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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우울증 인거 같아요 어쩌죠......

우울증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09-04-01 16:24:57
남편이 직장 안다닌지 2년입니다.
처음에는 몸도 않좋고 해서 쉬면서 몸도 추스리고 한다고...
한 반년 쉰다는게
어쩌다 보니 일년되고 당연히 취직 될줄알고 이력서 넣엇는데
떨어졋어요

한번도 자기 가 재 취업 하는게 힘들다고 생각해 보지 않앗던지
매우 쇼크 먹데요

그리고 반년
서서히 짜증을 내고
뭐든지 하기 싫다고 하더니....

이제는 모든게 내탓이라며
자기를 무시하고
그래서 이렇게 됫데요

물론 남편 보필 잘 못한 제 탓도 크죠

남들보다 못난 마누라 니까요

하지만
저도 이젠 터널 끝이 안보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에서 안나오려 하고

미치겟어요

애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IP : 116.33.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09.4.1 4:30 PM (219.241.xxx.11)

    처음부터 전문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냥 쳐지는 우울이 아니라 모든 것은 남탓,,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인 아내탓으로 돌리고 짜증내고 하면 우울증이 아닌 조울증 일지도 모르
    겠네요..여하튼 병원에 가서 우울인지 조울인지 분명히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 2. 쓰리원
    '09.4.1 4:59 PM (121.157.xxx.233)

    남편에게 사과하시고요.(잘못한 점이 있다면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평상시에 아이들에게도 상냥하게? 대하셔야 돼요.
    아이들 꾸짖을때 우울증 있는분들은 자기에게 빗대어 혼내는걸로 받아들여요.
    가정분위기를 밝게 하셔야하고요.
    목소리톤도 바꾸셔야 할꺼에요.
    굉장히 오랫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하셔야 하고요.
    님도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깐 남편의 현실을 받아들이되 스트레스 탈출구를 따로 만들어 놓으세요.
    한사람 고치려다가 줄줄이 우울증 걸려요.-_-
    병원문제는 당사자도 갈준비가 되었을때 꺼내야지 섯불리 얘기하다간 정신병자 취급한다고,
    더욱 상태가 심각해져요.
    남편앞에서 우울이란 단어 자체는 쓰시지 마시고요.
    힘드시겠지만 노력하는만큼 결과가 있을테니 기운내세요.

  • 3. 저희남편도..
    '09.4.1 5:14 PM (121.175.xxx.51)

    얼마전 한동안 우울증을 겪었어요. 별 특별한 일은 없었고 건강하고 밝은 성격인데 어느날부턴가 의욕상실에 불안한 마음이 문득문득 든다고 하더군요. 찾아보니 중년남성의 우울증은 남성호르몬의 감소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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