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올케가 갑상선 저하증이라는데요

궁금한 시누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09-04-03 20:49:27
오랜만에 남동생과 통화를 했는데 올케가 갑상선 저하증이래요.
큰 병인가요? 뭐 갑상선에 혹이 있어서 MRI를 찍었는데 갑상선 저하증이라고.
혹시 암일지도 몰라서 걱정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의사가 그랬나봐요.
내용으로 보면 걱정해야 하는 거 같은데 남동생 목소리를 보니
크게 걱정할 거 아닌 거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올케는 지금 9개월 된 아이 키우고 있어요.
잘 모르지만 틈틈히 여기 올라오는 글에서 많이 피곤하다고, 완치가 힘들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봤던 거 같아서요.
전 30대 중반이라 주변에서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여쭤요.
병원비라도 좀 보태줘야 하는 건가요?
괜히 나 혼자 심각하고 오버하는 건지 조언 좀 구할께요.
IP : 116.122.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3 8:53 PM (119.192.xxx.125)

    출산 후 일시적으로 잘 와요. 저도 란 2 년 그랬는데 약안먹고 자연 치유되었어요.
    미역국에 요오드가 많아서 도움이 될텐데요.

  • 2. 그게
    '09.4.3 8:55 PM (114.203.xxx.228)

    보통 말하는 큰 병은 아닌데 환자는 제법 힘든 그런 병이에요. 남들이 보면 어디가 아파 보이지도 않는데 본인은 만성적으로 피로하고 힘들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요. 엄마께서 갑상선 저하증이시거든요. 병원비 보태거나 하실 필요까진 없을 거 같아요. 그냥.... 멀쩡해 보이는데 비실비실 엄살이구나 하는 생각만 안 하심 될 거 같아요. 엄마께서 이런 소리 들으면 무척 마음 상해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 3. 피곤
    '09.4.3 9:08 PM (115.143.xxx.164)

    하고 약간 무기력합니다. 호르몬이 정상보다 덜 나오는것이지요.
    호르몬은 아주 중요하다지요. 우리몸의 모든 장기 기능과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주지요.
    저하증은 그호르몬이 적게 나오는 병입니다. 약으로 호르몬을 투여하지요. 남들이 보기에는
    멀쩡해보여도 본인은 피곤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주변에 갑상선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꾸준한 약을 복용하면 좋아지리라고 생각됩니다.

  • 4. 동서
    '09.4.3 9:15 PM (211.117.xxx.113)

    우리형님이 그런데요
    많이피곤해하고 날마다 무슨약을 한알씩먹던데
    완치는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낮잠을자지 않으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심해지기도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한테 무지짜증을 많이내더라구요

  • 5. 저두
    '09.4.3 9:18 PM (220.72.xxx.48)

    한동안 그거 때문에 엄청 힘들었어요. 갑상선 질환은 <부자병> 이라고 해요.
    주위 사람들이 볼때는 아픈 사람 같지 않고 멀쩡하거든요. 하지만, 당사자는 조금만 움직여도
    무척 피곤하고, 먹는 거 같지 않는데도 체중은 늘고... 초음파 보는 내과에서 소견서 들고
    서울대 갑상선 권위자신 교수님께 가서 봤는데 조직검사 여러번 했어요. 전 수술까지 안
    갔지만서두 약 먹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윗님 말씀처럼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 받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6.
    '09.4.3 9:47 PM (71.245.xxx.47)

    갑상선, 당뇨 모두 평생 친구처럼 다정하게 보다듬고 살아 가야 하죠.
    해조류 섭취 금하고,,미역, 다시마류,,잘먹고 스트레스 안받고 평생 약 먹어야 합니다.
    약 안먹고 저절로 낫았다,,,오진한거겠죠.
    갑상선 질환 약, 대머리약 개발하면 빌 게이츠되는거 순식간입니다.<재벌 반열에 오르죠>

  • 7. 전 항진증
    '09.4.3 11:05 PM (218.209.xxx.241)

    전 항진증이라 오늘 대학병원가서 mri 비슷한거 찍었는데요.
    저하증도 피곤한가봐요. 항진증도 진짜 피곤하고 조끔만 힘들어도 쓰러질거 같아요.
    식은땀나고..전 이병을 공주병이라 불러요.공주처럼 맛잇는거 먹고 푹 쉬며 일안하고 살아야 할거 같아서요.

  • 8. ....
    '09.4.4 8:36 AM (124.153.xxx.131)

    항진증은 살이 많이 빠지고,엄청 피곤하고 여름엔 땀 뻘뻘흘리고,엄청 더워하더군요...친구가 항진증이었는데,여름엔 매일 옷을 갈아입는데도 땀냄새가 난다더군요..저도 옆에서 항상 느꼈고요..반대로 저하증은 신진대사기능이 느려서 살이 오히려 많이 찐다하더군요..피곤하기는마찬가지고요..저두 갑자기 살이많이쪄서 내과가봤더니 바로 소변검사부터 하네요..갑상선저하증인가싶어..다행히 운동안하고 많이먹어서 찐살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682 쟈스민님 만능양념을 만들었는데요 4 몰라서 2005/12/26 771
298681 남편을 무조건 믿어야만 하는가. 4 ... 2005/12/26 1,255
298680 영등포구 대림동 어떤가요 2 초보맘 2005/12/25 440
298679 황우석 박사에 대한 글 (펌글, 중복죄송) 여러분의 생각은? 13 뚱딴지 2005/12/25 1,021
298678 신랑이 자주 놀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1 마음이 아픈.. 2005/12/25 918
298677 남편 죽이는 방법 5 ㅎㅎ 2005/12/25 1,651
298676 거북이와 사자 3 ㅎㅎ 2005/12/25 372
298675 오른쪽 어깨밑이 아프네요 1 직장맘 2005/12/25 297
298674 아기가 볼 전집 3 3살배기 엄.. 2005/12/25 361
298673 출산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햇빛쟁쨍 2005/12/25 273
298672 인터넷몰에서 핸드폰 살 때 주의할점 있나요? 3 중딩엄마 2005/12/25 310
298671 이은결 in Magic에 다녀왔어요 2 매직쇼 2005/12/25 628
298670 제게 조언을 해주세요. 2 속상한 엄마.. 2005/12/25 698
298669 은퇴이민 필리핀,,, 10 그것이 알고.. 2005/12/25 2,442
298668 맘이 자꾸 이상해요... 5 ㅠ.ㅠ 2005/12/25 1,139
298667 어느 브랜드에 가벼운 더플코트가 있나요? 7 더플코트 2005/12/25 1,345
298666 세금 안 뗀사람은 연말정산 할 필요 없는거죠? 2 연말정산 2005/12/25 298
298665 농구관람시 준비물 알고싶어요. 1 농구관람 2005/12/25 141
298664 꼬막에 대한 맛의 차이좀 알고 싶어요. 9 꼬막 2005/12/25 680
298663 가방을 사고 싶어요~ 8 신입사원 2005/12/25 1,143
298662 안깨진 유리가 있는데요.. 2 유리 2005/12/25 326
298661 도우미 아주머니 땜에 뭘 못 버려요..ㅠ.ㅠ 3 아아.. 2005/12/25 1,864
298660 절에 다니고 싶은데.. 6 사꾸라꼬 2005/12/25 725
298659 컴퓨터가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2 새싹 2005/12/25 143
298658 중고가구 팔 수 있는 좋은곳 아시면...... 3 롤리팝 2005/12/25 704
298657 방배중학교, 이수중학교에 대해서 2 궁금 2005/12/25 744
298656 모피산다고 남편에게 말했다는 분 얘기듣고...저도 2 남편 테스트.. 2005/12/25 1,236
298655 메이컵 박스 어디서 사야 할까요? 2 정리할려고 2005/12/25 327
298654 국립대 교수 20 언니 2005/12/25 4,310
298653 노틀담 드 파리 초등3학년 어떨까요? 3 궁금이 2005/12/25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