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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하는 말중에 제일 듣기 싫은 말

시금치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09-04-01 18:29:09
얼마전에 임신 6개월인 시누가 저희 집에 한달동안 쉬러오고 싶다는 글 썼었는데요

원래 임신전에 세네달 와있겠다고 했던걸 제가 싫은 티를 좀 냈더니
남편에게 "나는 걔가 다 친동생 같아서 그러는건데 걘 왜그러냐"라고 했대요
그 이후로도 저 말만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아요

시누가 맞벌이하면서 큰 애 맡길 곳이 없어
시댁에서 시누의 시부모님+손아래시누랑 같이 2~3년 살았어요
그 아가씨는 작년에 결혼해서 미국가서 살고 있구요

저 결혼하고 시누랑 만난건 열번도 채 안되는데 제가 친동생 같다면
같이 살았던 시누의 손아래시누는 피를 나눈 자매같은 사이일텐데
왜 그 집에 가겠다는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더라구요

형님! 저보고 친동생 같다는 얘기 좀 하지마세요
저희 언니는 제가 힘들까봐 오라고 해도 안와요
친언니 친동생 같다는건 이런 거예요
그리고 저 형님같은 언니 필요없어요!
IP : 86.133.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4.1 6:34 PM (211.48.xxx.136)

    코소리로~~언~~니 하면서..속에도..없는말..하는것..
    가증스러워~~~

  • 2. zzz
    '09.4.1 6:35 PM (125.176.xxx.40)

    전 시어머니의 딸같이 생각하려고 한다는 말..

  • 3. ...
    '09.4.1 6:40 PM (123.111.xxx.149)

    자기 편할때 막대할 수 있는 그런게 친동생인가부죠? ㅋㅋㅋ
    가증스럽네요~~

    원글님 그 말 좋네요~
    나중에 또 그러거들랑 [난 형님같은 언니 없어도 돼요~ 오호호호 ^0^]라고
    샤방샤방하게 날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4. ^^
    '09.4.1 6:44 PM (222.234.xxx.146)

    원글님 시누 참 이상하시네
    원글님도 친언니같아서 싫은 내색했기로소니....
    그죠? 원글님
    만약 친언니가 그랬다면(아마 평생 그럴일은 없겠지만)
    싫다고 하셨을거잖아요?
    앞으로도 그러세요 친언니라 생각하시고
    하고 싶은 말 다 하세요
    '형님이 친언니같으니까 제가 그러지..
    남같으면 어떻게 싫다고 하겠어요...'

  • 5. 맞아요...
    '09.4.1 11:08 PM (119.67.xxx.200)

    아무리 편하게 해준다고 해도...(자기힘들다고 편하게 해주지도 않지만...)
    저두 제시누가 그러케 생각해서 너무 싫어요...
    나한테는 당신이"시누"라고!!!!
    당신이 당신 시누 욕할때...난 속으로 "당신이 더해"그래...
    제발...우리집 그만 좀 와
    우리집 오고싶다고 동생한테 노래부르지말란말야!!!
    자기들은 왜 저한테 시누노릇,시어머니노릇 안하는줄알까요...??
    왜 자기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걸 모를까요??
    자기들도 시누랑 시어머니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서...
    그런얘기를 저한테 하면서...

  • 6. 우리 시누
    '09.4.2 10:21 AM (61.104.xxx.52)

    나정도면 시누노릇 안하는거지~ 라고 말할때..
    주둥이를 꼬매주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시누짓이라고.

  • 7. .
    '09.4.2 11:19 AM (125.128.xxx.239)

    나는..
    우리 엄마만한 시어머니 없다..
    으악....

  • 8. 너는
    '09.4.2 4:51 PM (59.86.xxx.74)

    그런거 없지? (티브이에서 며느리 증후군 얘기 나올때)

    세상에 울엄마 만한사람없다....

    내 남동생이 최고의 남편감이다(지가 살아봤나..다음생애에 니네 친정같은 시댁으로 시집가도록 제가 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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