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지 스트레스 받네요.
윗집인데요, 개가 그냥 짖는 것도 아니구, 몇시간씩 계속 울어요.
얼굴도 아는 처지에 뭐라로 할수도 없구,그렇다고 그냥 참기에는 좀 심하구요.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파트에 개 기르는 것은 많이 봤어도 저런 개는 보다보다 첨 봐요.
어떻게 한 번도 쉬지 않고 저리 울어댈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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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다른 집 개가 계속 우는데요...
개 소음 조회수 : 731
작성일 : 2009-04-02 12:05:21
IP : 123.215.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 12:07 PM (121.131.xxx.70)집에 사람이 없나봐요
개가 짖는게 아니라 운다면 외로워서 그러나
얼굴도 안다면 하루이틀도 아니고 견디기 힘드시니
넌즈시 물어보세요2. ..
'09.4.2 12:14 PM (122.35.xxx.14)현관에 개소리때문에 못살겠다는 대자보라도 붙여두시면...너무 소심한 대응인가요?
3. 경비실
'09.4.2 12:24 PM (121.138.xxx.81)경비실에 알리세요.
경비실에서는 그냥 이웃이 불편하다고만 윗집에 말할거에요.4. ...
'09.4.2 12:32 PM (211.243.xxx.231)집이 비었을때 그러는 경우가 많던데요.
집 주인은 모를수도 있어요.
원래 안면이 있는 사이시면 그렇게 개가 울고했을때 혹시 낮에 집 비웠냐고 낮에 개가 많이 울더라고
다른 집에서 항의 들어올지 모르니 훈련시키던지 하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거 같은데요.5. 개 소음
'09.4.2 12:49 PM (123.215.xxx.192)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중에 생각해 보고 한번 시도해 볼게요.6. 달려가서
'09.4.2 12:58 PM (121.180.xxx.101)달래주세요
7. 끔찍
'09.4.2 1:04 PM (115.21.xxx.49)할머니께서 개가 울면 집안이 망할 징조라는데...;;;
8. 무슨.
'09.4.2 1:13 PM (220.117.xxx.170)개가 외로워서 우는거고 주인은 집에 없을때 우는거 몰라요.
9. 집주인
'09.4.2 2:58 PM (122.34.xxx.205)부재중엔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니 녹음해 두면 좋겠는데
이웃이랑 같이 듣고 주인 오면 이야기해주세요10. 개
'09.4.2 7:27 PM (58.232.xxx.194)개는 원래 부족생활을 하는 동물이라서 혼자있으면 소외감,정서불안,외로움,쓸쓸함,우울함 등을 느껴요. 물론 참고 지내죠. 그런데 이게 심하면 아예 목놓아 울죠. 내가 그 개가 됐다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그 심정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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