엄마며,
아기들 봄 나들이 갈 예쁜 옷을 인터넷 쇼핑한 엄마며,
다양하고 자잘한 지식들이 가득한 엄마들이 참 많네요.

저는 집에서 아기한테 해 주는게 애 눈 뜨고 있을 때 모빌 흔들어주고
동요 불러주고 쭉쭉 마사지 해 주는게 다인데 벌써부터 명꼬니, 영다니 하면서
정보를 주고 받는 엄마들을 보니까 문득 조바심이 나는걸요.

사실 명꼬나 영다가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무슨 애들 책 같은데 말이에요.
애들 월령에, 연령에 맞춰 뭘 해줘야 하는지 그런 정보는 도대체 어디서들 그렇게 아는걸까요?

흑흑.. 부지런하지 않은 엄마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아기도 뒤쳐지는건 아닌지..
시간이 흐르면 아무것도 아닌 차이가 될지도 모르지만 엄마가 되고보니 별게 다 걱정되네요..
IP : 221.144.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5 8:43 PM (221.146.xxx.29)

    육아카페 가입하셨나요? 지*맘 그런데 회원이시죠?
    부지런히 들락날락 하면서 정보 얻으세요. 공짜잖아요.
    요즘엔 너무 안해줘도 좀 그래요...다들 해주는거 안해주는것도 좀...

  • 2. ..
    '09.4.5 10:56 PM (125.177.xxx.49)

    책은 세원북이 푸름이 닷컴
    육아는 육아 사이트 가입하세요

  • 3. 됐거든요,,,
    '09.4.5 11:12 PM (211.192.xxx.23)

    그런거 아무 상관없어요,,엄마가 중심 잘 잡는게 제일 중요해요,,
    개월수 맞는 책이 있다는것도 우습구요,,생후 한달된 애가 무슨 책을 봅니까...
    그런거 휘둘리지 마세요,,그런데 사진 올리고 ,,,하는 엄마들 다 자아도취의 하나일뿐입니다.

  • 4. 그런데
    '09.4.5 11:41 PM (58.140.xxx.209)

    들러서 한달만 읽어도 저절로 입력 됩니다. 책 밝히는것도 괜찮아요. 권장하고 싶어요. 엄마가 영어책 한글책 많이 읽어준 애 치고 똘똘하지 않은애 없더군요.
    우리 둘째 앉기 시작할 6개월때부터 책 읽어주었습니다. 마꼬부터 시작해서 좔좔.....아이가 영특해요. 24개월 되니까 기저귀찬 넘이 공동이 시리즈를 그림만 보면서 좔좔 외우고 잇어요.
    지금도 그 영특함으로 혼자서 시디들으면서 책 봅니다.
    영어책 읽어달라고 작년부터 조르는거 그냥 가져올 때마다 읽어주었더니 지금은 보고 읽습니다. 단어 접하는것도 빨라요.
    지금부터 어떤책이 좋을지 ㅏㅁㄶ이 봐두시고, 백일 지날무렵부터 사다 나르세요.

  • 5. ㅎㅎㅎ
    '09.4.6 1:33 AM (222.98.xxx.175)

    저는 그냥 애랑 저랑 부비는게 제일 좋은거라 생각했는데요..
    심심하면 눈 마주치고 웃고 얼굴 비비고 간지럼 태워주고 안고 뒹굴고....그러고 살았어요.
    전 원시인인가봐요.ㅎㅎㅎ(애들 성격은 순하고 명랑하고...좋습니다.ㅎㅎ)

  • 6. 정보는
    '09.4.6 8:59 AM (59.8.xxx.188)

    알고 그냥 편한대로 살면 됩니다

    정보를 모르고 편한대로 살면 남의 말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정보를 알면서 안하고 편한대로 살면 남의 말에 안 휘둘립니다
    그러니 정보는 인터넷 활용해서 최대한 얻으세요
    그리고 나와 아이에게 필요한것을 얻으세요
    나머지는 과감히 쳐내고
    그러면 남들이 뭔소리를 해도 눈하나 까딱 안해도 됩니다

    우리애 어렸을때 제가 회사들 영업사원보다 그회사에 대해서 제품에 대해서 더 잘알고 잇었답니다
    그래서 그많은 영업사원들 우리집 한번 왔다가고는 절대 우리집 안옵니다
    주변인들 저한테 물어보고 샀습니다
    심지어 저한테 와서 물어보고 가는 영업사원들도 있었지요
    정보는 얻어서 해될게 없습니다

    집에 그 회사 좋은 물건들 하나도 없어도 엄마가 그 걸 다 알고 있다면 영업사원들 아무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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