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은 따따~앗 하구요.
세탁기 두대(드럼, 아기사랑)와 식기세척기는 열심히 돌아가고 있구요.
아기는 자고...
저 혼자 갈릭 파스타에 와인 한잔으로 배 채우고
엊그제 도착한 한라봉 하나 디저트로 먹고 있으니 나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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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즐거움
...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9-04-02 12:23:46
IP : 123.213.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 12:39 PM (116.126.xxx.74)어떤 행복인지 알것같아요...ㅎㅎ
전 애들 지난학년 책정리 하매 쉬엄쉬엄 여기들여다 보다
아침밥으로 해준 주먹밥 아이들이 먹다 남긴것 제가 주어먹고 있거든요..
그래도 저도도 좋은데요..밖에 햇살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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