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보이셔서 궁금해서 이렇게 크게 이름 불러봅니다~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안보이시면 궁금해진답니다.
또 궁금한 이름들 많이 있는데~~~
다들 잘 지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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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나님 잘 지내시나요?
^^*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9-04-01 19:57:04
IP : 125.131.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4.1 7:58 PM (117.20.xxx.131)로얄 코펜하겐님이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글 올리시는거 보면 저랑 생각하는 코드가 너무 비슷해서
깜놀하곤 했는데..우엉~
보고 싶어요..^^2. ^^*
'09.4.1 8:05 PM (125.131.xxx.229)그러고보니 로얄님도 요즘 뜸하시네요..
인천한라봉님도
은석형맘님도
매를 벌자님도,,, 그외 자주 안보이시는 모든분들 다 궁금합니다~
다들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3. .
'09.4.1 8:07 PM (203.229.xxx.234)얼마전에 고정닉이 싫다고 하신 분들이 좀 있어서
고정닉을 버리고 그냥 무명으로 들어와 보시는 거 아닐까요?
자주 오시던 분들이 일시에 사라질 이유도 없을거고요...
저도 그 이후는 고정닉 안 쓰거든요.4. ㅠㅠ
'09.4.1 8:16 PM (117.20.xxx.131)윗님 말씀대로..그 이유인가 봐요..어떡하나..ㅠㅠㅠㅠㅠ
5. 어디보자..
'09.4.1 8:30 PM (211.212.xxx.127)카후나님은 이사준비하시느라 바쁘시지않을까싶고
은석형맘님은 학기초라 바쁘신가....
인천한라봉님이랑 매를 벌자님은 글쓰신거 봤는데요.
요즘 자게가 갈수록 속도전을 하는것같아요.6. ..
'09.4.1 9:07 PM (118.32.xxx.195)은석형맘님 요즘 학교일땜시 무지 바쁘시답니당..
그학교에 82님계셔서 천만다행이라는..ㅋㅋ..
은석형맘님 고생좀 해주세요..화이팅..7. 은석형맘
'09.4.1 11:09 PM (203.142.xxx.147)앗..저도 찾아주시고...넘 감사합니다.
요새 많이 바쁘네요.
아이들 새학기에
사물놀이,풍물,봉산탈춤...세가지 무료강습 등록했구요....
히루는 안양으로 퀼트하러 가고.
또 하루는 시내 모일곳에 머릿수도 채우고..ㅎㅎㅎ
하루는 교회일에...
저 그동안 모아 둔 살들 좀 해결 될까요?ㅋㅋㅋ8. ^^*
'09.4.1 11:21 PM (125.131.xxx.229)하이고~ 은석형맘님 바쁘십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인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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