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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곱지만 어딘가에 나이 있거든요? 이선희.. 나이 못 찾겠어요
도무지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먹고 대변으로 다 버렸는지 어쩜 피부도, 모습도, 초롱초롱 눈동자까지
젊은 사람이예요.
팔자주름, 쳐진거 하나없이요.
정말 부럽더라고요.
탈렌트보다 더 예쁜것 같아요.
점점 세련되어지기만 했네요.
1. 그러게요
'09.4.2 11:33 AM (124.54.xxx.229)언제 이선희인데 하나도 안변한듯하더라구요
2. ㅠㅠ
'09.4.2 11:42 AM (121.131.xxx.70)점점 더 어려지는듯 싶어요 처음 강변가요제나왔을땐 파마머리가 완전 아줌마같더니..ㅎ
3. ..
'09.4.2 11:43 AM (222.108.xxx.69)목소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거의 변함이 없는듯.
4. 동안
'09.4.2 11:43 AM (220.126.xxx.186)황신혜 동안이라고 하지만 동안인거 잘 모르겠어요
얽굴은 동안 아님 스타일이 동안
근데 이선희씨는 어제 얶개 뽕 블라우스 입었는는ㄷ 얼굴은 30대입니다..
저 얼굴은 평생 안 늙을것 같아요~5. 근데
'09.4.2 11:47 AM (58.228.xxx.20)그 목소리는 어째 좀 안될지...
최수종,김혜수,이선희...목소리가 너무...6. 탈렌트보다
'09.4.2 11:53 AM (121.88.xxx.119)더 이뻐요??^^
7. ^^
'09.4.2 11:53 AM (218.238.xxx.22)노래는 좀 아니었어요...
제 느낌엔 음이 제대로 안나온다싶을 땐 효과를 좀 부리더군요....(일명, 후까시^^)8. 이선희씨는
'09.4.2 11:58 AM (203.142.xxx.240)정말 동안 맞는듯해요.. 그런데 어딘가에 얼굴에 그늘이 늘 있는것 같아서 썩 부럽지는 안하요..
동안이라도..9. 노래는
'09.4.2 11:59 AM (218.147.xxx.144)음이 제대로 안나와서라기 보다는 그렇게들 많이 부르더라구요.
불후의명곡 이문세씨가 명곡들 부를때도 예전 그대로 기법보다
좀 다르게 부르고.
그냥 그대로 부르는게 제일 좋은데..^^;10. 별사랑
'09.4.2 12:02 PM (222.107.xxx.150)그래도 저는 장미희 얼굴이 더 부러운데요..^^
11. ㅈ
'09.4.2 12:06 PM (221.138.xxx.67)원래 자그마한 사람이 동안이 많은듯~
12. 몽생이
'09.4.2 12:08 PM (211.232.xxx.228)20년전 쯤?
지방 신문사 창립기념일에 바로 앞에서 봤어요.눈도 맞추고...
시골에서 도시로 유학(?) 온 고등학생의 느낌.
화장기도 없고 피부도 까무잡잡.
목 티셔츠에 어둔색의 자켓.바지를 입었던데
정말 촌스런 학생 같았어요.
첫 인상에 환~하게 이쁜 사람들이 더 빨리 늙는것 같아요.
몇몇 연예인이야 첨 부터 이뻤어도 워낙에 관리를 잘 받으니까 그렇지만
주위의 친구들은 이쁜 애들이 더 빨리 늙고
안 튀던 애들은 지금도 별로 달라져 보이지 않고...
이선희씨
40대가 되었던데 세월이 참 무상하네요.13. ...
'09.4.2 12:28 PM (124.54.xxx.28)그나저나 무당 강호동에서 뻥 터졌어요!!! ㅎㅎㅎ
14. 이선희가
'09.4.2 12:52 PM (211.204.xxx.50)아무리 동안이라도 장미희외모가 백만배는 부럽 ㅎㅎ
15. 동안 이선희
'09.4.2 12:54 PM (59.5.xxx.126)그나저나 무당도 틀렸네요. 박수가 맞아요.
웃자고 무당이라 한게 아니라 프로그램 제목이 생각 나지않아 그랬어요.
요즘 여러가지로 생각 안나는게 많아요.
이름, 제목, 책, 영화, 장소, 약속, 할 일(이건 좋음) 등등이요.
어제인가 미국 피겨선수 사건 기억하시는 분들 보고 너무 놀랐어요.16. ㅋㅋㅋ
'09.4.2 12:57 PM (147.46.xxx.79)무당 강호동 ㅋㅋㅋ 잼있어요~
17. 어두운 동안..
'09.4.2 1:38 PM (211.49.xxx.116)에구,..제가 이선희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실례되는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저도 이선희씨 좋아해요~
그런데 이선희씨 동안이시긴한데...언젠가부터 얼굴이 어두워요.
저는 동안보다도 나이는 들어보여도 밝고 명랑한 느낌이있는 얼굴이 더 좋더만요~~18. 동안이지만
'09.4.2 2:11 PM (211.210.xxx.30)세월은 있던데요.
예전에 이선희는 정말 귀여웠었어요.
이선희도 나이를 먹는구나...라고 생각한건 저뿐인가요?19. 얼굴에
'09.4.2 2:39 PM (211.177.xxx.231)어딘지 세월이 있던데요..근데 그 목엔 전혀 없었다는...주름 하나 안잡히 목이 무지 부러웠어요.
20. ^^
'09.4.2 3:15 PM (122.43.xxx.9)정말 동안이기는 하지만 나이는 확실히 느껴졌어요.
80년대에는 정말 귀여웠어요.21. 근데
'09.4.2 4:56 PM (211.192.xxx.23)말투 들으면 정말 안습이에요,,,아무리 어려보여도 어린게 아니라 어려보이는건데,,말투라도 좀 어른스럽게 하면 안되는지,,데뷔때보다 더 어린 애 말투를 구사하는것 같아서 짜증...
22. ㅎㅎㅎ
'09.4.2 5:42 PM (220.117.xxx.65)말투나 언변도 동안...
나이생각하면 좀 답답하더라구요..
물론 노래는 잘하는거 좋아요23. ..
'09.4.2 5:46 PM (125.7.xxx.195)이선희씨도 미국 가기전에 청담동 모 성형외과에서 주름살 얼굴 전체 당기는 수술 했습니다..동생 쌍꺼풀 수술하러 모성형외과 같더니 거기서 이선희씨 했다고 간호사가 저한테도 권하더라구요..T.T::
24. 헐
'09.4.2 10:04 PM (118.103.xxx.14)윗님, 진짜에요?
25. 글쎄
'09.4.2 10:56 PM (219.241.xxx.41)나두 손보았다에 한 표
내가 마흔 다섯이면 그녀도 거의 그럴 것인데
나이에 맞는 얼굴이 있어요. 그건 반드시 손보지 않았으면 안되는 얼굴@@26. 해바라기
'09.4.2 11:34 PM (124.216.xxx.163)울 신랑왈...........모가지에 주름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동안얼굴이
'09.4.3 10:05 AM (121.134.xxx.139)때론 부담스러웠다고 하던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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