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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예약, 꼭 방문해서 예약하는지요? 혹 인터넷이나 전화예약은 안되나요?(갑상선)

걱정맘 조회수 : 291
작성일 : 2009-04-01 15:46:31
저의 큰딸..엄마품떠나 서울에서 하숙하며 지금 대학3학년이에요.

동네 병원에서 피검사결과 갑상선 항진증 이라며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셨다는데,
전 지금 몇시간 걸리는 지방에 살고있고, 아이는 학교갔어요.

물론 더 중한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 거 알지만
딸아이 전화받고, 갑상선 검색하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저체중아기로 태어나 아토피로 알러지로 이날까지 고생을 무지 많이한 아이거든요


병원은 세브란스, 강남 성모, 중대병원 중에서 가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우선은  환자가 직접 가서 예약을 하는건지 알고 싶답니다.
큰병원서 갑상선 항진증 검사받아보신 분들의 도움 받고 싶어요.

예약먼저 한 다음 날짜잡히면 제가 올라갔으면 해서요.

IP : 121.178.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 3:49 PM (203.142.xxx.240)

    인터넷으로도 되요..
    각 병원사이트 가입하고
    원하는 과, 원하는 선생님 선택하면
    그 선생님이 진료 가능한 날짜와 시간이 나와요.
    그럼 선택하면 되요.

    별일 아닐거예요.
    걱정 마세요.

  • 2. ,
    '09.4.1 3:50 PM (221.138.xxx.67)

    갑상선 항진증 별거 아니예요...
    흔한 것이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예약은 대학병원도 전화접수 해도 됩니다.

  • 3. 걱정맘
    '09.4.1 4:05 PM (121.178.xxx.20)

    예 되는군요. 도움말씀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오히려 전화로 제게
    "엄마 더 큰병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이야~" 그러네요.
    원래 약한 아이라고,, 지난번 얼굴살이 쭉 빠져왔는데도
    침대에 눕혀놓고 맛난것만 해먹이면 되는줄알고 먹을것만 해먹이다 보낸것이
    마음이 아파요.

  • 4. ...
    '09.4.1 4:12 PM (58.102.xxx.19)

    항진증 너무 걱정마세요. 약 꼬박꼬박 잘 먹으면 대부분 금새 수치 정상으로 돌아오구요, 대신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해서 방심하지말고 의사 시키는대로 계속 약을 챙겨먹어야해요. 저도 대학시절, 집떠나 지내다가 몸이 약해졌는지 항진증이 왔는데, 1년반정도 약먹고 나았어요. 그리고 제가 다닌 병원(아산)은 인터넷으로도 예약 되었어요.

  • 5. 원글이
    '09.4.1 8:42 PM (121.178.xxx.20)

    점 세개님 말씀도 정말 지금의 저에겐 큰 위로가 됩니다.
    아산병원 다니시고 나으셨다니 또 거기로 가고싶은 맘에 검색해보니 너무 멀다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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