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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접대 강요당해" - 연예인 박모씨, 3년전 김대표 제소
세우실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09-04-02 11:46:48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4/h2009040202530021980.htm
그냥 세포까지 썩은 미친 놈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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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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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 11:46 A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4/h2009040202530021980.htm
2. 추잡스런 놈
'09.4.2 1:55 PM (221.146.xxx.97)인터뷰에선
어떤 세상인데
기획사가 연예인에게 접대를 시키냐고 하드만..
에휴,,,
같은 바닥이면 어떤 인간인지 아는 사람도 많으련만
애오라지 어린 여배우 하나만 입을 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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