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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온몸으로 영향받는 타입 있나요?
전 스트레스 받으면 온몸으로 나타나요.
토하기도 하고,맥이 풀리거나 어지럽기도 하고..
두통이 나타나기도 하고..안색이 창백해지기도 하고..
살다보면 스트레스 받고 속상한 일이 다반사인데..
무던하게 넘기지 못하고 몸으로 나타나서..
걱정입니다.
남친도 좀 제 그런면을 좀 힘들어하는거 같구요..
싸우거나 제 맘에 상처를 주면..제가 많이 아파하니까요..
속상해도 그냥 맘만 상하고 티 안나게 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맘 관리를 해야 몸이 상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1. ..
'09.4.2 5:53 PM (124.49.xxx.39)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역류성 식도염이 도집니다...
그게 참 나는 아니라고 해도 내몸은 아닌게 아니가보더라구요
고등때 시험볼때도 뭐 대충보자 이러고 봐도 몸에는 진땀이 뻘뻘...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2. 저도..
'09.4.2 6:08 PM (61.106.xxx.226)스트레스 받으면 장염 재발하고, 위염 생기고, 하혈 하고....
요즘엔 오랜만에 일감이라도 하나 따오면
프로젝트 끝날 때까지 생리대 차고 있어야 하네요. 윽!
근데 좋은 방법은 모르겠네요. ^^;;;;3. 다라이
'09.4.2 6:21 PM (222.120.xxx.186)잠못자고, 머리아프고, 토하기도 하고.. 폭식 거식 나오기도 하고 온몸으로 나타냅니다;
4. 소심민감
'09.4.2 6:21 PM (125.187.xxx.173)학창시절엔 스트레스 받으면 편두통 심해 구토까지 해대고 해서
공부하지 말라는 말까지 들었구요,
취업하기전 아르바이트 할때도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위 막꼬이고 등도 못펴겠고 숨도 못쉬겠고 해서 한두달 하고 그만두고
회사생활은 엄두가 안나 한번도 못해보고 결혼했네요~
결혼후엔 임신에 신경쓰다보니 미친듯 머리카락 빠지다 탈모만 얻었구요ㅜ
너무 소심해서 그런것 같구요 대범해지려고 일부러 쎈척도 해봤지만
결국 그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 릴렉스 해지려고 요가도 해봤지만 소용없었고
단전호흠 같은거 해보라고 하던데 분위기가 왠지 싫어서 미루고 있네요~5. --
'09.4.2 6:29 PM (121.152.xxx.131)저 좀 전에 전화통화로 크게 맘상하는 일 겪었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떨리고 멍해지고 몸 컨디션 확 나빠지고 엉망이에요..
한의원에서 진맥짚을때마다 신경이 심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 스탈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무슨 일하냐고.. --+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는데도 그래요 흑)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천성인지 소심해서인지.. 잘 안되네요 이휴..6. .
'09.4.2 6:35 PM (221.155.xxx.98)위장이 강하게 수축되면서(그런 느낌)
위산이 쫘~~~악 한 번 나와주고
명치가 주먹으로 한대 맞은것 처럼 아파오면서
밥을 못 먹습니다.7. 전
'09.4.2 6:37 PM (123.204.xxx.25)배도 안고프고 밥생각이 없어집니다.
8. 와
'09.4.2 6:54 PM (115.139.xxx.35). 님처럼 저도
위장이 강하게 수축되면서(그런 느낌)
위산이 쫘~~~악 한 번 나와주고
명치가 주먹으로 한대 맞은것 처럼 아파오면서
밥을 못 먹습니다. 여기에다가 편두통이랑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급성 설사까지 오네요..허허9. .
'09.4.2 7:10 PM (124.54.xxx.210)결혼전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지끈지끈 편두통이 오고, 밥 먹으면 급체...
결혼후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일단 미간이 찌그러지면서 등짝이 그렇게 아프네요.
스트레스 덜 받으려면 자꾸 다른 생각하면서 잊어야 한다던데,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10. 1
'09.4.2 7:25 PM (118.217.xxx.15)전 심장이 벌렁벌렁 배도 안고프고 밥맛 없어져요
11. ..
'09.4.2 7:37 PM (222.238.xxx.111)전 스트레스 받으면 숨을 못쉬겠어요
천식인줄 알았는데 상황들을 살펴보니 스트레스 받을때만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정말 답답하고 이러다 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만큼..
그리고 더불어 잠이 쏟아져요
모든걸 잊고 싶어서 그러는건가..12. 골골
'09.4.2 8:17 PM (116.38.xxx.61)저 같으신 분 많네요.....저만 너무 비정상인거 같아서 고민했는데....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모르겟어요.13. .
'09.4.2 8:19 PM (121.166.xxx.75)있죠.. 전 얼굴에 모기물린것처럼 뭐가 막 납니다. 확 열받으면요.
위장 아프기도 하고 쉬지않는 편두통을 두달연속 겪어보셨나요.. 정말 죽고싶단 생각마저 들게 아픕니다.
가끔은 다리(관절부분)도 아파요. 이게 제가 뭐 힘든일을 했을 때 그런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으면 너무 아픕니다.
어릴땐 성장통이라 했는데 요샌 일이년에 한번씩 속상한 일이 있으면 그러네요.
시댁에서 어이없는 소리 하면 화나서 눈앞 아득해지고 심장 터질것같은 건 물론이구요 -_-14. 다들
'09.4.2 8:22 PM (115.136.xxx.131)비슷하시네요..역류성 식도염..위산 과다분비.. 그에 따른 증상들이 다 수반되요
그냥 소화 안되는건 이제 다반사네요.. 예전에는 철도 씹어 삼켰는데. ㅋ15. ..
'09.4.2 8:31 PM (218.159.xxx.91)저는 두드러기가 올라와요..
16. 레벨
'09.4.2 8:53 PM (125.180.xxx.93)이 있더군요 스트레스도
일단 설사가 오고
더부룩해서 밥을 못먹고
한수저 먹어도 체한것 같고, 위가 쪼이듯 아프다가
극도의 스트레스에는 두드러기가 온몸을 뒤덥습니다
정말 10-30분 내에 온몸에 빨간 찰흙을 뒤집어 쓴것마냥 그러다 나중에 손바닥, 발바닥, 얼굴은 물론이요 눈꺼풀까지 그리고 귀까지 빨개집니다
이건 일년에 한번쯤 그러는데 다 큰 어른이 펑펑 울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제 얼굴을 기억하네요 ㅠ.ㅠ17. 명절에
'09.4.2 9:11 PM (122.129.xxx.111)꼭 생리가 시작되지요...
1년동안 정확한 날자,정확한 기간동안 하던 그것이 꼭 명절 두번은 걍 넘어가지 않네요..
때문에 1년에 14번 꼬박 그날을 맞이한다는...
전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라 자부했는데..몸이 먼저 느끼나 보더라구요.ㅠㅠㅠㅠ18. //
'09.4.2 9:25 PM (121.150.xxx.195)직장 생활하면서
위에 적으신 각종 증상들 다 겪어봤어요.
더불어
심장도 콕콕 쑤시고
호흡 곤란..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더군요.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니 좀 나아졌습니다.
인체가 참으로 오묘하더군요.19. 소심
'09.4.2 9:37 PM (59.186.xxx.147)쟁이들은 다 있군요.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돈 건강, ,,,. 밥먹고 살정도면 마음을 편하게 가집시다. 알았죠. 병만 얻으면 나만 손해입니다.
20. ..
'09.4.2 10:31 PM (222.96.xxx.3)오랫동안 참고 살았더니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약 한 줌씩 먹고 있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