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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가계부좀 봐주세요

....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09-04-04 04:53:42
집세 55만
차 할부금 31만원
의료보험 10만원
청약 10만원
아기보험 5만원
내보험 9만원
아빠보험 10만원
정수기 렌탈 45000원
인터넷 25000원
기름값15만원
통신비 15만원
집전화 1만원
생협 10만원
도시가스 10만원
관리비 15만원
--------------------------------
이게 현재 매달 나가는 상황이고요
아기 기저귀랑 병원  먹거리 해서 100만원 정도 나가요...
32평 아파트이고 외벌이 인데요
한달에 200~220 정도 토탈 나가는것 같은데
많이 쓰는건가요?
아직 저축은 하나도 못하고 있고
조만간에 일을 시작하면은 매달 10만원씩 적금을 넣을려고 했는데
신랑말이 적금은 한달에 40~50 정도는 넣어야지 돈이 되지 10만원 넣어서는 재미없다고
차라리 그럴꺼면은 cma에 넣자고 그러네요...
현명하신 님들의 조언 주세요 ~~~
IP : 118.222.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쫙쫙
    '09.4.4 8:45 AM (211.109.xxx.18)

    비틀어서 적금을 최소한 30%는 확보하세요.
    60만원요,

  • 2. 집세
    '09.4.4 8:47 AM (211.109.xxx.18)

    가 너무 많이 나가는 거 아닌가요??
    아직 아이도 어린 거 같은데,
    지금 아끼지 않으면 나중은 없습니다.
    나중엔 너 힘드니까요,

  • 3. 에교~
    '09.4.4 9:15 AM (218.37.xxx.237)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지... 써놓으신거보니
    딱히 돈모으실수있는분들은 아닌거 같네요(죄송^^)

  • 4. 적은돈
    '09.4.4 9:43 AM (114.201.xxx.68)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많은돈이 들어갑니다.
    정수기렌탈비,통신비는 푼돈이라 생각마시고 거기서라도 절감해야하지않을까요
    집도 아기가 아직어리고 하나면 좀 작은평수로 옮겨 관리비,난방비도 줄이시구요
    집세 나가는것도 당연히 해결해야 하구요
    지금 님이 저축한다 하는 금액 10만원 이면 일년 모아 120만원입니다
    한달 지출액의 반정도 입니다
    윗님 말씀처럼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듯 싶어요

  • 5. .
    '09.4.4 9:48 AM (122.32.xxx.21)

    저축먼저하고 나머지 쓰는거인디...
    저래가지고 돈모으기 힘들어요.
    통신비 1/3으로, 집세는 전세로, 보험료는 반으로 줄이셔야 할듯.. 정수기는 브리타로 대체.
    저같으면 저 상황에서 새차안하고 (차할부금이라뇨..) 뚜벅이하거나 헌차쓰겠습니다만,
    이미 산거 에이구...

  • 6. ...
    '09.4.4 10:05 AM (58.142.xxx.214)

    뭐...조언할 입장은 아닌데요.

    보험료 너무 많네요. 저렴한걸로 한 두가지 하면 되잖아요.

    저같으면 당장 정수기부터 없앨듯...ㅠㅠ

    기저귀도 저렴하고 좋은거 있으니(나비잠) 써보시고
    병원은 뭔가요? 아기가 늘 아픈가요?
    기저귀,병원,식비가 100만원 너무 많아요.
    식비도 줄여보세요.

    저는 잘 먹는 두 딸이 있는데 식비는 아끼면 20, 보통 30 쓰고요.

    집세에 자동차할부금까지 내시니 저축이 당연히 힘들겠네요...ㅠㅠ

  • 7. 저도
    '09.4.4 11:19 AM (119.64.xxx.78)

    1. 정수기 없애고 물 끓여 마시기
    2. 통신비 획기적으로 줄이기
    3. 식비 줄이기
    4. 보험료 재정비

    강력 추천이구요,
    월세가 나가는 상황에서 자동차 할부금까지 내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웬만한 전세를 마련할 때까지는 차 없이 살고,
    전세가 마련되면 필요에 따라 작은 중고차 정도 마련하는게
    적정하다고 생각되는데, 좀 규모없이 사시는 듯한 인상이
    남네요.
    총체적인 소비 습관을 점검하시고 타이트하게 예산을 세워
    저축하시지 않으면 앞으로 고생이 길거라고 생각되요.
    아직은 애가 어리니 돈이 많이 드는 시기가 아니거든요.
    애가 유치원만 가기 시작해도 돈이 정말 많~~~이 든답니다.

  • 8. 답이나옴
    '09.4.4 12:24 PM (59.4.xxx.2)

    딱 나오네요~졍수기 없애버리고 애기한테 돈 너무 많이 들어가요.
    도시가스도 줄이시고~월급타면 먼저 굵게 나가는돈 제외하고 생활비 조금 남겨두고
    저금하세요.50만원 한꺼번에 하는것보다 10,20,20이렇게 나눠서 해보세요
    부담스러운 20정도는 자유적금으로~
    이렇게해야 돈이 모아집니다.
    마트는 가능하면 안가는것도 돈모으면 비법이죠 ^^
    어릴때 돈모아야한다는말 절대 명심하세요

  • 9. 참~
    '09.4.4 12:25 PM (59.4.xxx.2)

    월세가 너무 아까운데요.....그것을 저금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10. 집세부터
    '09.4.4 1:15 PM (115.138.xxx.30)

    집을 줄이드래도 월세를 없애야죠. 그담에 정수기.. 통신비....

  • 11. 통신비, 정수기대금
    '09.4.4 1:36 PM (58.230.xxx.167)

    젤 아까워요.
    저두 예전에는 인터넷비 3만원, 전화비 각자 3~4만원, 집전화 1~2만원이였는데요.
    현재는.인터넷은 27000원, 집전화는 070으로 바꿔서 오천원, 이동통신전화비는 둘다 lg테레콤으로 묶어서 lgt무료통화로 삼만원 아랫돈만 나와요.
    24천원정도루요.
    그거만 줄요두 엄청나지요. 님댁은 칠팔만원 줄이실수 있어요.
    그리고 정수기는 그냥 저렴한거로 쓰다가 3년지나서 제것되면서 제가 년간필터사서 손수 바꿔요.
    일년에 3만원정도구요.
    요즘 월이용료 19000원짜리 많거든요. 한번에 바꾸세요.
    그리고 마트가시지 마시구요.
    저 24평아파트입니다. 한겨울에 지역난방비 포함 12만원나오는게 젤 많이 나와요.
    집에서 양말, 스웨터는 기본입니다.

  • 12. 일단
    '09.4.4 1:44 PM (211.109.xxx.108)

    저는 통신비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집세야..일단 이사들어 온거니깐..
    추후 문제고..
    당장 아낄 수 잇는 부분은..통신빈것 같아요..
    12만원이면..영업하시는 분이신가요?
    제 남동생 영업사원이어도..비지니스 해서 5만원 정도 나오던데..
    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아끼면..목돈 됩니다..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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