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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파우더
방금도 아기 목욕시키고 파우더 발라줫는데.
지난번 멜라민 분유때도 완전 열받아 죽는줄 알았는데 암 유발 성분이라니 정말 기가 막히고 손이 다 떨립니다.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검사를 받아야 할까, 이게 누적되고 누적되어 문제가 되는건데 받을 검사나 있는건지, 이 망할 보령은 어찌해야 할지..
화나서 머리가 깨질려고 합니다.
1. 아꼬
'09.4.2 7:57 AM (125.177.xxx.131)일상생활에서 석면에 노출된 환경이 참 많아요. 일전에 삼성 무슨 건물 철거하는데도 나왔다고 하고 재개발지역 슬레이트 철거중에도 나온다고 하고 지하철 역사에서도 나온다고 합니다. 원글님은 다행이 이 뉴스를 접했으니 지금부터 다른 거 쓰면 되지요. (보령꺼만 걸린 듯 한데)
정말 열받을 일 너무 많아요. 화 잘 추스리세요.2. 굳세어라
'09.4.2 9:14 AM (124.49.xxx.29)어제밤 기사 접하고 잠이 다 않오더군요.. 몹쓸세상에 애만 잔뜩 낳으라는 세상.. 훗날을 위해서라지만.. 그 젊은이들이 병들어 고생하면 어찌됐던 다 쓰잘데기없는 말 아닌가요.. 적더라도 건강하게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줘야지.. 울 아이들도 보령꺼 썼는데 정말 욕이 나와서 단체소송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아직도
'09.4.2 10:26 AM (61.105.xxx.202)베이비파우더를 쓰세요?
저희 큰애 22살인데 미국에서 낳았거든요.
그 때도 미국의사들 아기 호흡기에 좋지않다구 베이비파우더 못쓰게하던데---
아래에도 바셀린 사용하라고 했었어요.
파우더는 모공을 막아서 안좋다구---
바셀린 사다 아래 짓무를 때도 발라주고 해보세요.4. ?
'09.4.2 10:58 AM (222.98.xxx.175)저도 활석 베이비파우더는 쓰면 안된다고 콘뭐시기더라....그걸로 만든 파우더를 써야 한다고 육아서에서 읽어서 국내에 그런게 있는줄 모르겠고 해서 선물 받은 큰통 아예 안 썼어요.(6년전)
그때는 석면 이야기가 아니라 아기 폐에 흡입되는 문제로 말을 했는데 어찌 되었건 결과적으로 안쓰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윗님처럼 안쓰고 살아도 크게 불편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