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애인 '일제고사 시험 배제' 파문

세우실 조회수 : 567
작성일 : 2009-04-02 07:41:00


장애인 '일제고사 시험 배제' 파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01230...



“넌 그냥 앉아만 있어”
장애학생에게 일제고사 시험지도 안 줘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00330&news_type=202&page=1&pape...









아이들에게 최대한 어렸을 때 많은 상처를 주기 위해서 데려다가 앉혀놓는 대한민국 교육.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4.2 7:41 AM (125.131.xxx.175)

    장애인 '일제고사 시험 배제' 파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01230...

    “넌 그냥 앉아만 있어”
    장애학생에게 일제고사 시험지도 안 줘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00330&news_type=202&page=1&pape...

  • 2. ..
    '09.4.2 7:53 AM (211.203.xxx.38)

    정말 마음 아파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서 차별 받았다고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워요.

  • 3. 덧붙여
    '09.4.2 7:55 AM (211.203.xxx.38)

    올려주신 글 잘보고 있어요.
    바빠서, 혹은 마음은 있는데 찾아보기 귀찮아서 등등
    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어요.

    반성하고 깨우치고 살아갑니다 .
    또 현실을 너무 외면하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 4. 아.. 정말..
    '09.4.2 8:06 AM (211.196.xxx.139)

    경기도 주민 여러분!!!
    2번엔 잘 뽑읍시다!!! 2번엔 꼭!!!!

  • 5. 젠장
    '09.4.2 8:19 AM (203.229.xxx.234)

    아침부터 눈물이...그 아이들 부모 마음이...

  • 6. 그런데...
    '09.4.2 8:37 AM (58.140.xxx.209)

    지적 장애아는 보통의 학급에서 지식을 배우는게 아닙니다. 그냥 보통의 아이들과 어울리는걸 배우게 하는거지요.
    그런데,,,문제는 그 지적장애아가 배우는게 거의 없다는 겁니다. 아이들과 교감이 안되고, 아이들은 장애아를 하나의 돌봐줘야하는 대상. 이 되어버려서,,,,,장애아는 스스로 잘 못하는아이, 나는 도움을 받아야만해, 라는것이 은연중에 학습이 되어버려요.
    얼마나 주체적이지 못한가요.
    반대로 보통의 아이들은 내가 돌봐줘야해. 내가 가르쳐 줘야해....라면서 돌봐주는 것에대한 것을 학습 합니다.
    이게 결국 누구를 위한 결과일까요. 바로 보통아이들을 위한게 되어버려요.
    저는 그래서 통합교육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적장애아는 학습이 전혀 안되어있는데 어떻게 시험을 보게 하려는지 이해가 안되요.

  • 7. 젠장
    '09.4.2 8:41 AM (203.229.xxx.234)

    그런데님.
    이상하군요.. 우리 아이 반에도 님이 아시는 그런 장애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몇 과목 성적이 반에서 중간 정도입니다.
    아이들과도 잘 지내요.
    우리 아이반 아이가 특별한 경우 일까요?
    지적장애아가 학습이 전혀 안되어 있다는 것도, 사실 금시초문입니다.
    저랑 가까운 분도 아이가 그러데 학습을 시키십니다..
    저는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아이들의 체험학습까지 막아가며 참가를 강제하면서
    같은 교실에, 학교 공간에 있던 아이는 제외시키려 한다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인가 싶어요.

  • 8. 덴장
    '09.4.2 8:49 AM (125.184.xxx.8)

    정말로 이상하네요.
    교실에 장애아이가 없더라도
    원래 애들끼리 서로 도와주는게 바람직하고 권장되어야할 분위기 아닌가요.
    교실에서 장애아를 배려해주는 보통의 아이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편견입니다.
    장애아이도 비장애아도 언젠가는 다 함께 살아갈 사회입니다.
    후천적 장애인이 더 많은 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배려하고 살 사람은 많습니다.
    정상인인 저도 항상 누군가의 배려를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장애인은 그 중 한사람일뿐입니다.

  • 9. 아꼬
    '09.4.2 9:13 AM (125.177.xxx.131)

    초등학교때 저희 아이반에 교통사고로 뇌를 심하게 다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아이가 있었어요. 일부러 일반아이들과 같이 수업받기 위해서 이사까지 오게 된 경운데요. 초등내내 학급에서 한두명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었어요.
    전 그런데님이 생각하신 보통아이들을 위한 그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전에 대한것과 배려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아이들을 자신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 시야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초등학교때 배우지 않으면 늦는 경우가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시야가 갇히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기에 이런 자잘하고 불합리한 편견과 차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회를 아이들에게 대물려 주면 안되겠기에 일제고사는 더욱 반대하게 됩니다.

  • 10. 그런데.
    '09.4.2 10:01 AM (58.140.xxx.209)

    지적장애아,,,,,,전혀 반의 분위기를 따라갈수 없는 아이에요.
    친구가 옆에 앉아서 책도 펼쳐줘야하고, 글씨도 제대로 따라가질 못해서 옆에서 써줘야하고, 줄을서도 어떻게 서야 할지도 몰라서 그냥 막 행동하고,,,,,
    무조건 옆에서 다 돌봐줘야 할 대상 이기에,,,과연 이게 그 아이한테 좋을일 일까....회의가 되더군요.
    이런 아이들은 특수학교로 빨리 가서 사회적응 훈련을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보통아이들은 그 아이한테서 얻는게 상당히 많다는걸 알아요. 그런애들이 한둘 있는 반의 아이들의 행동과 머리가 훨씬 어른스럽지요.

    이렇게 학습이 전혀 안되는 학생을 굳이 시험을 치루게 한다는게 이상해서요.

  • 11. 젠장
    '09.4.2 10:35 AM (203.229.xxx.234)

    그런데님.. 학습이 안된 아이 뿐만 아니라 학습이 된 아이라해도 별로 필요를 못느끼는 시험이었지요.
    그런데 그런 시험을 일제히 다 꼭 참가시키려 하고는 따악 그 아이들만 못 치르게 하였습니다.
    시험 자체는 원래 고통이겠지만
    한 교실에 아이를 기관이 나서 차별성을 부여해 버렸는데요 그 부분도 한번 돌아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수학교에 가서 공부할 아이,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특수학교 안에 머무르기 보다는 통합교튝의 공간에서 사회성을 익힐 이유가 있기에 그런 시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합교육을 위해서 그 아이들의 엄마들이(물론 전체가 아닐 수도 있지요)그간 해 온 노력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찾아보시면 관련 자료도 많고요 행사도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869 시골사람 줄기 세포 관전기^^ 2 해풍 2005/12/16 593
297868 친환경 디자인으로 농촌 르네상스를 친환경 2005/12/16 199
297867 어린이집 학부모상담 2 아이엄마 2005/12/16 731
297866 아파트 분양시 - 미계약물 1 궁금이 2005/12/16 427
297865 배변훈련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난감하네요 5 힘들어 2005/12/16 421
297864 마티즈 차 구입문의 5 조언좀 주세.. 2005/12/16 630
297863 많은 답변들..넘 감사드립니다. 2 감사합니다... 2005/12/16 670
297862 소설보다 더 잼있는 줄기세포..... 10 줄기세포 2005/12/16 1,303
297861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4 hang 2005/12/16 414
297860 컴이 시스템 종료가 안되요... <급> 5 종료 2005/12/16 251
297859 왜 자꾸 계란이 이런게 걸리는지... 찜찜해서리... 6 ... 2005/12/16 1,135
297858 기탄 수학이나 한글 교재 넘 비싸서 그런데요.... 4 초보맘..... 2005/12/16 588
297857 막스마라 코트 살때요...상품권 행사 하나요?? 6 추워라.. 2005/12/16 885
297856 혼합수유해야되는데 애가 분유를 안먹어요 5 직장맘 2005/12/16 313
297855 혈액순환에.. 1 오메가 2005/12/16 335
297854 오랜만에 냉장고 청소 했는데 5 해바라기 2005/12/16 988
297853 누구말이 맞는거래요...황우석박사vs노성일이사장 20 방송보다가 2005/12/16 2,215
297852 롯데마트에서 파는 계란을 샀는데... 8 계란 2005/12/16 961
297851 샐러드데이지님 귤 후기 귤 후기 2005/12/16 585
297850 면세점에서 얼마까지 살 수 있나요? 6 상한선 2005/12/16 644
297849 아이와 함께 서울을 가는 데요? 3 rabend.. 2005/12/16 265
297848 아기 델꼬 시댁 가는데... 15 ... 2005/12/16 1,040
297847 전기장판 구입 하려구요. 5 전기장판 2005/12/16 454
297846 우체국 택배 원래 그렇게 비싼가요? 14 우체국택배... 2005/12/16 1,188
297845 법무사,변호사 혹은 공인중개사분들께 도움부탁드려요~ 1 걱정가득 2005/12/16 345
297844 EBS와함께 하는 2006성교육대탐험전입니다. 2006성.. 2005/12/16 245
297843 디씨에서 퍼왔어요 -황우석박사관련 6 2005/12/16 1,724
297842 큰점을 빼려는데요 2005/12/16 227
297841 구몬수학이 어떤가요 7 구몬수학 2005/12/16 849
297840 코스코 직사각형 케잌 12 케익 2005/12/16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