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약간의 장애도 있지요...
학교를 다니긴 하지만...항상 맘이 조마조마합니다..
물론 오픈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저랑 같은 형편의 아이를 둔 부모님들과 교류할수 있는 까페가 있을까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오늘은 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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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까페 아시는분요..
엄마.. 조회수 : 335
작성일 : 2009-04-02 12:28:59
IP : 211.179.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듀플레인
'09.4.2 1:28 PM (203.235.xxx.29)우선 아이가 어디가 아픈지,,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대강이라도 알려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2. 엄마..
'09.4.2 2:28 PM (211.179.xxx.208)수술을 2가지 정도 했는데요..몸이 너무 약해 항상 조마조마하고..
지적 장애가 약간 있는데...그야말로 문제 행동은 하나도 안하지만...너무 소심해서 아이들 하고 전혀 어울리지 못하네요..
반 선생님은 특수반으로 가길원하고...특수반 선생님은 올필요 없다하고..
그야말로 경계인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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