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돈 하나도 없이 대출받아 집사는거 어떤가요? 남편이 일을 저지르려 해서...

걱정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09-04-02 09:28:03
저랑 남편이랑 서로 생각하는게 정반대라 자꾸 걱정이 되네요.
남편이 재테크쪽에 좀 관심이 많고 밝은편이에요.
저는 좀 소심하고 대출받는거 단돈 몇백만원이라도 싫어하는 성격이구요.
지금 다른 사람이 경매 낙찰받은거에 웃돈 조금 얹어서 집을 계약하려 하는데
저희돈 하나 없이 일 저지르려 하는거라 저는 많이 걱정되거든요.
최근 실거래 시세 3억 3천정도 하는 30평대 아파트인데
2억8천에 계약 할 수 있나봐요.
전세는 1억6천정도에 놓을 수 있다 하고..
저희가 대출받을 금액은 1억2천 정도가 되는거죠.(여기에 세금등 더 추가대출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아파트는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데 브랜드 인지도는 낮은 아파트에요.
동네는 홍제동이구요.
남편은 서울에 30평대 이만한 아파트 없다고 그러고...

저희는 지금 20평대 대출없이 집한채 가지고 있고...
1억 2천 정도 이자는 현재 맞벌이 하고 있기에 감당 가능하지만
저는 그렇게 빠듯하게 살고 싶지 않거든요.
남편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는거라 집값이 안올라도 괜찮다 그러는데..
또 요즘 분위기가 집값이 슬금슬금 오르려고 한다며
지금 기회를 잡아야 한다구요.
조언좀 구하고자 글 올려요.
IP : 114.207.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 9:30 AM (203.142.xxx.241)

    홍제동이라...
    그 지역 사람들께는 미안하지만
    서울에 30평대 그만한 가격 없는 것 맞지만
    앞으로도 쭉 그럴 겁니다.

    남편의 말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서울에 30평대 이만한 아파트 없다. 게다가 오를거다'여야 하는데...

    시세 보다 저렴하게 사는 거라 안 올라도 상관 없다면
    그 집에 들어가 살아야 의미가 있죠.
    결국엔 그 집 내가 들어갈만큼 여유가 안 생긴다면 무슨 의미인가요.

    제 주변에도 그런 식으로 샀다가
    정말 분양 받고 15년 만에 들어가는 사람도 본걸요.

  • 2. .
    '09.4.2 9:40 AM (125.252.xxx.28)

    딴소리같아 죄송합니다만...그 아파트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주변에서 지금 집을 알아보고 계신데, 좀 애를 먹으시더라고요. 도움 드리고 싶어서요.

  • 3. 홍제동...
    '09.4.2 10:05 AM (118.223.xxx.14)

    저는 그위치가 참 좋은데요...

  • 4. ..
    '09.4.2 10:14 AM (114.207.xxx.153)

    비콘드림힐이에요

  • 5. 근데
    '09.4.2 10:43 AM (218.52.xxx.97)

    대단지거나 초역세권이 아니라면
    브랜드가 아닌 아파트는 투자로서 별로입니다.
    다른 지역이 오를 때 거기는 찔끔 오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1억2천 대출받아 이자낸 것이 아까울지도 몰라요.

  • 6. 국민학생
    '09.4.2 2:28 PM (119.70.xxx.22)

    안올라도 상관없다하시지만 그간 이자내는것만 해도 꽤 될겁니다. 좀더 잘 생각해보세요.

  • 7. 홍제동
    '09.4.2 5:03 PM (211.41.xxx.82)

    잘은 몰라도 그 동네 아파트 값 그정도라면 앞으로도 비슷하거나 다른 아파트 오르는 동안 같이 동반상승 못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시는 목적이라면 집으로서의 가치 때문에라도 감수할 수 있겠지만 이미 집 한 책 있으시고 투자 목적이라면 말리고 싶어요. 살 때 싼 건 팔 때도 쌀 가능성이 많지 않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899 로그인.. 2 Cello 2005/12/17 212
297898 인테리어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5 양심적으로 2005/12/17 543
297897 전자가계부 어디가 좋아요? 2 궁금 2005/12/17 395
297896 온풍기? 열풍기? 2 속상해 2005/12/17 496
297895 구매후기 장터에 레벨이 안돼서요 2 마마님청국장.. 2005/12/17 653
297894 옥션에서 낙찰받은 물건취소하려면? 3 급해요 2005/12/16 344
297893 오늘 양재 코스코 다녀왔는데요.. 11 궁금! 2005/12/16 1,543
297892 황님의 글을 비난하는 사람들. 30 벌떼 2005/12/16 1,978
297891 나도 늙어가고 남편도 늙어가,,, 5 남편,,, 2005/12/16 1,276
297890 전세집..난방이 안된다면.. 5 난감해.. 2005/12/16 612
297889 친정엄마제사를 집에서 못지내게 생겼습니다. ㅠㅠ 8 잉잉 2005/12/16 1,276
297888 요즘 82cook 속도 빨라졌죠? 5 원더우먼 2005/12/16 466
297887 말레이시아친구가 저보고 선물하고프다고 원하는거 말해보래용 2 기대기대 2005/12/16 423
297886 분당에 부모님 모시고갈만한 음식점 추천해주세요(한정식, 중식, 적당한 가격 일식) 9 외식 2005/12/16 762
297885 아기들 옷이나 악세사리 가격이..... 6 .. 2005/12/16 655
297884 인천 송도 호텔 근처 맛있는집부탁해요 5 맛집 2005/12/16 288
297883 [퍼온글] 천사같은 시어머니도 돌아앉는 며느리 기질이라... 29 어쩜 2005/12/16 2,642
297882 (급~!!)현종님 대게가 살아서왔어요 @.@ 8 살았다~!!.. 2005/12/16 1,520
297881 다낭성 난포.. 9 ... 2005/12/16 680
297880 황구라의 추악한 마지막 61 2005/12/16 2,718
297879 초2 여아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1 생일선물 2005/12/16 430
297878 맛집들..어떻게 알고들 가세요? 2 미식가 2005/12/16 718
297877 눈이 내려요 ^*^ 4 하얀눈 2005/12/16 333
297876 황우석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음.. 2005/12/16 1,222
297875 40대 남자선물로 적당한건 어떤게 있을까요 6 선불 2005/12/16 478
297874 남의 가정 파탄낸 츠자 글이 어디로 갔을꼬?? 21 욕덜했는데... 2005/12/16 2,282
297873 금강산관광상품권, 저렴하게 팔래요 1 주은맘 2005/12/16 272
297872 네비게이션 영화나 mp3 이용은 어떻게하는건가요? 1 ... 2005/12/16 168
297871 다이슨 청소기에 대해서.....??? 1 애교짱 2005/12/16 371
297870 맥심,초이스 어떤제품이 더 맛있을까요? 19 카푸치노 2005/12/16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