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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대문에 동서네 돌찬치 얘기를 보면...

???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09-04-01 16:39:52
왜 남의집 돌잔치에 난리를 치는지...  음식이 좀 부족할수도 있고, 또 시어머님이 손주 돌상 차려줄 수도 있는거지  글쓴 님은 얼마나 똑부러지게 사는지 모르겠으나, 본인은 잘~~한다고 생가하는지 모르지만 친척들은?? 모르는 일이지요 돌아서서 큰며느님 흉볼지... 저희 큰 동서가 본인은 모든지 완벽하다고 생각하던데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는 그렇질 못하답니다.   그걸 본인 듣는데서 말하지 않으니 본인만 모르는 거지요... 그러니 남의집 돌잔치에가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세요.... 가서 바쁘면 좀 도와줄 수도 있는거구...  그리고 잠자는 애는 왜 깨우고 심통을 부리세요...  애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손님들 바글거리는데서...  


  
IP : 210.205.xxx.1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 4:50 PM (218.156.xxx.229)

    ...그렇게 쌓인게 많으면 가시지 마시지...
    예전 글을 안 읽어서인지 전 그 분이 잘 이해가...
    물론 그 동서도 빠릿빠릿 일하는 사람은 아니였지만...글 행간에 "ㅋㅋㅋ" 써 가시며 말 하는건
    영 그 분의 한스러운 마음이 진전성이 안느껴져서...
    더구나 그 동서는 시어머니와 같이 산다면서요.

    그분 이해를 못하는 댓글들은..다 동서같은 사람이라고 하던대요??

  • 2. .
    '09.4.1 5:00 PM (125.142.xxx.92)

    저도 방금 그 글읽고 먼저글 찾으려는데 검색이 안되서 포기했네요^^;
    옆 글만 보면 큰동서가 참 개념이없어보여서요.
    작은동서 가난하다고 무시하는듯한 내용이 참 거슬리더라구요.
    자세한 내용 모르겠지만,,,

  • 3. 쓰리원
    '09.4.1 5:07 PM (121.157.xxx.233)

    본인아이(글쓴이) 돌상차림 할때는 시어머니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셨는데,
    아랫동서 돌상차림은 손수 해주셨다는데서 서운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아이 길르때에는 아이안을 시간도 없이 허덕였는데,
    그에반해 동서는 아이만 안고 있기만 하니.... 예전 본인때 서럼고 힘든것이 떠오르면서,
    아랫동서나 시어머니에게 한마디로 빈정 상하신거죠.
    전 같은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네요.
    마음 씀씀이 넓게 가지자~하다가도 비교 들어가기 시작하고 서운한거만 생각나던데...
    아직 그릇이 작나봐요.

  • 4.
    '09.4.1 5:08 PM (121.139.xxx.246)

    전 그냥 시댁가면 제가 혼자 다 한다고 생각하고 일하는지라...
    도와주고 같이하면 좋은거고 안해도 상관없는데
    1년에 몇번 만나지도 않는데 내가 좀 더하면 형님이랑 시누이들이 편하지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잘은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많이 힘드신가봐요
    댓글은 안달았어요

  • 5. 웬지
    '09.4.1 5:09 PM (121.162.xxx.190)

    그분은 그 동서가 가난하니, 못 배웠니 하며 그 동서를 우습게 생각할지 몰라도 글을 봐서는 그래도 그 동서가 그 시댁에서는 더 인정받고 사는 느낌이 들더군요.

  • 6. ...
    '09.4.1 5:13 PM (218.156.xxx.229)

    그르게요. 동서를 우습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이상하게 동서가 더 대접받고 사는 듯.
    뭐가 피해의식이 있으신가봐요.
    없이 살아서 그런가...하시다가 댓글인가에는 동서가 든든한 친정엄마 있어서 그렇다는 둥..
    그 글을 다 이해하시고 역성 들어주시는 분들의 독해력에 감탄...

  • 7. 제가
    '09.4.1 6:12 PM (117.20.xxx.131)

    봐도 그 동서를 못사는 집 딸이라고 너무 무시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정말 헉..놀랐어요.
    그리고 아무리 못사는 집 딸이라도 그 동서 교사고 그래서 그런지 시댁에선
    그 글 쓴분보단 많이 인정 받는듯 보이더군요.
    그 글 쓴 분은 가난한 집 딸 주제에..하는 맘으로 그래서 더 나쁜 마음 가지는듯 싶었구요.
    아무튼 참 헉..스러운 글이었어요.
    그 동서 못사는 집 딸이라고 얼마나 몇번이나 주장해서 글을 써 놓던지..나 참..

  • 8. 그게
    '09.4.1 6:35 PM (221.149.xxx.190)

    남의집 돌잔치라고도 할수 없는게 가서 일하셨다잖아요
    정작 쥔장인 동서는 안하는일을 하시고 오셨다잖아요
    저같아도 열받고 빈정 상할것 같은데요

  • 9. 조금잘못
    '09.4.1 7:14 PM (218.236.xxx.148)

    잘못 이해하고 게신대요,
    원글님이 쓴글 보면 자고 있는 애 깨운게 아니라 동서가
    억지로 재울려고 하는 걸 데리고 나왔구요.
    시부모님은 동서랑 같은 서울에 사시는 거지 같은 집에 사는건 아니었어요.
    원글님은 지방에 사시는 거였구요....

  • 10. 남의 돌잔치?
    '09.4.1 7:36 PM (211.179.xxx.109)

    전 정말 이해가 안 가는게 그렇게 남의 돌잔치라 참견할 일이
    아니면 노동의 의무도 없어요..그쵸?
    남의 돌잔치라 주는대로 먹고 그냥 말면 좋은 일인데
    집안어른들은 초대해놓고 잔치 준비가 미흡하니 손위형님이
    종종거리고 일한거잖아요.
    물론 그 원글님이 동서 무시하는것도 없잖아 있었고
    시모 미워하는것도 보이긴 했지만
    저라도 기껏 사람 초대해서 돌잔치 선물이랑 축의금은
    알토란같이 챙기면서 대접준비는 그따위로 해서
    손님으로 간 사람이 힘들게 되면 당연히 동서 미워할거 같아요.
    아니 능력이 안되면 밖에서 할 일이지
    왜 사람은 집으로 불러놓고 다른것도 아닌 밥조차 모자르게 해놓는대요..
    실수할수 잇다쳐도 미안해하지 조차 않으니 더 열불나신거 아닌가 싶던데.

  • 11. ?
    '09.4.1 8:53 PM (219.248.xxx.136)

    거기 댓글중에 교사라고 했던거는 다른82님이 다른 예를 들어서 썼던 글 같은데요 산골에서 자라셨다는분 원글님댁 얘기였던가요?? 전 아니었던걸로 읽었는데요

  • 12. ..
    '09.4.2 10:23 AM (211.210.xxx.30)

    글좀 이해하고 댓글답시다............

  • 13. ....
    '09.4.2 6:47 PM (123.213.xxx.185)

    저라도 기껏 사람 초대해서 돌잔치 선물이랑 축의금은 알토란같이 챙기면서 대접준비는 그따위로 해서 손님으로 간 사람이 힘들게 되면 당연히 동서 미워할거 같아요. 아니 능력이 안되면 밖에서 할 일이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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