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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생활비 좀 봐주세요..ㅠ.ㅠ

로즈맘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09-04-02 11:16:41
맞벌이 부부이구요..
5살난 남자아이 한명 있어요.
맞벌이다 보니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 와서 아이를 봐주세요.
유치원 다녀오면 4시 30정도 되지만..
어머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3일을 주무시고 가시면서 살림도 봐주셔서 따로 용돈 드립니다.

아이 놀이학교..75만원 교육비에 애프터 수업 받겠다고 해서 3개 신청했더니.. 대략..90만원.
아파트 관리비, 인터넷, 전화, 가스비, 신문, 핸드폰 2개  40만원. 겨울엔 50마원.
어머님 용돈 50만원.
대출이자 50만원.
식비(장보는거) 40만원.
외식비 20만원
제 교통비, 용돈 15만원.
남편 교통비 용돈 15만원.
종신보험 2개 50만원.
변액연금 50만원..


도합..430-440만원이에요..
여기에다 다달이 꼭 한두번은 경조사 끼어 있고..
저희부부나 아이 옷 좀 사주고..파마라도 한번 해주고..
주말에 아이 데리고 놀러나갔다 하면 10만원 깨지는거 우습고...

아...어떻게 살아야 할까요..ㅠ.ㅠ
IP : 125.129.xxx.2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서
    '09.4.2 11:23 AM (115.161.xxx.33)

    두분이서 얼마르 버는지요? 돈 1000정도 버시면 이정도야...월 400버시면 큰일....

  • 2. ...
    '09.4.2 11:26 AM (222.109.xxx.221)

    우리애 6세 아이 교육비 일반어린이집 2십만원 들어가는데 아이 교육비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어머니 용돈도 과하진 않지만 많이 나가네요.. 일반 어린이집 7시반까지 3십정도면 충분하고요... 보험도 많이 나가고요... 아이 어릴때 돈모아야 해요...

  • 3. 다른건
    '09.4.2 11:35 AM (119.71.xxx.171)

    몰라도 교육비 지출이 많네요.
    하나만 키우시고 말거라면 모르겠으나
    지출이 많다고 생각되어지면 교육비를
    줄여나가는수 밖예요.

  • 4. 우선
    '09.4.2 11:36 AM (211.210.xxx.62)

    가족간의 외식을 줄이세요.
    회사에서 외식하는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요.

  • 5. 이런 질문이
    '09.4.2 11:36 AM (203.142.xxx.241)

    사실 크게 의미가 없죠. 어떤 사람은 유치원 20만원에 보내고 어떤 분은 100만원에 보내고.

  • 6. ..
    '09.4.2 11:52 AM (211.189.xxx.250)

    보험은 소득의 10%정도가 적당해요...

  • 7. **
    '09.4.2 11:52 AM (222.101.xxx.20)

    이런 질문 올리시기전에 님께서 어디에 쓰는걸 줄이는게 좋을지를 생각해 보셨을거 같은데요.
    아이들 좋은 교육환경 필요하지요.
    그런데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나이에 필요한것은 지나보니 좋은 교육시설이나 좋은 선생님보다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이야기 많이 해주고 들어주고 책읽어주는거 중요하구요.
    기타등등...
    아이 교육비를 줄이시고 맞벌이시라니 시어머님께서 살림을 살아주시지만 그래도 님께서 해야할일등은 도우미를 쓰시던지 아님 어머님께 잘 부탁을 드리던지 하세요.
    그리고 보험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큽니다.
    보험은 가족별로 암보험이라던지 금액크지않은 상해보험 정도만 유지하시고 변액이나 종신보험은 성격이 겹치는 데다가 갑자기 집안에 돈쓸일이 생겼을때 절대로 도움되지 않아요.
    변액에 넣는돈은 은행 정기 적금으로 넣으시는게 더 합리적일거 같네요.

    아이들 커가면서 점점더 돈쓸일 많습니다.
    어릴때는 사랑만 주면 되지만 크면 돈도 들여야해요.
    지금 당장은 아이한테 꼭 필요한것처럼 생각되는 것들 나중에 되돌아보면 안해도 상관없는것도 많더군요.

  • 8. 말만바빠!!
    '09.4.2 11:56 AM (125.142.xxx.92)

    저 같으면 교육비와 외식비를 줄이겠네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교육비가 연령에 비해 넘 많이 나가네요..

  • 9. 흠...
    '09.4.2 12:07 PM (123.215.xxx.40)

    저두 교육비와 외식비 줄이겠어요,,
    요즘 교육비도 많이 올랐죠...강남권이시라면 보통 유치원비도 50이상이더라구요...경험한 바로는...놀이학교 방과후 수업 별로 효과없었어요...놀이학교 계속보내실거면 방과후 수업 보내지마시고 날 좋으니 놀이터에서 놀리고, 외식비 줄이겠어요^^
    보험도 재조정하구요..

  • 10. ㅎㅎ
    '09.4.2 12:35 PM (58.143.xxx.142)

    돈 줄이는거는요,,
    좀 절박한데가 있어야 되요.
    절박하게 목표가 생기고 모아야하면 자동으로 정리될거에요.
    그리고 절박해야 남한테 모진소리도 나오거든요. -> 시어머니 용돈 부분 ㅋ
    저라면 일단 관리,기타경비->40 이거는 줄이기 쉽지 않을거에요. 기본적 아파트 관리비가 있으니
    교육비 -> 위에 분 말씀대로 어릴때 교육하는거,, 솔직히 애 스스로 하기 나름일뿐이에요.보육원에 보내면 30
    대출이자 50
    식비 40
    교통비와 용돈은 각5만원씩 총10
    종신보험과 변액연금은,, -_- 아직 애가 어리면 나이도 어릴텐데 너무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리시네요. 사실 보험으로 굴리는거 돈모으는데 별도움 안되요. 정말 만일을 위한 '보험'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해지하세요. 애기 입원비보조 보험이나 부부 질병,암보험 하나씩 정도. 총 매달 10만원까지.
    -------------------총 지출180
    그리고 기타 필요한 생활용품 비용, 잡비가 들거에요.
    또, 쓰던 돈이 확줄면 부자된것 같은기분에 이것저것 쇼핑도 하게되구요.
    그런데 돈 모을때는 예외가 있으면 안되요.
    생활용품이나 쇼핑은 그냥 안쓰는거죠.
    그리고 이 180만원 지출도 아까워지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더 줄이게 되거든요.
    그럼 그때부터 돈이 쏙쏙 모인다는거... ㅋㅋ
    근데 이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거에요..

  • 11. 여유있게
    '09.4.2 1:10 PM (220.75.xxx.248)

    여유있게 사시려면 줄이는게 불가능하죠.
    5세 아이 사교육비가 90만원이면 충분히 씀씀이를 짐작할수 있는 가계부입니다.
    병설 유치원 보내면 한달 10만원도 안들죠.
    보험료는 위에 어느분 말대로 월급의 10%를 넘기지 않는게 좋구요.
    그외 옷 사입고, 머리하고, 여행도 다니고, 외식도 하려면 한달에 이런 여유자금만 100만원은 빼놔야할테구요.
    어느걸 생략하고 살아갈지 원글님이 결정하셔야해요.

  • 12. -
    '09.4.2 1:38 PM (221.251.xxx.170)

    수입이 어느정도신지~몰라서..잘은 몰겠지만..
    아이교육비가 좀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보험이랑 연금도 많은거 같구요...

  • 13. ..
    '09.4.2 5:20 PM (118.176.xxx.178)

    와...아이 하나 교육비가 90만원?????
    다섯살 밖에 안됬는데 뭘 가르치시길래...
    너무 과하네요.
    보험료도 너무 많고요.
    연금도 너무 많네요.
    어머니 용돈도 좀 많은거 아닌가요?

    두분이서 수입이 아주 좋으신가봐요...부럽네요.

    많이 버시면 많이 쓰게 되나보네요.
    저축도 많이 하시겠지요?

  • 14. 그 정도의
    '09.4.4 6:32 PM (119.64.xxx.78)

    지출을 유지하면서 저축도 하려면 700 이상은 버셔야겠네요.

    평범한 회사원을 남편으로 둔 전업주부인 저도 한때, 한달에 600~700씩
    쓰기도 했는데,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생활 태도를 완전 바꿔서, 지금은 지출이 저의
    절반으로 줄었어요.
    생활비가 많이 나가는 경우, 대개 한가지 항목으로만 나가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방만하게 나가는 것 같더군요.
    모든 면에서 줄이니까, 처음엔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1년 이상 지나니
    숨쉴만 했고, 2년이 넘으니 어느 정도 체질화되어 이젠 오히려 쓰는게
    스트레스, 모으는게 기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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