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댁에 가져갈만한 음식 좀 알려주세요

질문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09-04-04 15:58:31
새댁인데요^^
이번주에 시댁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어머님 아버님께서 제가 한 음식 드시고 싶으시다고 ㅠ.ㅠ
(제가 요리하는걸 좋아해요,,,잘하는편은 아니구요 ^^
시댁어른들이 항상 제 음식솜씨를 궁금해 하시거든요-신랑이 제가 맛있는거 만들어 줬다고 엄청 자랑을 해놔서....부담백배예요...ㅠ.ㅠ)

평소에 시댁에 가면 어머님이 한상차림 수준으로 차려 놓으시고 저는 설겆이 정도만
도와드리는 정도라서 아직은 시댁에서 직접 요리를 하는건 좀 부담이라
집이랑 시댁이랑 멀지 않아서 집에서 음식을 좀 해가려구요...

미리 조리해서 가거나 반조리 상태로 가져가도 괜찮을만한 음식 좀 추천해주세요....
IP : 221.153.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4 4:00 PM (121.131.xxx.70)

    전 가끔 약식해가는데 하기도 쉽고 반응도 좋으셨어요
    키톡에 꽃게님인가 그분레시피 다들 강추라고 하는데..전 그냥 제방식대로 해서 가져갔어요
    근데 간식거리말고 식사용 음식을 찾으시나요

  • 2. 알바 딱 걸렸어~
    '09.4.4 4:10 PM (218.156.xxx.229)

    저는 님하고는 경우가 다른데요.
    시어머니가 정말 반찬을 안해드세요. ㅡ,.ㅡ;;;
    그래서 밑반찬 위주로 해가요.

    님이 자주 하거나 제일 잘하는 음식을 해야겠죠...
    처음 하는거 말고...

  • 3. ㅇㅇ
    '09.4.4 4:13 PM (124.51.xxx.8)

    무쌈말이같은거 새콤하고 맛나고 대충해도 이쁘니 그것도 좋구요. 거기에 고기준비하심 될듯.. 갈비찜이나 그냥 삼겹구워드셔도 되고.. 밥은 쌈밥도 괜찮아요. 양배추나, 깻잎쪄서 된장살짝 바르고 밥 올려서 말아서요.. 다 간단하면서도 어른들입맛에도 맞아 좋아하시더라구요

  • 4. ^^
    '09.4.4 4:30 PM (221.142.xxx.15)

    김치찜...들기름에 돼지고기랑 김치랑 주물주물해서 푹익혀갔다가 시댁서 다시 한번 끓여내니 잘 드시던데요 ^^

  • 5. ^^
    '09.4.4 4:31 PM (221.142.xxx.15)

    좀 느끼한 감도 있으니 곁들여 무쌈말이나 오징어 초무침같이 깔끔한 반찬 두어개 곁들여서...

  • 6. 요즘엔
    '09.4.4 4:39 PM (219.248.xxx.136)

    쭈꾸미 ㅎㅎㅎㅎ
    전 시댁에서 이런거 해먹을때 집에서 양념장 만들어가고 채소도 다 씻어서 잘라서 비닐에 넣어가요 쭈꾸미도 손질해서 데쳐서 가져가고요
    그럼 가서는 후라이팬에 야채볶다가 반쯤 익으면 센불에서 휘리릭 쭈꾸미 넣고 볶아주면 땡
    삽겹살 조금 넣으셔도 좋구요

  • 7. ㅎㅎ
    '09.4.4 4:51 PM (220.88.xxx.254)

    너무 잘할건 아니고... 뭐를 어떻게 해가도 다 예쁘게 보실꺼 같은데요.
    저도 신혼때 지금 생각하면 웃기게 했는데 머든 맛있다 하셔서 그런줄 알았어요 ㅍㅎㅎ
    어른들이 잘하시는 메뉴 말고요, 젊은 취향으로 성의만 보여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 8. ..
    '09.4.4 5:08 PM (125.177.xxx.49)

    갈비찜 재워가고 약식도 쉽고 잡채 해물탕 ..

  • 9. 너무
    '09.4.5 2:28 AM (58.232.xxx.137)

    부담갖진 마시고 잘하는거 위주로 한두개만 해가세요. 평소 한상차림 수준으로 차리시는 거라면, 왠만해서는 뭐 성에 차지도 않을거고 그냥 젊은 취향의 샐러드나 저 위에서 추천하신 무쌈말이 같은거 보기에 예쁜거 해가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넘 잘하지는 마세요. ㅋㅋㅋ

  • 10. 원글
    '09.4.8 1:30 PM (121.157.xxx.77)

    감사합니다^^ 무쌈말이 해갔는데 맛있다고 많이 칭찬해주셨어요~
    다른것들도 도전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914 눈높이 국어 해야 하는지요?(낼모래 7세) 6 2005/12/28 544
298913 장터에 여러가지 케익틀 수입대행 글 삭제되었나요? 10 오디? 2005/12/28 1,074
298912 약통에 들어있는 솜... 2 항상궁금했던.. 2005/12/28 909
298911 7세, 발레와 피아노(전공 아닌 교양) 중 뭘 택해야 할지요 5 2005/12/28 587
298910 에그몽 파는곳;; 3 에그몽찾아삼.. 2005/12/28 543
298909 초등2학년 울 아이 담임 선생님께 감사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3 감사 2005/12/28 562
298908 혹시강아지분양받으실분? 1 꼬꼬 2005/12/28 441
298907 한솔 주니어 랩스쿨 괜찮은지요? 2005/12/28 241
298906 지역난방공사??? 2 수지 2005/12/28 503
298905 캐나다로 이민을 가려고 하는데.. 10 이민이최선일.. 2005/12/27 1,343
298904 병원 무슨과로 가야할까요? 6 걱정맘 2005/12/27 457
298903 혹시 애살덩이님 블로그 주소 아시는 분 계세요.. 3 블로그문의 2005/12/27 838
298902 코코아말인데요 7 .. 2005/12/27 916
298901 저녁먹고 온 남편 11 그냥... 2005/12/27 1,509
298900 1억2천 정도의 돈을 저금할 때.. 7 음,, 2005/12/27 1,464
298899 아무리 친동생이지만 싸가지가 너무 없는듯해서. 16 자존심 2005/12/27 2,725
298898 양재역근처 맛있는 곳 알려주세요... 1 가고픈 맘 2005/12/27 218
298897 무가당코코아는 괜찮을까요? 7 코코아 2005/12/27 885
298896 아래 딴지일보에서 퍼 오신글... 6 중립 2005/12/27 670
298895 이제야 겨우 엉덩이 부치고 앉았네요. 8 며느리 2005/12/27 1,111
298894 새해 맞이 문자 보내려고 하는데.. 2 문자 2005/12/27 847
298893 결혼을 앞두고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아요 12 2005/12/27 3,106
298892 징역 몇년..벌금 얼마 이러면 정말 그렇게 되나요? 1 법모름 2005/12/27 353
298891 딴지일보 펌]여태까지 정황상 가장 설득력있는 글 --줄기세포 관련(무척 기네요) 2 2005/12/27 768
298890 회전초밥집은 어디에 3 가을잎 2005/12/27 479
298889 디카 어떤게 좋은지 추천좀...ㅠ.ㅠ 4 쩍팔려~ 2005/12/27 506
298888 아이가 아세톤을 먹었다면 어쩌죠? 2 아이가 아세.. 2005/12/27 380
298887 시아주머님 때문에.... 6 심란해요 2005/12/27 1,005
298886 (장터)공짜 주기로 바꾸면 안되는 이유 11 ^^ 2005/12/27 1,334
298885 인스턴트 먹이면 죄책감? 10 힘들어..... 2005/12/27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