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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처럼 가슴이 아련한 곡 , 저 울고 있어요 이곡 듣고

에스턴마틴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09-04-02 13:09:56
http://www.youtube.com/watch?v=zHaQnTMwKSQ

수 많은 과학도들에게 과학자의 길을 가게끔 동기부여가 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라는 책이 있죠.
70년대 티비 시리즈로도 제작되어 지금은 고인이 되신 칼 세이건씨가 직접 출연하여 우주의 비밀이라던가
별의 생성 소멸 빅뱅 블랙홀 등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던게 기억나네요

그 당시 다큐의 음악을 담당했던 이가 바로 이 그리스 출신의 천재 영화음악가 반젤리스 입니다.

엔리오 모리꼬네가 클래식을 기반으로한 영화음악의 거장이라면
반젤리스는 현대 전자악기를 이용한 선구자였습니다.

반젤리스가 작곡한 영화음악의 명곡들은 셀수없이 많죠
블레이드 러너 , 컬럼버스의 미대륙발견을 다룬 영화의 주제곡, 불의전차
그리고 우리에겐 친숙한 2002년 한일월드컵 주제곡까지.

요즘들어 연예인들의 부고가 많이 날아드는데요
그럴때마다 죽으면 어찌될까? 하는 궁금증만 더해갑니다.

저 넓은 우주의 별들을 보노라면 이 지구도 저런 우주의 수 많은 별중 하나란 생각이 들고
그 안에 존재하는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 안에서 생성하고 소멸하고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면서도 이 지구 더 나아가 큰 우주라는 관점에서 보면
마치 지구 가이아가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되듯 우리는 그에 종속된 작은 유기체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반젤리스의 곡 천국과 지옥 이 곡 처럼 신비롭고 장엄하고 때로는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IP : 121.166.xxx.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스턴마틴
    '09.4.2 1:10 PM (121.166.xxx.91)

    http://www.youtube.com/watch?v=zHaQnTMwKSQ

  • 2. ...
    '09.4.2 1:12 PM (211.207.xxx.198)

    별 보고 울다가 우주 블랙홀로 빠져서 돌아오지 마세요

  • 3. 에스턴마틴
    '09.4.2 1:14 PM (121.166.xxx.91)

    211.207.150.xxx 아저씨가 걱정안해주셔도 됩니다.

  • 4. ..........
    '09.4.2 1:16 PM (222.238.xxx.107)

    미쳐서 정신병원에 갇혀 돌아오지 마세요

  • 5.
    '09.4.2 1:18 PM (125.186.xxx.143)

    그럴때마다 죽으면 어찌될까? 하는 궁금증만 더해갑니다.
    넌..안말릴게

  • 6. 이해불가
    '09.4.2 1:20 PM (121.162.xxx.190)

    왜 댓글들을 이렇게 험하게 다세요?

  • 7. 이해가능
    '09.4.2 1:23 PM (121.168.xxx.67)

    의도가 순수해야 댓글도 착하게 달죠?
    쫌만 기달려 보세요
    양의 탈을 벗을 테니 ..

  • 8.
    '09.4.2 1:26 PM (125.186.xxx.143)

    왜 그런댓글이 달리는지.. 정말 모르시거나, 모른체 하시거나..둘중 하나시겠죠?
    이사람 매번 매너없이 분란일으키는 글 올렸다 지우고를 반복중이랍니다. 그게뭐 어떠냐면 할말없구요 ㅎ

  • 9. ..
    '09.4.2 1:32 PM (218.158.xxx.161)

    아마도 자기가 맘에 안들었던 글의 아이피를 메모해뒀다가
    그런 험한 댓글을 다는거 같습니다..참 집요하네요
    관심없다하고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 10. 너무하다
    '09.4.2 1:38 PM (121.162.xxx.190)

    자기맘에 안드는 아이피라고 아무 상관없는 글에도 이런식으로 글을 달아요?
    방법이 비겁하고 신사적이지 않군요.

    맘에 안들면 그냥 패스하라는게 여기 풍토 아닌가요?

  • 11. 에스턴마틴
    '09.4.2 1:38 PM (121.166.xxx.91)

    악플단 몇몇 사람들은 모든 사안을 정치적 색채를 입혀 평가하기 때문에 자신의 뜻에 반하는 정치적 의견을 피력하면 자기자신이 직접적으로 피해자가 된 망상을 갖고 피해의식을 갖기때문에 본능적으로 공격하는것뿐입니다. 한마디로 정치지상주의에 빠진 망상론자들이죠.
    어떤이는 하루죙일 정치기사를 링크 해서 올리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일종의 동질감같은것까지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한마디로 이런데 글쓰는것조차도 자신들의 잣대로 피아구분을 하고 그 범주에 벗어나면
    글 내용은 차치하고 욕부터 하고 비꼬고 음해하고 그러는겁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런 사람들 자신 스스로의 문제 , 즉 정신적 혹은 인격적인 결함이나 현재 자신들의 문제점 즉 외로움이나 자기자신에 대한 자아불만족 이런것을 외부적으로 해소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건겅치못한 사람들의 악플들 보고 굳이 화낼 필요도 없고
    그냥 측은하단 생각만 들뿐입니다.

  • 12. 자게라
    '09.4.2 1:39 PM (121.157.xxx.164)

    익명으로 어떤 의견을 개진하든 상관 없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인 것도 견해가 다르면 마음껏 피력하라 하세요.
    그러나 이 원글이, 몇 번에 한 번은 전라도 들먹이며 시비거는 자입니다.
    -전라도 쌀 못 먹겠다. 다른 쌀 추천해 달라
    -생수통에 공장이 전라도로 되어 있는데 이거 먹을 수 있는 거 맞냐 ?
    언제는 강남의 헬스장 좋은 곳소개 시켜 달라 올리더니 ... 그새 다니기는 한 건지 마는지
    어제는 50대인 분께 끌린다는 황당한 글을 올렸었죠?

  • 13. 에스턴마틴
    '09.4.2 1:41 PM (121.166.xxx.91)

    특히 타인의 아이피 까지 기록해두고 알바라고 하며 근거없는 비방을 일삼고 거기에 동조하고
    음해하고 그런 사람들은 정말 악질중의 악질이라고 밖에 볼 수 없죠.
    일종의 파라노이아적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지긋한 어른이 눈부릅뜨고 아이피 적어놓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그런거 상상해보세요.
    측은하기만 할뿐.....

  • 14. 알았으니까..
    '09.4.2 1:42 PM (211.61.xxx.50)

    얘, 인제 고만 좀 울어라.

  • 15.
    '09.4.2 1:45 PM (125.186.xxx.143)

    아..사람들한테 욕하고, 지역감정 불러일으키는게 맘에 들고 안들수있는 문제군요.
    아니면, 정치적인 입장이 같으면, 그런것도 다 괜찮다 생각되시나요?ㅎ

  • 16. 에스턴마틴
    '09.4.2 1:45 PM (121.166.xxx.91)

    전라도 쌀 못먹겠다고 표현한적 없고 전라도 쌀을 시켰는데 어머니께서 전라도쌀 보단 철원오대미가 훨씬 좋다고 해서 쌀에 그닥 차이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올린겁니다.
    생수 얘긴 님들이 먼저 삼양라면 어쩌고 경상도 대구 지역은 사람들이이상하다느니 그딴글 써놓고 지들끼리 박수치고 낄낄거리길래 고대로 패러디 해본것뿐입니다.
    그 이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 박연차 리스트 기사 링크했더니 대뜸 알바운운하면서 욕부터 한 사람들은 바로 님들입니다. 헬스장 글 쓴적없구요.

    님들은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을 노사모의 근거지로 삼으시려는지 민주당 이나 특정 정당 ,지지자들로 채우려고 하는걸 뭐라 하진않겠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정치기사를 링크 해도 자기들구미에 맞는 기사를 죙일 올리는 사람에겐 고맙다고 하면서 노무현 측근이 돈받았단 기사를 올리면 조중동이니 쓰레기니 알바니 뭐니 하면서 근거없이 욕만 하고 글쓴사람 인신공격을 하고 그럽니다.
    그게 제대로 된 태도인지 먼저 묻고 싶군요.

  • 17. 에스턴마틴
    '09.4.2 1:51 PM (121.166.xxx.91)

    그리고 전라도 시비거는 자라고 거짓음해를 하시는데요
    검색해보세요 전라도 칭찬글만 5-6개 썼을겁니다.
    누가 전라도 욕을해요 ?
    오히려 대구사람 욕하면서 자기들낄낄거리고 박수치고 했던글쓴건 님들이구요

  • 18.
    '09.4.2 1:51 PM (125.186.xxx.143)

    님은 전라도에 대한 집착을 버리실 필요가있어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는게 선결과제겠네요
    어떻게 글썼다하면 DJ 전라도 광주???

  • 19. 쌀 그리고 라면
    '09.4.2 1:56 PM (121.162.xxx.190)

    쌀은 정말 철원쌀 좋아요..
    저도 몇번 먹어봤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요새는 그냥 경기미 먹어요.

    전라도 쌀 좋은것은 옛날부터 다 알지요.
    근데 저도 철원오대미쌀 먹어보니 정말 좋더군요.
    기름이 자르르 흐르고요.아마 거기가 청정지역이라나 그래서 그럴꺼예요.

    라면도 전 어릴때부터 먹던 삼양라면도 좋지만 신라면 처음 나왔을때 정말 너무 개운하고 맛있어서 자주 먹었어요.
    지금도 좀 부드러운것 먹고 싶을때는 삼양라면 먹고 좀 개운하게 먹고 싶을때는 신라면 먹지요.
    우리애들은 오뚜기 진라면하고 안성탕면을 좋아하구요...

  • 20. 에스턴마틴
    '09.4.2 2:00 PM (121.166.xxx.91)

    쌀 그리고 라면 ( 121.162.66.xxx , 2009-04-02 13:56:14 )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같이 치우치지않고 건전한 생각을 지니신 분을 만나게 되니 눈물이 나는군요...반갑네요..
    악질적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썩 좋지않았는데 님의 댓글은 청량제같은느낌이네요

  • 21. 원글님
    '09.4.2 3:02 PM (211.41.xxx.9)

    고정닉을 쓰셔야죠. 저도 댓글이 왜 이런가 혼란스러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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