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제 학교이자, 놀이터이자, 병원이자 .....그렇네요.
여기서 정말 많이 배우고,
여기서 너무 즐겁고,
여기서 저의 상처도 치유하고....
그래서 여기를 못 떠나고 업무 틈틈이 들어오게 되나 봅니다.
가끔 우울한 저를 빵~ 웃겨주신 여러분들...
너무 사랑합니다.
오늘도 댓글보다 너무 웃겨서 사무실에 창피한 줄도 모르고 웃음보 터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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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사랑해요~
^^ 조회수 : 418
작성일 : 2009-04-02 11:27:12
IP : 211.218.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 11:47 AM (116.126.xxx.74)저도 살랑~
2. ㅠㅠ
'09.4.2 11:48 AM (121.88.xxx.119)저는 시험 공부해야 할게 있는데 82때매? 책만 사고
준비도 못하고 있네요..ㅠㅠ3. 음
'09.4.2 11:49 AM (211.55.xxx.30)뭐에 빵~터지셨는지 알려주셔야 저도 같이 터지죠.
알려주세요.4. ^^
'09.4.2 11:56 AM (211.218.xxx.140)우리 형님 왜 그러실까요? 인가 라는 글의 댓글에
쿨하다, 얼어죽이겠습니다.5. 저도
'09.4.2 2:03 PM (118.32.xxx.147)묻어가겠습니다.
매일 출석 안하면 허전하고
82에 있는데 전화오면 짜증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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